이성진 기자의 최신 기사

  • iM뱅크 창립 59주년…"보안 강화로 100년 은행 나아갈 것"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iM뱅크는 대구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10월 7일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다. 이후 iM금융그룹 출범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했으며, 같은 해 6월 사명을 DGB대구은행에서 iM뱅크로 변경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는 전국 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전
    18시간전
  • 해킹 사고에 은행장 국감 소환 재점화…지주 지배구조 질의도 거론 (왼쪽부터)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주요 은행장들의 국정감사 출석이 1차 증인 명단에서 빠지며 일단 불발됐지만 최근 잇단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국회가 다시 소환을 추진하고 있다. 보안 사고에 대한 원인과 책임을 묻기 위해 은행장들을 부르겠다는 것이며 증인 채택이 이뤄지면 금융지주 지배구조와 경영진 책임으로도 질의가 확대될
    19시간전
  • 우리금융, 비인기 스포츠 유망주 6명에 아시안게임 현장 체험 지원 지난달 30일 일본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우리드림브릿지' 아시안게임 현장투어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국제 종합대회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국가대표 육성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 일환으로 레슬링·사격·테니스·복싱 등 4개 종목 대표 선수 6
    1일전
  • 은행장 직접 대응·외부 접속 차단…해킹에 은행권 비상 잇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은행권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은행들은 외부 접속 차단과 취약점 전수점검, 이상거래 감시를 강화하며 추가 침해와 2차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중은행 해킹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의 인터넷전문은행 3사 접근 시도도 확인된 가운데 보안장비 확충과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은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에
    2일전
  • 주금공, 산업은행과 감사역량 강화·청렴문화 정착 협력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한국산업은행과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분야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공유해 감사성과를 높이고 내부통제와 반부패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과 해외사무소 등 각 기관의 특화 분야에 대한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교차 감사를 추진한다. 내부통제 체계
    2일전
  • [금융권 해킹, 갈린 방어·남은 위험] AI 해킹, 막은 은행은 뭐가 달랐나…'100점' 보안에도 빈틈 시중은행 ATM.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해킹 공격이 금융권을 덮친 가운데 은행별 인증·접근통제 방식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가른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유출이 확인되지 않은 우리은행은 업무용 단말기와 추가 인증으로 접근을 제한하고, NH농협은행은 이상 접속 탐지와 외부 노출 경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정보보호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은행에서도 업무용 시스템을
    3일전
  • NH농협은행, 금 실물 신탁상품 출시…강태영 행장 1호 가입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일 본점영업부를 방문해 'NH 골드채움신탁(실물형)' 상품을 가입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고객이 보유한 골드바와 돌반지 등을 은행에 맡겨 관리·운용하는 신탁상품을 선보인다. NH농협은행은 'NH 골드채움신탁(실물형)'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금 실물을 은행에 신탁하면 신탁기간 동안 제휴기관을 통해 해당 금을 운용하고, 만기 시 프레스골드바와 운용에 따른
    7일전
  • iM금융, 글로벌 운용사 AB 협력 확대…ETF 등 상품 경쟁력 강화 (왼쪽부터)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과 오누르 에르잔 얼라이언스번스틴 사장이 미국 뉴욕 AB 본사에서 회동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iM금융그룹이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AB)과 손잡고 상장지수펀드(ETF)와 자산관리(WM) 등 글로벌 투자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M금융그룹은 황병우 회장이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오누르 에르잔 얼라이언스번스틴 사장과 만나 ETF와 자산관리 등 금융사업 전반의 협력 확대 방
    7일전
  • 전남광주 찾은 이억원…소상공인 금융지원 12.3조로 확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0일 오후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정부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성실상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공급 규모를 기존 10조5000억원에서 12조3000억원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경영애로 지원 규모를 7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0일 전남
    8일전
  • [자영업자 덮친 고금리] 대기업 대출 석 달 새 10조 늘었는데…자영업자는 '제자리'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은행권 기업대출의 온도차가 확대되고 있다. 대기업 대출은 석달 새 10조원 넘게 늘어난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은 증가폭이 6000억원에도 못 미쳤다. 대기업의 은행 대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자영업자는 사업 확장 수요 둔화와 은행의 대출 심사 강화가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
    8일전
  • 주담대 3년 9개월 만에 최고…예금금리도 잇달아 상승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66%로 전월보다 0.1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지난 8월 중 취급
    8일전
  • KB국민은행, GTX-C 사업 4조3742억 금융조달 완료 KB국민은행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대표금융주선기관으로서 총 4조3742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 주식회사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GTX-C 사업은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출발해 의정부, 서울 청량리·삼성·양재 등을 거쳐 수원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86.46㎞, 14개 정거장 규모의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이번 금융주
    8일전
  • KB금융, '상생협력 모펀드' 조성…임팩트 기업 성장 지원 KB금융그룹이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임팩트 기업 투자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상생협력 모펀드'를 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개정된 상생협력법 시행령에 따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벤처투자에 활용하는 첫 사례다. KB금융은 앞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100억원 가운데 30억원을
    8일전
  • 우리금융, 지난해 ESG 가치 6조 창출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해 6조원 규모의 가치를 창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025 그룹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주요 6개 그룹사에 한정했던 측정 범위를 전 그룹사로 확대했다. 측정 결과 우리금융의 지난해 총 ESG 가치 창출 규모는 6조9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역별로는 사회(S) 부문에서 3조1663억
    8일전
  • 신한금융, 글로벌 블록체인 캔톤 협력 확대…"미래 금융 변화 선제 대응" (왼쪽부터)비브 디와카르 캔톤 재단 대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유발 루즈 미국 디지털에셋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신한금융그룹이 토큰화 금융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은행의 결제·정산부터 증권의 토큰화 자산 유통, 자산운용의 실물자산 토큰화까지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연계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그룹은 29일 유발 루즈 미국 디지털에셋
    9일전
  • 늘린 한도마저 소진…은행 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가계대출 공급 여력을 늘렸던 주요 은행들이 추가로 확보한 대출 여력마저 빠르게 소진하면서 은행권 대출 문턱이 연말로 갈수록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은행들이 남은 기간 공급 물량을 보수적으로 배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차주들은 대출 한도와 금리뿐 아니라 실제 실행 시점까지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
    9일전
  • KB국민은행, 美 BNY와 디지털자산 결제·해외송금 협력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국경 간 디지털자산 결제 및 송금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현장에서 백기현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왼쪽 3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디지털자산 결제와 해외송금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미국 뉴욕멜론은행(BNY)과 '국경 간 디지털자산 결제 및 송금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9일전
  • 집값 더 오를라…빚내서 내 집 마련하는 신혼부부 서울시내 아파트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마련하려는 심리가 매수 수요를 자극하면서 결혼 초기 자산이 충분하지 않은 신혼부부들도 금융권 대출을 활용해 주택 구입에 나서는 모습이다. 2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초혼(5년 이내) 신혼부부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1억7900만원으로 전년 1억7051만원보다
    10일전
  •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 동참…"포용금융 실천 앞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은 이환주 은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기관과
    10일전
  • [국제금융리포트] 주요국 장기금리 들썩…국채 수급 불균형에 고금리 장기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금리 흐름에 대한 경계가 커지고 있다. 각국의 재정지출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로 채권 공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앙은행과 해외 투자자들의 매입 수요는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이어지면서 장기채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은 각국의 재정지출 확대와 국채 공급 증가, 중앙은행과
    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