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민 기자의 최신 기사

  • 유용원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급' 3번함 건조에 속도" 지난 3월 28일 촬영한 남포조선소 위성사진     북한이 '북한판 이지스함' 최현급(5000톤급) 구축함 3번함 건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 확인됐다.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위성업체 '반토르'(Vantor)의 남포조선소 위성사진(3월 12∼28일 촬영분)을 입수해 분석한 데 따르면 최현급 3번함 주변에 대형 크레인과 해상
    21일전
  • 北, 인권결의안에 "정치적 도발,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대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낙인하며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배격한다"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개별적 나라들을 겨냥한 선택적인 인권 논의제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명기한 유엔헌장의 정신에 배치되는 적대행위"라고 주장하며
    21일전
  • 金총리 "지역 인재 체계적으로 육성해 균형 성장 뒷받침"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열고 "권역 중심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까지 우선 세 군데 거점 국립대를 대상으로 성장 엔진 산업 분야와 인공지능(AI)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잠재
    22일전
  • 국방부, '롯데리아 계엄 회동' 구삼회·방정환 등 4명 징계위 개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   국방부는 1일 12·3 내란사건 관련해 국방특별수사본부에서 기소했던 장성, 영관 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징계 대상자는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진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부 혁신기획관(준장),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진)), 김창학 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대령)으로 알려졌다.  
    22일전
  • 감사원장 "중동위기 극복 업무, 사적비리 없는 한 책임 안 묻겠다"   김호철 감사원장   김호철 감사원장은 중동발 에너지·금융 위기 상황과 관련해 "경제 전시상황에 준하는 위기 국면"이라고 진단하며,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없이 과감하고 신속하게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일 공직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에너지 수급
    22일전
  • 보잉코리아 사장, 전북대서 특강...글로벌 산학 교류 모색   윌 셰이퍼 보잉코리아 사장은 지난 31일 전북대를 공식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전북대(총장 양오봉)가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선도기업 보잉코리아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방산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윌 셰이퍼 보잉코리아 사장은 지난 31일 전북대를 공식 방문해 양오봉 총장을 만나 인턴십 및 학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
    22일전
  • 국방부, DMZ 내 백마고지 유해발굴 재개…6·25 전사자 발굴 이어간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025년 철원 백마고지 일대에서 유해를 수습하고 있다.   국방부는 1일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2022년 11월에 중단됐던 백마고지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했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22일전
  • 해군,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해상초계·대잠작전 수행   해군항공사령부 장병들이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하루 앞둔 31일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MH-60R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 MH-60R ‘시호크’가 1일부로 작전배치됐다. 이로써 한국은 전 세계에서 MH-60R 시호크 다목적 헬기를 운용하는 7번째 국가가 됐다
    22일전
  •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1일 개청...'열린 보훈 문화 공간으로'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2021년부터 추진된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가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청한다.   국가보훈부는 1일 오후 권오을 장관과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개청식을 신청사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국립대전현충원 청사는 1980년 개원 후 40년 이상 경과했다. 이로 인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22일전
  • 장쩌민 방한 앞두고 北 '대만 수교' 위협…1995년 외교문서 공개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1995년 11월 15일 청와대에서 김영삼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중국이 1995년 당시 장쩌민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자, 북한이 대만과의 수교를 검토하며 반발했던 사실이 31일 외교문서로 확인됐다. 중국이 한국과 수교 이후 3년 만에 첫 국가주석 방한을 추진하자, 북한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995년 6월 외무부가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
    23일전
  • 국방차관 의전서열 '9위→2위'…군 예식령 개정  국방부 국방부는 신군부 시절 낮아졌던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을 국방부 장관 다음으로 회복하는 내용의 '군 예식령' 개정안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1980년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상향하기 위해 군 예식령을 개정, 차관의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 조정했다. 당시 정부는 군 예식행사 시 의전 서열에 따라 적용하는 예포 발사 수를 군 장성에 대해 일괄 상향했는데, 차관과 동
    23일전
  •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에…정부 "면밀히 주시"   호르무즈   정부는 에너지 수송 요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통행료를 매기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신중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정세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정부는 모든 선박에 대해 자유로운 항행 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23일전
  • 한국, '지리적 요충지' 요르단과 경제무역협력협정 체결 김필우 주요르단대사와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협정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한국과 요르단 정부 간에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이 체결됐다고 31일 밝혔다. 김필우 주요르단대사와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다.
    23일전
  • 유엔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24년 연속 채택…韓도 참여 2024년 10월(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가 열리고 있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책임자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24년 연속 채택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을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이 전원 컨센서스(전원 동의) 방식으
    23일전
  • 정동영,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에 "부처 조율 통해 결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0일 유엔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에 대해 “정부 내에는 각 부처가 있으니까 조율을 통해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통일부는 작년부터 일관되게 입장을 얘기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26일 “북한에서 대표적인 적
    24일전
  • 독립국가로 인정 받기 위해 분투했던 임시 정부 27년 '조명'   1919년부터 1945년까지 27년 간 조국독립을 위해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각종 유물(79건 101점)과 영상, 시각(그래픽)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이는 전시가 마련됐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전 ‘가려진 시대, 외교의 길을 걷다’를 오는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
    24일전
  • 보훈부 차관, 백령도 천안함 피격 해상 헌화 첫 참석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8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천안함 피격 해역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 해상 위령제'에서 유족들과 함께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강윤진 차관이 지난 28일 백령도 천안함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해상 헌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안함46용사 해상 헌화에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보훈부는 이날 “천안함 피격 현장의
    25일전
  • 金총리 "생필품 수급 선제적 대처·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과 관련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국민 생활필수품 수급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차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물품 수급의 '골든타임'
    25일전
  • 李대통령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유족과 만나 희생자에 대한 명예 회복과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민사 소멸시효 배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4·3 희생자 유족과의
    25일전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승진  ▷성과관리정책관 양지연 ▷교육문화성평등정책관 최진영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김명신 ▷청년정책협력관 방진아 ▷농림국토해양정책관 박영두 ▷개발협력지원국장 김종진 ▷민정민원비서관 이용주 ▷디지털소통비서관 이순아 △과장급 전보  ▷기획총괄과장 이병호 ▷의정과장 성현국 ▷사회정책총괄과장 한동희 ▷인사과장 이헌우  
    2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