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 기자의 최신 기사

  • IBK기업은행,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2030년까지 300조 지원 IBK기업은행이 5년간 30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본격화한다.  기업은행은 우선 첨단·혁신산업 육성에 50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여신제도 혁신, 특화상품 지원, 정부 협력사업 확대 등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창업기업 성장지원에는 5년간 100조원 자금을 공급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 창업기업에 대한 특례 보증부대출 지원과 설비투자 지원 등이 이뤄진다. 
    15일전
  • 신용보증기금, AI·첨단산업 보증 뒷받침…보증료율 인하·지원 한도 확대 신용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첨단산업을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인공지능·바이오·문화콘텐츠·방위산업·에너지·첨단제조(ABCDEF)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늘려 AI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보는 올해 보증 총량을 76조5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AI 산업 육성과 미국 관세 피해
    15일전
  • [별별금융] 하나금융판 '산탄데르시티' 19년 만에 현실로 청라 그룹헤드쿼터 조감도 한국판 산탄데르시티를 만들겠다는 하나금융의 숙원이 19년 만에 현실로 펼쳐진다. 하나금융의 주요 조직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라 하나금융타운으로 이전을 시작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가 올 3분기부터 인천 서구 청라 하나금융타운 이전 작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하나은행의 일부 부서도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이전 부서는 그룹 헤드쿼터(HQ) 지향점과 그룹사 시너지
    15일전
  • 이억원 "가계대출 증가율 1.8% 이내 관리…'공공기관 금감원' 주무부처는 금융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 은행권에 연간 가계대출 증가 폭을 1.8% 이하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총 가계대출 외에 주담대도 별도 관리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전환 시 주무부처는 금융위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금융위와 금감원간 상하 관계도 분명히 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15일전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29일 채용재판 선고… 운명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29일 나온다. 함 회장과 하나금융으로선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에 마침표를 찍고 '뉴 하나금융'으로 도약할 발판이 될지, 100조원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에 발목이 잡힐지 결정짓는 운명의 날인 셈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 회장의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이달 29일 선고될 예정이다. 
    16일전
  •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새해 첫 사회공헌은 '한부모 가족 지원'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이숙영 애란원장이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복지시설인 애란원에서 '한부모가족과의 따뜻한 동행' 나눔 행사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새해맞이 첫 사회공헌으로 한부모 가족 지원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한부모 가족과의 따뜻한 동행'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17일전
  • 이사회 모인 은행장들 "생산적 금융 논의될 만 하죠…환율 안정에 은행도 노력"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은행장들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 시계방향대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이광희 SC제일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주요 은행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연간 금융권 프로젝트 구상안에
    17일전
  • 농협은행, 인수금융 신용평가 고도화…생산적 금융 지원 NH농협은행이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새롭게 도입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피인수 기업의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 성장성을 중심으로 정밀한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담보 가치나 과거 재무 실적에 비중을 두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이 높은 기업에 자본이 공급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고도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모형은
    17일전
  • 작년 '최대이익' 거둔 4대 금융, 올해는 성장폭 대폭 줄어들 듯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본사 전경 지난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18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지만 축포를 쏘기만은 어려운 분위기다. 올해는 저신용자에 대한 저금리 지원이 본격화되고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눈치로 순이익 증가 폭이 1조원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면서다. 금융권은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등 비이자부
    17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셧다운 가능성에…비트코인 8만6000달러서 거래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 등으로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대를 위협하고 있다.  26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3.49% 하락한 8만61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하는 등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미
    18일전
  • 기준 세우겠다는 KB, 따라잡겠다는 우리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본점 전경 시장 확보 경쟁을 하고 있는 4대 은행이 연초부터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올해 증권사로 머니무브가 가속되고 가계대출 성장 한계에 직면하자 기업금융과 비이자이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격돌을 예고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
    18일전
  • 부동산 규제 속 금리 오름세…5대銀, 가계대출 두달 연속 감소 서울 시내 은행 대출 창구에 한 시민이 들어서고 있다.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금리 상승에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예금 금리 상승은 대출금리에 비해 더뎌지면서 자금이 주식 등 고수익 자산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22일
    18일전
  •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TF→특별위원회' 전환…4개 분과 구성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넷째)이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한 뒤 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가 생산적 금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NH농협금융은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인 생산적 금융 이행을 위해 △모
    19일전
  • 우리은행, 한화그룹에 금융지원…K방산 수출 마중물 (왼쪽부터) 강태우 한화 상무, 장연성 한화오션 재무실장, 전연보 한화시스템 재무실장,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송용섭 우리은행 여신지원그룹장, 정해원 우리은행 종로기업영업본부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21일전
  • "퇴직연금 수익률 고작 1%" 李 대통령 지적에…은행권, 고수익 상품 개설 우르르 퇴직연금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하자 은행권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장기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원리금 보장 상품 쏠림을 줄이기 위해 ETF·디폴트옵션 확대와 운용 방식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확정급여(DB)형
    21일전
  • 이억원 위원장 "청년 금융지원 원년…청년미래적금·미소금융 확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개최한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올해를 청년 금융지원을 대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자산 형성, 사회진출 자금공급, 금융역량 제고의 3가지 큰 틀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2일 청년 소통 간담회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에서
    21일전
  • [금사빠의 핀스토리] SC제일은행, 'SC GPT' 개발…외국계은행도 AI 경쟁 참전 SC제일은행(왼쪽)과 한국씨티은행 본사 전경 외국계은행이 올해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경쟁에 뛰어들면서 금융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소매와 기업금융을 두고 국내 시중은행과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자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올해 직원들에게 '실행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회사는 디지털 인력을 과감히 교체하고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를 도입해 신성장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2일전
  • 금융위, 생산적 금융 회의→협의체 격상…1240조 규모 프로젝트 본격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12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업권과 생산적 금융 회의를 정례화하기 위한 협의체를 발족했다. 금융지주사는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로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금융당국과 매월 소통하며 성과를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
    23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관세 충격에…비트코인 8만9000달러선 붕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해 유럽에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비트코인은 8만9000달러대 아래로 떨어졌다.  21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보다 4.77% 떨어진 8만8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증시가 급락하는 등 미국 자본시장이 흔들리면서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예고한 뒤 약세를 보인 것이다.
    23일전
  • [통제 잃은 시장, 힘 빠진 정책] 위기 대응책 소진…다음 충격에 쓸 '카드'가 없다 KB국민은행 딜링룸 정책의 구체성이 떨어지고 이마저도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당국의 경고보다 미국 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요인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문제는 정부 정책이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더 큰 위기가 찾아올 경우, 마땅히 대응할 카드가 없다는 점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정책 방향을 제때 잡지 못하면서 신뢰성 상실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한국은
    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