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의 최신 기사

  • 현대오토에버, 지난해 영업익 2553억원…전년比 13.8% 증가 현대오토에버 CI 현대오토에버가 30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4조 2521억원의 매출액과 255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액은 2024년 대비 14.5%, 영입이익은 13.8%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의 실적은 △시스템통합(SI) △IT아웃소싱(ITO) △차량SW 등 3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2025년 연간기준, SI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1조 6572억원으로 집계됐다.
    13일전
  • 포티투마루, '한국형 의료∙헬스케어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제안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지난 29일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포티투마루가 강원대학교 빅데이터메디컬융합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연합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춘천 소노캄 비발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데이
    14일전
  • CJ올리브네트웍스, 한성기업 차세대 ERP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성기업의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구축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한성기업은 기존 노후화된 시스템을 최신 웹 기반 환경으로 전면 고도화해,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
    14일전
  • [美 으름짱에 길 잃은 플랫폼규제] 국내서 수조원 벌어가는 해외 빅테크…제재 공백 속 역차별 심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플랫폼 혁신을 위해선 규제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국내 기업에 대한 역차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빅테크 기업을 규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는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플랫폼 규제 공백 속에 해외 빅테크 기업들은 국내 플랫폼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국내에서 한 해에만 수조 원대 광고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법인세 회피와 무임승차 논
    14일전
  • [美 으름짱에 길 잃은 플랫폼규제] 美정부·산업계 강한 불만에 온플법 추진 안개속 거대 플랫폼의 갑질 행위를 규제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은 온플법안 제정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와 국내 산업계를 중심으로 강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통상 압박까지 이어지며 정부의 온플법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달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단일안으로 정하고 정무위 제2법안소위에 상정됐지만
    14일전
  • KOSA,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 개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비롯한 15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협‧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인사를 전하고 있다. "하드웨어 발전은 물론, 양자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발전에 있어서 소프트웨어가 기본이 돼야 한다.
    14일전
  • 토종 협업툴 '플로우',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IPO 추진 본격화 마드라스체크가 개발·운영하는 인공지능(AI) 협업툴 ‘플로우(flow)’가 흑자 전환(BEP)과 고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마드라스체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주·계약(계약 수주 매출) 210억 원’을 달성하고,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과가 단기적인 비용 절감이나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15일전
  • CJ올리브네트웍스, 청년 취업 지원 공로 인정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한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워크숍 ‘덱스톤(DXthon)’에 참가한 청년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역 청년의 취업 진로 개발과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15일전
  • LG CNS, 지난해 매출 6조 돌파…'AI·클라우드' 실적 견인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 CNS 사옥 전경 LG CNS가 지난해 사상 처음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면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이 이같은 호실적을 이끌었고, 올해는 미래 성장동력인 피지컬 AI와 AI데이터센터(AIDC) 사업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LG CNS는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5일전
  • "AI가 매일 아침 9시 뉴스 요약해준다"…AX툴로 진화한 노션, '커스텀 에이전트' 공개 박대성 노션코리아 지사장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노션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노션 AI 미디어 워크샵에서 발표하고 있다. "매일 아침 9시마다 웹에서 IT·과학 뉴스 세션의 포털·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관련 신규 기사를 찾아서 알려줘. 출처 표시 링크 첨부와 해당 기사 내용을 요약해주고, 이날 찾은 기사들 중 내가 쓴 기사들과 연관성이 있어서 후속 기사로 써도 괜찮
    15일전
  • 네이버, 신규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라운지' 출시 네이버 라운지 네이버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가볍게 소통하고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라운지’를 28일 출시했다. 라운지는 네이버가 20년 이상 지식iN·블로그·카페 등 UGC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된 오픈 커뮤니티로, 별도의 가입 없이도 최신 트렌드에 대해 가볍게 소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
    16일전
  • 엠로, 지난해 매출액 839억원…전년 대비 5.7% 증가 엠로 CI 엠로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839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7개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기술료를 합친 기술기반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3% 증가한 339억8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40.5%를 차지하며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업으로의 체질
    16일전
  • 롯데이노베이트, 더존비즈온과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 (오른쪽)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 (왼쪽)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 롯데이노베이트가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AI 기반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AI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로 급격히 고도화됨에 따라 차세대 지능형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6일 서울 본사에서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17일전
  • MS, 차세대 AI 추론칩 '마이아 200' 공개…"아마존·구글 칩보다 뛰어나" 주요 AI 가속기별 성능 지표 마이크로소프트가 대규모 인공지능(AI) 토큰 생성의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추론 가속기 ‘마이아 200(Maia 200)'을 공개했다.  마이아 200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환경에서 AI 모델을 더욱 빠르고 경제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아 200은 TSM
    17일전
  • 메가존클라우드, 뱅크샐러드와 금융 AI 에이전트 개발 협력 메가존클라우드 로고 메가존클라우드가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AI 에이전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 소비자를 위한 차세대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데이터 인프라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
    17일전
  • [컨콜] LG CNS "데이터센터 사업, 올해 비약적 도약의 원년…공격적 투자 단행" LG CNS 사옥 전경 LG CNS는 27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2026년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비약적인 도약의 원년"이라면서 "국내 DBO 영역을 넘어서 피지컬 AI, 서비스형GPU(GPUaaS)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망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필요한 영역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quo
    17일전
  • [컨콜] LG CNS "다수 금융기관에 스테이블 코인 사업 프로젝트 제안" LG CNS 사옥 전경 LG CNS는 27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사업과 관련해 발행, 유통, 지갑 서비스, 커스터디, 교환, 환전 등 전 영역에 대한 시스템 오퍼링을 준비 중"이라면서 "다양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구축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수 고객사들이 1분기에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정부안 발표를 예
    17일전
  • LG CNS, 지난해 영업이익 5558억원…전년比 8.4%↑ LG CNS 사옥 전경 LG CNS는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5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5% 상승한 6조 1295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5%포인트(p) 증가한 9.1%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 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집계됐다. LG CNS의 핵심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AI)과 클라우
    17일전
  • "한파에도 이동 늘었다"….연초 트렌드는 '휴식·여가·소비' 2026년 1월 TMAP 주행 트렌드 연초 강력한 한파에 이동 수요가 위축되기보다, 일정 관리가 용이하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실내 공간으로 집중됐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2년간 1월 1일부터 1월 25일까지 4주 간 연초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이동이 감소하지 않고 실내에서 휴식과 여가, 소비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목적지에 집중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이동이 가장 크게 늘어난
    17일전
  • [韓피지컬 AI 첫 주자는 '자율주행'] '피지컬 AI' 경쟁 시작됐다…네카오, 소형 자율주행에 '방점'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이 시작됐다. 테슬라·현대자동차 등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1~2년 내에 상용화해 제조 공정에 투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엔비디아는 벤츠와 손잡고 올해 1분기 자율주행차를 선보인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로봇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촉각을 느끼고 양손 조작이 가능한 로보틱스 모델 '로-알파
    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