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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엔 박물관으로…즐길거리 풍성
국립중앙박물관 입춘매향 전시
전국 곳곳 국립박물관들이 설 연휴를 맞아 온 국민이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
15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하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설 연휴에 봄맞이 매화전시인 ‘입춘매향’ 전시가 열린다. 이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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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D-34] 방탄 나올 '왕의 길' 무료로 걸어볼까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시민들이 광복 80년 빛 축제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보고 있다. 2025.08.22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그룹 BTS가 걸어 나올 ‘왕의 길’이 설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BTS 광화문 공연 당일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인근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혼잡을 피해 설 연휴에 미리 ‘왕의 길&rs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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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립민속박물관서 설맞이 한마당 열린다
말 모양 키링 만들기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족 고유의 세시인 설을 맞아 16일 ‘2026년 설맞이 한마당 복-잇-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람객 및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설의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에서 ‘우리’, ‘이웃’으로 복을 나누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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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책 읽으며 시간 보내볼까
도서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기획전을 비롯해 콘텐츠 추천 등에 나섰다.
교보문고는 설 시즌 기획전을 통해 연휴기간 몰입 독서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벽돌책’ 큐레이션, eBook 설 연휴 기획전 등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 시즌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독서 테마를 아우르는 통합 독서 기획 ‘책과 함께 완벽한 휴식’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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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간] 개미들의 행성 外
개미들의 행성=주잔네 포이트지크 등 지음, 남기철 옮김, 북스힐.
독일 마인츠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인 저자는 ‘개미 연구의 권위자’로 통한다. 그는 세계 각지의 탐사 여행에서 수많은 개미와의 만남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여왕개미, 일개미, 정찰병 개미 등 역할에 따라 분화된 개미들의 삶은 물론, 다른 군체를 노예사냥하듯 습격하는 개미, 노예처럼 부려지다 끝내 반란을 일으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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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진흥원 "차례음식, 전 아닌 떡국…근거 없는 격식 걷어내야"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경
명절 본연의 의미는 '가족간의 화합과 행복'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13일 제안했다.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라는 뜻으로, 본래 떡국이나 송편 및 과실 3~4가지만 올렸다. 그런데 설날과 추석이 법정공휴일로 되면서 온가족이 모이는 행사로 바뀌었고, 풍성한 음식을 올리는 차례로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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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D-36] 무료 티켓이 400만원?…이번엔 암표 막나
A view of Gwanghwamun Square in Jongno District, Seoul, on Feb. 10, 2026. A BTS performance is scheduled to take place with Gwanghwamun Gate in the background. AJP Yoo Na-hyun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의 컴백 공연 티켓 예매를 앞두고 과거와 같은 암표 거래가 재연될 수 있다는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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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K-컬처 뒷받침"…재정확대·코리아 아레나 등 검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K-컬처가 치고 나가도록 단단하게 뒷받침하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하며, "문화재정 규모를 크게 확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 장관은 “K-컬처의 위세가 더
1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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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 10명 공개 모집
KTV 국민방송(이하 KTV)은 'KTV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장년층 중심 KTV 국민방송 SNS 채널에 청년 구독자의 신규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KTV 공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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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블핑이?…27일부터 외벽 '핑크빛'으로
국중박X블랙핑크 야외 조명 행사 예시
국립중앙박물관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블랙핑크와 협업해 박물관 외벽을 핑크빛 조명으로 밝힌다고 12일 전했다.
‘국중박 X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2월 27일 오후 2시 블랙핑크의 새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시작되며, 3월 8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야외 조명 행사는 국중박 열린마당과 건물 외부 공
1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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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X LG OLED 시리즈 2026'에 김 크리스틴 선
김 크리스틴 선 작가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MMCA X LG OLED 시리즈 2026'의 참여 작가로 김 크리스틴 선(Christine Sun Kim)을 12일 선정했다.
김 크리스틴 선은 사운드와 언어, 드로잉,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소통의 구조와 사회적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소리를 권력·제도·규범과 긴밀하게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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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계시겠습니다→말씀이 있겠습니다…"과도한 높임 표현 개선돼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방송, 언론, 누리소통망(SNS) 등 국민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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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일상화 위한 방안은? "젊은세대가 물꼬는 텄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한복박람회 '2024 한복상점'에서 관람객들이 각종 한복을 살펴보고 있다.
한복 일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복을 예복으로 한정하는 시각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소현 배화여자대학교 한복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한복 활성화의 변화 물꼬를 튼 이들은
1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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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장 재공모한다…이원종 포함 후보 전원 부적격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인선을 위한 공모 절차가 다시 원점부터 이뤄진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원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 대상자 5명 전원이 탈락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조만간 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13일 원장 공모를 시작해 최종 후보자를 5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실시했지만, 전원 '부적격' 판단을
1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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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5분전 취소된 '라이프 오브 파이', 16일 추가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시작 5분 전에 취소된 가운데 오는 16일 추가 공연이 이뤄진다고 주최사 클립서비스가 11일 밝혔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30분에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은 시작 5분 전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이와 관련해 클립서비스는 "10일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했
1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