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먹거리 성장엔진' 주춤…식품 매출 8.8%→0.6%
편의점 CU는 즉석조리 파이류 2종 'CU 콘파이' 'CU 애플파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편의점 식품 매출 증가율이 석 달 만에 8%대에서 0%대로 떨어졌다. 폭염과 지난해 소비쿠폰 효과에 따른 기저 부담이 겹치면서 편의점의 핵심 성장축인 먹거리 실적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편의점 업계는 할인 행사와 계절 먹거리 조기 출시로 모객에 나섰다.
7일 산업통상
015시간전
-
BGF, KNW 자회사 편입…반도체 소재 키우고 지배구조 단순화
BGF가 반도체 소재 계열사 케이엔더블유(KNW)를 직접 자회사로 편입하며 그룹 지배구조를 유통·엔지니어링 플라스틱·반도체 소재의 3개 축으로 재편한다.
BGF는 BGF에코머티리얼즈가 보유한 KNW 보통주 911만3891주, 지분 56.9%를 매입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기존 손자회사였던 KNW는 BGF의 자회사로 올라서고, KNW가 지분 100%
015시간전
-
금산 인삼 800여종 쿠팡에 뜬다…지역 농가 온라인 판로 넓힌다
쿠팡이 금산 인삼 800여개 상품을 온라인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쿠팡은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충남 금산군과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금산인삼 우수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금산 인삼 원물을 비롯해 홍삼·수삼·인삼청·
017시간전
-
"한글 배우고 꿈도 찾고"…롯데GRS, 이주배경 아동 교육·진로 지원
조미현 롯데GRS ESG팀 팀장(좌측에서 네 번째)이 지난 6일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과 함께 이주배경 아동의 한글 교육 및 진로 체험 지원을 위한 지원식을 진행했다.
롯데GRS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이주배경 아동들의 한국어 학습과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선다.
롯데GRS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기아대책과 함께 ‘2026 한글날
017시간전
-
빙그레 '따옴',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최우수상
빙그레의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이 우리말의 의미와 브랜드 가치를 살린 상표로 인정받았다.
빙그레는 ‘따옴’이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아름다운(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2년 출시된 따옴은 &ls
017시간전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싱가포르 28개 전점 판매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파라곤점 외부 전경
파리바게뜨가 국내에서 누적 3400만개 이상 판매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을 싱가포르 전 매장으로 확대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28개 전 매장에서 파란라벨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판매 매장을 확대한 것이다.
파란라벨은 지난해
018시간전
-
농심, 런던 템즈강에 6m '신라면컵' 띄웠다…영국 공략 강화
농심은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심 영국 템즈강 신라면 캠페인 현장 사진(야경-타워브리지 배경)
농심이 영국 런던 템즈강에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띄우며 현지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6일(현지시간) 런던 템즈강에서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선보이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018시간전
-
KT&G,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연 350억 개비 생산 전망"
방경만 KT&G 사장이 인도네시아 신공장 오프닝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가동하며 대한민국·인도네시아·러시아·카자흐스탄·튀르키예를 잇는 글로벌 생산망을 완성했다.
KT&G는 지난 6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파수루안에서 신공장 오프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7일
018시간전
-
점포 절반 닫은 홈플러스, 희망퇴직 시행…"미지급 급여·퇴직금 지급"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기업회생 과정에서 운영 점포 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을 낮춰 영업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홈플러스가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퇴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며 퇴직금은 다음 달 14일 지급한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미지급 급여와 추석 상여금, 퇴직금을 일괄
019시간전
-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의 '우지 승부수' 통했다…'짜르르' 100일만에 1000만개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7일 서울 명동 삼양라운드스퀘어 사옥에서 열린 짜장라면 ‘짜르르’ 출시 100일 기념 미디어 시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짜장면의 맛을 라면으로 재현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7일 서울 명동 삼양라운드스퀘어 사옥에서 열린 짜장라면 ‘짜르르’ 출
019시간전
-
-
국민권익위원회도 해킹 피해…청렴권익배움터 10만명 개인정보 유출
국민권익위원회가 온라인 교육사이트 운영업체에 위탁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가 해킹되면서 10만여명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합뉴스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권익위가 관리하는 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배움터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공직 유관단체 관계자가 온라인 방식으로 청렴 교육을
01일전
-
'어지럼증 호소' 권오을 보훈부 장관, 국감장 복귀 "폐 끼쳐 송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6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국회 국정감사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자리를 비웠다가 병원 진료를 마치고 복귀했다.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검사를 마치고 오후 8시쯤 속개된 저녁 국감에 다시 참석했다.
앞서 권 장관은 이날
02일전
-
[종합] "뉴트리노 천문학 새 길 열어"…노벨물리학상 프란시스 할전 단독수상
프란시스 할전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 연구에 크게 기여한 벨기에 태생 미국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이 받았다.
노벨 물리학상 단독 수상 사례는 이례적이다.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물리학자이며 다중선 비례 검출기를 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던 조르주 샤르파크(1992년) 이래 34년 만이다.
스웨덴 왕립과학
02일전
-
[2026 국정감사] 영화 '암살자(들)' 무료관람 추진에…민주 "왜곡없어" 국힘 "부적절"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여야는 6일 국가보훈부 산하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영화 ‘암살자(들)’을 무료 관람 영화로 추진한 것을 두고 충돌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실 왜곡 논란이 있는 영화의 무료 관람을 예산을 동원해 추진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영화가 특별
02일전
-
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프랜시스 할전…34년 만에 단독 수상
프란시스 할전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 연구에 크게 기여한 벨기에 태생 미국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이 받았다.
노벨 물리학상 단독 수상 사례는 이례적이다.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물리학자이며 다중선 비례 검출기를 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던 조르주 샤르파크(1992년) 이래 34년 만이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02일전
-
-
-
[2026 국정감사] 윤호중 행안장관 "정부시스템에 AI 이용 해킹 시도 아직 없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모든 정부시스템에는 아직까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해킹시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올해 8월 ‘정부24’를 노린 해킹이 AI에 의한 것인지,
02일전
-
[기자의 눈] 유통 CEO 줄소환…국감이 받아내야 할 답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유통·식품업계 경영진이 줄줄이 국회로 향한다. 홈플러스 기업회생부터 온라인 플랫폼의 거래관행, 개인정보 유출, 식품 원재료 시장까지 다뤄야 할 현안도 적지 않다.
그런데 국감 철마다 정작 관심은 ‘무엇을 물을 것인가’보다 ‘누구를 불렀는가’에 쏠린다. 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를 증인석에 세우고 강한 질책을 쏟아내는 장면이 국감의
1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