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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 기능 의무화…AML 의무 임원에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에 나선다.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을 의무화하고,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서 규정하는 자금세탁방지 보고책임자를 임원급으로 격상하는 방안 등이 추진된다.
FIU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AML·CFT)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올해 △중대 민생범죄·초국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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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지난해 당기순익 6459억원…전년 比 2.8% ↓
삼성카드가 지난해 취급고 확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거둬들인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8% 감소한 64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총 취급고는 같은 기간 166조725억원에서 179조1534억원으로 7.9% 늘었지만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각각 16.3%, 4.5% 늘면서 수익성 악화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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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잃은 금융위] 조직개편 이슈 털어낼까…국회 원구성 '분수령'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방향성을 잃은 채 이해관계자들과 좀처럼 합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금융감독체계 개편 역시 여전히 불안 요소로 남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금융당국 조직개편 추진 당시 가까스로 논의가 중단됐지만, 국회 후반기 원구성 결과에 따라 관련 논의가 재개될 경우 조직이 다시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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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 배타적사용권 1년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대표 상품군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통해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을 20개로 늘렸다. 여성보험 특화 보험사라는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화손보는 지난달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에서 1년간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임신지원금 특약은 가입자가 임신하면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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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지난해 당기순익 4803억원…전년 比 9% ↑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비이자수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순이익 규모를 전년 대비 10% 가까이 늘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전년보다 9.1% 많은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494억원으로 같은 기간 7.0%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2조565억원에서 1조997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비이자수익이 8891억원에서 1조886억원으로 22.4% 확대됐다. 카카오뱅크가 연간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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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 과도한 부담"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가 금융당국이 검토하고 있는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핀산협은 “산업 전반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규제를 재고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핀산협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입장문을 3일 배포했다. ‘호소문’ 형태를 빌린 이번 입장문에는 금융당국이 업비트 등 가상자산거래소 최대주주의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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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개시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
앞으로 신한라이프를 통해 가입한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원하는 고객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형태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대면 신청 고객에게는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된다. 이에 따라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전화 상담을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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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등장 후 지갑 속에서 잠든 카드…'굿즈'로 진화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
젊은 금융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실물카드 사용이 줄면서 ‘카드 굿즈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고객들은 카드를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소유 자체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카드업계도 그에 발맞춰 각종 협업을 통해 실물카드 디자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인기 캐릭터를 신용·체크카드 디자인에 적용하는 팬 상품(굿즈)형 카드가 늘고 있다. 카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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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소폭 반등…7만8000달러 회복
하락을 거듭하던 가상자산 시장이 일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증시가 상승 마감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7만863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22%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32% 오른 2347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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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비트코인 나흘 새 15% '털썩'…'디지털 금' 신뢰성 시험대
지난 1일 한 시민이 비트코인 시세를 살펴보고 있다.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최근 나흘 동안 각각 15%, 26%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데 따른 후폭풍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업계 안팎에서는 현재 시장에 과도한 레버리지가 유입돼 있는 만큼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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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 반등에 숨통 트인 보험사…새해 '배당 여력' 관건
건전성 지표 방어에 한창이던 보험사들이 올해 들어 시장금리가 반등하면서 한숨 돌리는 모습이다. 자산·부채관리(ALM) 측면에서도 장기채권 가격이 하락해 만기(듀레이션) 관리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국고채 10년물·50년물 금리는 각각 3.562%, 3.367%로 나타났다. 작년 말 10년물 금리가 3.385%, 5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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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카드
◇우리카드
△부사장 승진
▷마케팅본부 유태현
△상무 선임
▷기업영업본부 민복기
△상무대우 이동
▷디지털본부 정주영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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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손익 업계 7위 이내로 도약"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이 올해 손익 기준 업계 7위 이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NH농협캐피탈은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 △상품·채널·업무 절차 전반에서의 고객 가치 향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빠른 실행력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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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치매 관리 서비스 출시…대면·비대면 유기적 연계
서울 강남구 KB라이프 본사
KB라이프가 인공지능(AI) 기반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와 손잡고 치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KB라이프는 인지건강 관련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일상 속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령층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상태를 점검·관리할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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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계열사, '플러스' 브랜드 확대…삼성 '모니모'와 경쟁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 로고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을 비롯한 한화그룹 금융계열사가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를 확대하며 삼성 ‘모니모’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화 금융계열사는 기술·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 브랜드 플러스를 통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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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카드승인 325조원…전년 比 4.9% ↑
작년 4분기 국내 카드 승인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호실적이 이어지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작년 4분기 325조원 규모의 카드승인이 이뤄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불어난 규모다. 지난해 연간 카드승인 금액은 전년 대비 4.7% 증가한 1266조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승인 금액 상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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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예비인수자에 하나금융·한투·JC플라워
서울 강남구 옛 MG손해보험 본사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 등 3사가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예보)는 3사에 대한 사전심사, 인수의향서 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 모든 참여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비인수자들은 약 5주간 실사를 진행할 수 있고 오는 3월 말 진행되는 본입찰에 참여할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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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및 교육파견
▷국방대학교 강영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종훈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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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이찬진 금감원장, 385억원 신고…이억원 금융위원장 20억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약 38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현직 고위공무원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재산을 20억원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원장과 그의 배우자, 장남 명의의 재산이 총 384억8900만원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원장의 장녀는 독립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재산을 공개하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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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조 과징금' 무리수였나…법원 판결 후 銀 의견 청취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피해자 모임 관계자들이 ‘대국민 금융 사기 규탄 집회’를 열고 원금 전액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관련해 법원이 연이어 은행 손을 들어주면서 은행권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산업노동조합도 과징금 산정 기준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나서면서 금융당국이 사면초가에 빠지는 모습이다.
01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