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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담르엘 보류지 12가구 매각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 보류지 12가구가 매각된다.
2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에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나선다.
보류지는 조합이 분양 과정의 오류나 미래 분쟁에 대비해 일반분양하지 않고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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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달러 논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사의…인천시장 출마 유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사의를 밝혔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전 11시 공사 청사 동관 대강당에서 이 사장의 이임식이 열린다. 이 사장의 당초 임기는 6월 18일까지다.
이 사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3선 의원 출신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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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EP, 신우철 대표이사 선임
HDC현대EP 신우철 대표이사.
HDC그룹은 다음달 16일부로 신우철 HDC현대EP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우철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를 시작으로 약 30년간 삼성과 롯데그룹 화학·소재 계열사에서 활동해온 글로벌 첨단 소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2018년 롯데첨단소재 독일법인장(CEO)으로 유럽 사업을 총괄했으며, 이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마케팅 부문장과 글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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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73만원…"역대 최고"
서울 도심 전경.
올해 1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 1월 기준 605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약 1% 하락한 금액으로, 3.3㎡로 환산하면 2002만4000원이다.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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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3341억원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대 모아타운 투시도.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아타운 권역 내 복수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904세대의 주거 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된다.
총 도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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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창립 50주년 사사 내달 출간…"정몽규 회장 직접 저술"
HDC그룹이 다음 달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정몽규 회장이 직접 저술한 사사(社史)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룹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도전과 글로벌 협상, 독립의 과정, 그리고 도시와 인프라를 만들어오며 쌓아 온 혁신과 책임 경영의 순간들을 정몽규 회장의 시점에서 정리한 기록"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방 이후 성장기 한국 사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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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된 다주택자 대출] 세제 이어 대출 불허에…강남 아파트도 조정 '초읽기'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 밀집지역.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강화와 금융 규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이달 들어 사실상 보합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2년여 만에 하락 전환 여부를 가를 분수령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일 기준) 강남구 아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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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출규제로 신혼부부 내집마련 대출가능 금액 1억 줄어"
서울 도심 전경.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내집 마련을 위한 대출 가능 금액이 청년은 6000만원, 신혼부부는 1억원 줄었다는 서울시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발표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활용해 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가 주거 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2024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는 서울시민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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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수에 증여·상속자금 4조4400억…1년 새 두배
서울 도심 전경.
지난해 서울 주택 매수에서 부모 등으로부터 증여·상속받은 자금으로 집값을 충당한 액수가 두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의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서 집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상속 자금은 4조440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조2823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이다.
규제지역(조정대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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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 입찰보증금 1000억 완납…입찰서류 제출
GS건설 임직원들이 성수1지구 입찰서류 및 보증금을 입찰 마감일 하루 먼저 제출하고, 현장에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수주전에 참여한 GS건설이 19일 조합에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차별화 전략으로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를 내세운 데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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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오름폭 2개월 연속 상승…1월 집값 0.91%↑
서울 도심 전경. 2024.10.05
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집값 오름세가 지난달까지 2개월 연속 강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1% 뛰었다. 상승율은 지난해 11월 10·15 대책 영향으로 전월 대비 0.42%포인트 줄어든 0.77%를 나타냈다가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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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르엘 분양가 3.3㎡당 7229만원 확정…26억 차익 전망
이촌 르엘.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이 분양가 심의를 통해 3.3㎡당 7229만원의 분양가를 확정지었다. 전용면적 122㎡ 기준 단순 대입시 약 32억3600만원 수준이다.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시세차익만 약 2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촌 르엘은 1974년 준공된 기존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사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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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아트·스포츠로 브랜드 가치 차별화
두산건설 단지 내에 설치된 예술 작품.
두산건설은 자사 주거 브랜드 'We've(위브)'가 부동산R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5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주거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하면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다.
두산건설의 문화 마케팅은 일회성 이벤트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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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규제 강화에 서울 매물 14% 급증…임대사업자 대출까지 조인다
서울 강남구 도심 전경.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최근 3주 새 8000건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실거주 의무 강화 등에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본격적으로 매물을 내놓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정부와 당국이 임대사업자를 겨냥한 대출 규제 강화에도 나설 것으로 보여 서울 전체 아파트 매물 순증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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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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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지난해 1만1000가구 분양..."올해 1만3000가구 공급"
사진은 지난 9월 분양해 조기 완판에 성공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 분양 현장.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약 1만30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지난해 1만1000세대를 분양한 데 이어 물량을 늘린 것이다.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 시기와 지역을 조정하며 분양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HDC현산은 지난해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6월 144가구를 일반분양한 호현 센트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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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입주 '미스매치' 심화…당첨 대비 포기 비율 절반 넘어
서울 도심 전경.
최근 3년간 공공임대주택 입주 당첨자 가운데 과반 인원이 입주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이유는 중복 당첨으로, 공공임대주택 신청자 관리 방안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s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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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10건 중 9건이 '15억원 이하'
서울 도심 전경.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10건 가운데 9건은 15억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975건 가운데 850건(87.2%)은 15억원 이하 가격에 거래됐다.
정부가 지난해 6월 발표한 '6·27 대책'에서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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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한은행과 전략산업 전반 '생산적 금융' 맞손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오른쪽)와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지난 13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자사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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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난 우려에…올 초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 증가세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전세 매물 부족과 임대차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올해 1월 생애최초 주택 매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LTV(주택담보인정비율) 혜택을 활용해 매수 시장으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년 1월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8023명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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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부축 '반도체벨트' 변신…부동산 판도 재편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수도권 부동산 시장 판도를 '경부축'이 주도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 강남권의 매수 열기가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분당, 수지 일대로 확산하며 비경부권 지역과의 가격·거래량 격차를 벌리는 모양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부축은 단순 주거지 역할에서 벗어나 핵심 '반도체·일자리 벨트'로 체질 개선에
02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