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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 속 늘어난 불성실공시…코스피 상장사 지정 30%↑
증시 활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불성실공시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정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코스피 상장사 관련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증시 급등 과정에서 기업 이벤트가 잇따르면서 공시 번복과 공시 불이행 사례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불성실공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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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덕분에 무섭게 치솟는 코스피…'삼전닉스 쏠림' 독일까, 약일까
대만은 TSMC의 나라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시총도 압도적이다. 대만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46%를 TSMC가 차지한다. 연일 최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가는 국내 증시에서도 이와 같은 쏠림 현상이 논란이다.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데서 비롯한 '증시 양극화' 우려다. 반도체라는 특정 섹터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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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또 최고치…반도체 랠리에 7490선 안착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에, 코스닥은 0.66포인트(0.05%) 오른 1,210.83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장중 7,500을 돌파하며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7490선에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며 지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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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아틀라스' 공개 기대감에 장초반 3%대 상승
현대차 양재사옥.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공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58분 기준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09% 오른 5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공개한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영상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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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장중 7500선 터치…또 다시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전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7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22포인트(0.71%) 오른 7436.78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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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실리콘 판가 상승 본격화…KCC 목표가 상향"
하나증권은 7일 KCC에 대해 실리콘 업황이 본격적인 업사이클 국면에 진입하면서 판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보유 삼성물산 지분가치 상승과 자사주 소각 효과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실리콘의 업사이클 진입과 기보유 자산의 가치 상승 및 주주에 우호적인 자사주 및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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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2500에서 7400으로…뉴노멀 시대 진입한 코스피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2500에서 7400으로…뉴노멀 시대 진입한 코스피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마감. 지난해 5월 7일 코스피가 2573.80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약 187% 상승.
-상승랠리의 주역은 반도체 업종. 이날 삼성전자는 26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만3500원(14.41%) 올라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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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 시대] '나홀로 무한질주'…코스피가 1년간 쓴 신기록들
코스피가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불가능하게만 여겨졌던 '7000피'가 현실이 됐다. 중동 전쟁,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 대외 악재에도 코스피는 잠시 숨을 고른 뒤 다시 상승 폭을 키우며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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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7400선 돌파…차익실현에 7300선 마감
코스피가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불가능하게만 여겨졌던 '7000피'가 현실화된 가운데 코스피가 장중 740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 폭 일부를 반납한 채 거래를 마쳤다.
6일 한국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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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증권, IBKR 제휴 기대감에 강세…7%대 상승
삼성증권이 글로벌 증권사와의 협업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82%(9400원) 오른 14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미국 온라인 브로커리지 플랫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협업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의 국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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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사상 첫 7000선 돌파…장 초반 3%대 급등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코스피가 6일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58.93포인트(3.73%) 오른 7195.9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02포인트(2.25%) 상승한 7093.01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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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160만원…삼성전자 25만원 돌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미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급등하며 반도체주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2% 오른 160만9000원에 거래되며 이른바 '160만닉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역시 7.53% 상승한 25만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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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현대코퍼레이션, 에너지부품 회복세…목표가 상향"
하나증권은 6일 현대코퍼레이션에 대해 과거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에너지상용부품 사업이 회복세로 전환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2% 상향한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하나증권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철강 등 부진했던 부문은 시황 회복으로 2025년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0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