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성 기자의 최신 기사

  • 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일일 10만톤 공급" 18일 열린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 준공식. GS건설이 총 사업비 3200억원 수준의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GS건설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
    25일전
  • 주택건설협회 신임 중앙회장에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중앙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중앙회장에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61)가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에서 200여곳의 회원사 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4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의 내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도 의결됐다.   전임 울산·경남도회
    25일전
  •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횡보 흐름…경기 신규 규제지역 강세 지속 10·15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신규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일부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18% 올라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의 상승률은 11월 마지막
    25일전
  • 세계유산법 앞두고 서울시·유산청 갈등 재점화…전문가들 "세계적으로 영향평가 비중 확대" 서울 종묘 앞과 세운상가 일대 전경.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인근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서울시와 정부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 마련에 박차를 가하면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18일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세계유산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했다.
    26일전
  • 공급대책 해 넘기나…김윤덕 국토장관 "신뢰성이 중요…발표 늦출 생각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전세사기 유형 및 피해 규모 등에 관한 보고를 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공급 후속대책과 관련해 "공급 문제는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좀 늦출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 시점을 묻는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
    26일전
  • '안전 1등급 차'에 아이오닉9·팰리세이드·넥쏘·EV4 선정 2025 KNCAP 평가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9과 팰리세이드·넥쏘, 기아 EV4 등 국내 브랜드 4개 모델이 올해 정부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아이오닉9 등 4개 모델이 충돌·외부 통행자·사고 예방 등 3개 안전성 분야에서
    26일전
  • ​​​​​​​올해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는 GS '자이'…10대 건설사 1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는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자이 브랜드의 전체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가구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8000여가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10대 건설사 가운데에서도 가장 많은 물량이다. &nb
    26일전
  • 한화건설, 2600가구 규모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내달 분양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월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 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6일전
  • LH,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소통창구 마련"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왼쪽 세번째)와 관계자들이 센터 개소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서리풀지구 인근 양재동에 위치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현장과
    27일전
  • 국토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사조위 구성…조사 착수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전경.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붕괴사고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고조사위원회는 강구조·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인 최병정 경기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다. 운영 기
    27일전
  • 10·15 대책 여파에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 하락 서울 도심 전경.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지난달 주택 매매 심리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11월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5.8로 전달 대비 5.0포인트 하락했다.   부동산 시장 소
    27일전
  • 역삼센트럴자이 특별공급에 1만1000명 우르르…'경쟁률 256대 1' 역삼센트럴자이 조감도.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 특별공급에 1만1000건이 넘는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역삼센트럴자이 특공 43가구 모집에 총 1만1007명이 신청해 25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4884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신혼부부(4382명), 다자녀가구(1629명), 노부모부양(87명), 기관추천(
    27일전
  • 실현가능성·특혜 논란에…150층 전주 대한방직 마천루 사업 '흔들'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개발 조감도. 전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개발사업이 잇단 잡음에 휘청이고 있다. 시행사 자광이 공언했던 연내 착공이 사실상 물 건너간 가운데, 재무 구조가 취약한 시행사 주도의 복합개발사업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일각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5일 전주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관광타워복합개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자광은
    28일전
  • "서울까지 20분대 도착" 들썩…부천 대장홍대선 첫삽 15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부천 대장홍대선 착공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20분대로 잇는 ‘대장~홍대 광역철도’가 마침내 착공에 들어갔다. 철도교통의 사각지대였던 수도권 서부권역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오후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
    28일전
  • 국토부, 중앙·동해선에 'KTX-이음' 투입…서울·강릉서 부산 '3시간대' 중앙선‧동해선‧강릉선 노선도. 국토교통부가 오는 30일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과 동해선(강릉~부전) 노선에 'KTX-이음' 열차를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속 260km 수준의 KTX-이음이 투입됨으로써 중부·동해안 권역 3시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번 안동~영천 신호시스템 개량으로 인한 증속 효과 등을 활용해 중앙선에 열차 추가 투입, 신규 정차역 확대를 추진한
    28일전
  • [전국 공실 비상] 지방은 '상권 붕괴'…수도권도 '슬럼화' 경고음 올해 3분기 지방의 집합상가 10곳 중 2~3곳은 공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상가의 평균 공실률 역시 유형을 가리지 않고 확대되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단순 경기침체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난제의 결과인 만큼, 정책적 차원에서 규제 유연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집합상가 공실률은 10.5%를 기록하며 집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대형 상가도 지
    28일전
  • [우주성의 RE:스페이스] 여의도 재건축, '초고층 스카이라인' 청사진 가속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 여의도 재건축 단지의 사업 청사진이 속속 확정되면서 스카이라인도 일대 변화를 앞두고 있다. 용도지역 상향과 행정절차 간소화로 신속한 초고층 재건축이 가능해지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 역시 여의도의 천지개벽에 주목하는 중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9층, 131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변모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
    30일전
  • 'LH 개혁' 해 넘길 듯…국토부 "사업 방식 등 두고 다양한 논의 중"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전경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구조 개혁과 사업 방식 개편이 예상보다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올해 말 예정이었던 LH 개혁안의 골자가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택지 개발에서 LH의 직접 시행으로 안정적 주택 물량을 공급하겠다는 계획 역시 당초보다 시행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2일 국토교통부 세종 청사에서 진행
    1달전
  • 국토장관 "내년 상반기 주거복지 발표…공적주택 110만호 공급"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내년 상반기에는 새 정부의 주거 복지 추진 방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공적주택 110만호를 확실히 공급해 주거 사다리를 다시 세우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1달전
  • 이재명 대통령 "전세사기 피해 '선구제' 법안 다시 추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발언하는 모습. 이재명 대통령은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해 '선(先) 구제 후(後) 구상권 청구' 방식의 구제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를 골자로 한 법안을 다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일단 피해자들을 먼저 보상해주고 정부가 이후에 책임지고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