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희 기자의 최신 기사

  • <오늘의 인사>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지역대학장 김연식 ◇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기획조정관 한창령 ▷통관국장 이진희 ▷조사국장 김정 ▷서울세관장 김용식 ▷부산세관장 유영한 ▷인천세관장 고석진 ▷광주세관장 강태일
    21일전
  • 박미선 '유퀴즈' 등장…"가짜뉴스 많아 생존 신고" 개그우먼 박미선(58)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정인 '유퀴즈'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치료 도중 방송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가짜뉴스가 너무 많아 생존신고 하러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암 판정을 받은 후) 야외 촬영 다녀와서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열어보니까&he
    22일전
  • '이혼' 이시영, 전남편 아이 출산…"둘째는 딸" 배우 이시영(43)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5일 이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첫째 아들) 정윤이랑 '씩씩이'(둘째 태명)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4개월 만인 지난 7월 둘째 임신을
    22일전
  • 양천구 신월동 사우나 화재…"주변 교통 혼잡" 서울 양천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양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신월2동의 사우나 화재 진압중으로 주변 교통이 혼잡하다"며 "인근 주민께서는 통행 시 우회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3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전
  • 베컴, 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배경음악 '골든' 4일(현지시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을 지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영국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CNN이 보도했다. 베컴은 2013년 은퇴한 뒤로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했으며, 2015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당시 등번호를 딴 '7' 기금을 만들어 위기에 몰린 아이들을 도왔다. 베컴은 스포츠와 자선활동 공로로 기사
    22일전
  • 지드래곤 "마약 투약 누명 고통에 은퇴까지 생각"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의혹 당시 심경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파워' 앨범을 내기 1년 전 어떠한 사건에 연루됐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기분을 말할 곳이 없었다"며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고 싶은 게 아님에도, 근데 일이 점점 걷잡을 수
    22일전
  • 용인시 처인구 돈사 화재로 돼지 200여마리 폐사 6일 오전 3시 19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200여㎡ 규모의 돈사 3개 동이 타고, 돼지 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전
  • 박진영 "K팝 위해 수락…난 진보·보수진영 아닌 박진영"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위원장직 수락 배경에 대해 "K팝 산업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해보려 결심했다"고 전했다. 5일 박진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러 차례 고사한 끝에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상근 위원장인 그는 "처음에는 상근을 제안받았는데 3개월간 거절했다"며 "제가 여러
    22일전
  • [속보] 北, 美제재에 "적대시 입장 보여줘…인내심 갖고 상응해 상대" 北, 美제재에 "적대시 입장 보여줘…인내심 갖고 상응해 상대"
    22일전
  • 美 대법 '트럼프 관세' 변론개시…'대통령 비상권한' 공방 치열 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등 세계 각국에 부과한 광범위한 관세의 적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외교 정책의 핵심 수단인 관세 부과가 대통령의 권한 내에 있는지 법적 판단을 받게 된 것으로, 대법원 결정은 국내외에 중대한 파장을 가져올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대법원 청
    22일전
  • 샤넬백 수수 자백한 김건희 "여론광풍 속 비난 두려웠다"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정부와 유착 의혹을 받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은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해당 가방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무 관련성과 그에 따른 대가성은 부인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6000만원대 명품 목걸이를 받았다는 특검팀의 공소사실도 인정하지 않았다. 김 여사의 변호인단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전성배씨로부터 두 차례 가방 선물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다"
    22일전
  • 국방정보본부 "北, 단시간 내 핵실험 가능한 상태"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국방정보본부 관계자들 국방정보본부는 5일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 "김정은이 결심한다면 짧은 시간 내 풍계리 3번 갱도를 이용한 핵실험도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국방정보본부는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n
    22일전
  • 이경실, 가짜뉴스에 분노 "전유성 묘비명 '웃지 마, 너도 곧 와?' 사실 아냐" 코미디언 이경실이 고(故) 전유성의 묘비명은 가짜 뉴스라고 언급했다. 4일 이경실은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출연해 "전유성 오빠 묘비명과 관련해 가짜뉴스가 돌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유성 오빠는 수목장하기 전 납골당에 계시고, 묘비명은 아직 없다"며 "그런데 SNS에 '웃지 마, 너도 곧 온다'는 묘비명이 떠돌고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얘기&
    22일전
  • 문가비 "아들 얼굴 공개한 적 없어…AI 합성 멈춰달라" 모델 문가비가 최근 배우 정우성과의 사이에서 출산한 아들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AI 합성 영상으로 피해를 입자 제작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5일 문가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달 30일, 몇 장의 사진들로 저의 근황을 공유했다"라며 "엄마와 아들의 평범한 일상,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었지만 저는 제 아이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이나 영상은 그 어떤 곳에도 공개
    22일전
  • "한국, 처벌 강하게 못하냐"…'음주운전 사망' 日관광객 유족 입장 들어보니 일본인 관광객 모녀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어머니인 50대 여성 1명이 숨진 가운데, 피해자 유족의 글이 화제다. 지난 3일 피해자의 자매로 추정되는 누리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에서 어머니와 언니가 음주 운전 차량의 신호 위반에 휘말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언니의 상태는 뉴스에서는 위중하다고만 보도됐지만, 언니는 무릎과 갈비뼈 등이 골절됐고 이마가 10㎝가량 찢어지는
    22일전
  • <오늘의 부고> ▲권오정씨 별세, 경민(JCN울산중앙방송 보도국장)·경록씨(울산 나을한의원 원장) 부친상, 윤경·이정은씨 시부상, 권유리(울산교통방송 작가)·권민재씨 조부상=4일, 울산영락원 장례식장 2층 203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 052-272-1111
    22일전
  • <오늘의 인사> ◇KBS ▷콘텐츠전략본부 예능센터 CP 조성숙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김정훈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김재현 ▷국민소통실장 공형식 △국장급 ▷대변인 송윤석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 이용신 ▷〃 지역문화정책관 김용섭 ▷콘텐츠정책국장 최성희 ▷체육국장 이선영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운영단장 강대금 ▷〃 교육문화교류단장 신은향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윤양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유병채 ▷국립
    22일전
  • 이장우 "프로포즈 안 해…신혼여행은 캠핑카 타고 미국 횡단" 결혼을 앞둔 배우 이장우가 프러포즈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이장우와 박나래가 만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사실 박나래 누나가 예비신부 혜원이가 있었는데 프러포즈에 관한 얘기를 너무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장우가 뒤에서 조용히 하라고 하더라"라며 "나도 결혼을 안
    23일전
  • "티켓 횡령만 수억"…성시경 매니저, 내부 폭로 들어보니 가수 성시경 가수 성시경의 전 매니저에 대한 내부 폭로글이 등장했다. 자신이 성시경의 공연 스태프라고 밝힌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시경 전 매니저 사건과 관련한 일들에 대해 언급했다. A씨는 "댓글 중에 '연예인은 돈 잘 버는데 매니저들은 돈 못 벌잖아요'라고 써있더라. '당신 그 매니저 마누라야?'라고 썼다가 지웠다"며 "암표 단속한다고 그 난리를
    23일전
  • "원하지도 않은 순대 섞어놓고 2000원 더?"…서울 광장시장 불친절 논란 서울 광장시장이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4일 구독자 148명을 보유한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채널에 '이러면 광장시장 다시는 안 가게 될 것 같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A씨는 "이번에 광장시장 가서 다섯 군데 노점을 갔는데 그중 네 군데에서 불친절을 경험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제 바로 다음 손님 칼국수에 누가 봐
    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