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의 금만세 컷기사

  • [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2차 프로젝트 윤곽… 범부처 인력 충원·지방 순회로 속도전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달 초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선정·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범부처 전문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한편 금융위 수장들이 직접 지방을 돌며 현장 소통에 나서는 등 정책 실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4월 초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6일전
    [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2차 프로젝트 윤곽… 범부처 인력 충원·지방 순회로 속도전
  • [권가림의 금만세] 中企 대출 연체액 75%↑…충청권산업투자공사 부상한 까닭은 주요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액이 1년 새 75% 급증했다. 연체율은 1%를 웃도는 가운데 올해 미국·이란 전쟁, 유가 상승 등으로 기업들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지방 금융 인프라 공백이 갈수록 커지자 지역 기반 공적 투자금융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
    14일전
    [권가림의 금만세] 中企 대출 연체액 75%↑…충청권산업투자공사 부상한 까닭은
  • [권가림의 금만세] 지방 이전 압박에…금융기관 "이전할테니 선호 지역 먼저 달라" 역제안 선거철이 도래하자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설이 어김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 대상으로는 산업은행을 비롯해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이 거론된다. 선거철마다 반복돼온 단골 공약이지만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드라이브와 맞물려 이번엔 다를 수 있다는 긴장감도 흐르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달
    22일전
    [권가림의 금만세] 지방 이전 압박에…금융기관 "이전할테니 선호 지역 먼저 달라" 역제안
  • [권가림의 금만세] "폐업비도 빌려준다…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면 확대" 경기 부진 장기화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자 금융당국이 상반기 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 발주서만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공급망 금융을 도입하고 폐업 비용을 지원하는 저금리 대출을 신설하는 한편,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에 대한 금융 지원도 대폭 늘리는 등 ‘소상공인 금융 패키지&rsq
    1달전
    [권가림의 금만세]"폐업비도 빌려준다…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면 확대"
  • [권가림의 금만세] 투자 한 번에 1시간30분…'녹취 은행' 된 창구 “첫 번째 답에 체크하셔야 공격투자형이 나옵니다. 그래야 고수익 상품에 가입하실 수 있어요.” 최근 서울 영등포구 한 은행 지점. 고수익 투자상품 가입을 문의한 기자에게 직원은 이렇게 귀띔했다. 투자 성향 진단 결과가 ‘공격투자형’으로 나와야 원하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투자 한 번에 1시간30분…녹취 은행 된 창구
  • [권가림의 금만세] 얽히고 설킨 지배구조 결국엔…코너 몰린 거래소들 국회가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제한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배구조가 복잡한 빗썸을 비롯한 거래소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6분의 1 줄어드면서 수익성도 흔들리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에는 지분제한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높다.  여당 디지털자
    2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얽히고 설킨 지배구조 결국엔…코너 몰린 거래소들
  • [권가림의 금만세] 3급부터 사무소장까지…NH농협은행 성과주의 인사체계 눈길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 전경 NH농협은행은 그동안 지점장, 팀장에서 곧바로 지점장으로 승진할 수 있었던 인사 시스템을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농협은행의 직급체계는 임원 밑으로 1~2급을 통일한 M(매니저)급이 있고 그 아래로 3~7급이 포진해 있다. 각 직급별 직책을 보면 △임원이 행장·부행장
    2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3급부터 사무소장까지…NH농협은행 성과주의 인사체계 눈길
  • [권가림의 금만세] KB국민은행, '신성장협의체' 신설…전담 인력 영입도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 전경 KB국민은행이 첨단 전략산업 조직을 확대하고 '초혁신경제 산업분석' 전담 인력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채용한다. KB금융지주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성장 동력 프레임워크'를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선구안을 높여 차별화된 
    3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KB국민은행, 신성장협의체 신설…전담 인력 영입도
  • [권가림의 금만세] 발길 끊긴 점포, 앱 새 상품엔 고객 70%가 우르르 주요 시중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전경 주요 은행에서 예·적금부터 펀드·대출에 이르기까지 비대면으로 상품에 가입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 은행들은 고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유통업계와 손잡는가 하면 수수료 0원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층의 유입을 겨냥하고 있다.  9일 KB금융에 따르면 올해 3
    5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발길 끊긴 점포, 앱 새 상품엔 고객 70%가 우르르
  • [권가림의 금만세] 떠나려 로스쿨 준비했는데…개편 백지화에 쓴웃음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정부·여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에서 '금융당국 조직개편' 내용을 제외하기로 하면서 금융당국 직원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다만 졸속 행정으로 불과 18일 만에 백지화된 상황을 두고 어처구니없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6달전
    [권가림의 금만세] 떠나려 로스쿨 준비했는데…개편 백지화에 쓴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