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2025 아시안 유스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후원 배동현 이사장(우측)이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5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격려금 1억원을 후원했다.   배동현 이사장은 지난 11일 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직접 방문, 대한장애인체육회 상황실에서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와글와글] "돈이 중요한가"...키, '주사이모' 침묵에 분노 多 샤이니 멤버 키가 최근 불법 시술 의혹이 불거진 박나래의 '주사이모'와 친분설에 휩싸인 것과 관련 해명 없이 스케줄을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샤이니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025 KEYLAND : Uncanny Valley with CHICAGO SHINee WOR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보] 서귀포 남쪽 해상서 상선 선원 5명 추락…해경 구조 나서 서귀포 남쪽 해상서 상선 선원 5명 추락…해경 구조 나서

[속보]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속보]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속보] 대통령실 "캄보디아 현지 韓 피의자 누적검거 154명"  대통령실 "캄보디아 현지 韓 피의자 누적검거 154명"

[속보] 총리실 "국방부 헌법존중 TF, 박정훈 대령 중심 조사분석실 신설" 총리실 "국방부 헌법존중 TF, 박정훈 대령 중심 조사분석실 신설"

[속보] 우주청장 "2029년 달 궤도선·2032년 달 착륙선 발사"  우주청장 "2029년 달 궤도선·2032년 달 착륙선 발사"

[속보] "보안사고 반복 기업에 징벌적 과징금"…정부, 해킹과 전면전 "보안사고 반복 기업에 징벌적 과징금"…정부, 해킹과 전면전

[속보] 배경훈 "세계 10위권 AI모델 개발…내년 3월 전국민 AI경진대회" 배경훈 "세계 10위권 AI모델 개발…내년 3월 전국민 AI경진대회"

[속보] 경찰, 쿠팡 본사 4차 압수수색 재개  경찰, 쿠팡 본사 4차 압수수색 재개

[속보] 미일 국방 "中행동, 지역평화에 도움 안돼…심각한 우려"  미일 국방 "中행동, 지역평화에 도움 안돼…심각한 우려"

[속보]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 개최…트럼프 2기 들어 처음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 개최…트럼프 2기 들어 처음

키-주사이모 '의혹' 확산... "친분 해명해라" 압박↑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주사이모'의 정체가 도마 위에 오른 것과 관련, 샤이니 멤버 키와의 친분설이 불거졌다. 이에 MBC '나 혼자 산다' 일부 시청자들은 성명문을 내고 해명을 촉구했다.   11일 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 팬 입장문에는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아끼는 마음으로 아래 입장문을 작성한다"며 "키

정국♥윈터 '커플 타투' 역풍?... "팬 기만" 여론 격양 BTS(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에스파 멤버 윈터가 열애설에 휩싸인 것과 관련 이들의 팬덤이 트럭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이들의 소속사인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인근에는 LED 전광판을 탑재한 트럭이 운행 중이다.   먼저 하이브 근처를 운행 중인 트럭에는 "2025년에 보여준 팬 기만 트럭 화면 터져서 못 담는다 본인이 더 잘 아시죠?", "커플

[속보] 특검 출석한 문지석 "거짓말하는 공직자들 상응하는 책임 져야" 특검 출석한 문지석 "거짓말하는 공직자들 상응하는 책임 져야"

[속보] 김건희, 9번째 조사 위해 특검 출석…'종묘 차담회' 등 추궁 김건희, 9번째 조사 위해 특검 출석…'종묘 차담회' 등 추궁

[속보] 통일부 "정동영, 통일교 윤영호 한번 만나…금품보도는 허위" 통일부 "정동영, 통일교 윤영호 한번 만나…금품보도는 허위">

[속보]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노르웨이 도착 <로이터>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노르웨이 도착<로이터>

[와글와글] "명백한 내란"... '국보법 폐지' 31인, 고발당했다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을 공동 발의한 여권인사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이 일주일 만에 반대 10만 건을 돌파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법안을 발의한 의원 31명을 내란죄 혐의로 고발했다.   시민단체 서민위는 10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윤종오 진보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