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민 기자의 최신 기사

  • 靑 "美 호르무즈 제안, 국내법 절차 등 감안해 검토 중"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   정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폭발·화재 사고를 계기로 한국에 군사작전 참여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사고 원인을 파악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n
    26일전
  • 李대통령 "매일이 어린이날처럼 느껴지는 사회 위해 최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어린이날 초청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청와대 녹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4번째 어린이날인 5일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1년 365일 매일이 어린이날처럼 느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글에
    26일전
  • 국방부, '국회 병력 투입' 김정근 준장 등 3명 파면·1명 해임  2024년 12월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5일 전했다.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김정근 전 특전사 3공수여단장(준장)과 안무성 전 9공수여단장(준장 진급 예정자), 병력을 국회로 수송한 김세
    26일전
  • 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진압...예인 후 원인 파악 가능"   호르무즈 해협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했던 한국 선박의 화재가 진압됐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선박 예인 후 파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전체 선원 24명 모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선박의 화재도 진압 완료돼 추가 피해는
    26일전
  • 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폭발 관련 대책회의...주재국 공조 강화   호르무즈 해협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한국 선박 폭발·화재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유사시 즉각적으로 우리 선원 구조 등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주재국 측과의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회의는 이날 0시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열렸으며 중동 지역 7개 공관과 해양수산부가 참석했다.   앞서 4일 오
    26일전
  • 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폭발·화재…인명 피해 없어"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     이란의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정부가 피격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26일전
  • 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 중…인명 피해 없어" 호르무즈 해협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해있던 한국 선박 중 한 척이 피격당했다는 첩보가 입수된 가운데 정부가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우리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
    27일전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 중…우리 국민 피해 없어"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
    27일전
  • 외교부 "호르무즈 선박 통항, 안전·선사 판단 등 여러 상황 고려돼야"   호르무즈 해협   외교부는 30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한국 선반의 호르무즈 해협에 통항 문제에 대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우리 선박 문제를 챙기고 있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선박 통항과 관련해서는 해협의 안전 상황 등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될 사항이 있고, 통항 관련된
    1달전
  • 12·29 여객기 참사 '부실 수습' 조사 결과발표…공무원 12명 문책 요구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경찰과학수사대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해 재수색하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유해를 부실하게 수습하고 장기간 방치한 책임을 물어 공직자 12명에 대해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30일 지난달 23일부터 약 한 달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와 국토교통
    1달전
  • 김규하 육군총장 "韓에 맞는 드론 운용 교리·전력체계 발전"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29일 계룡대에서 열린 언론 대상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육군은 자폭드론 등 공격용 드론전력을 적극 도입하고, 모든 장병이 드론을 자유자재로 운용하도록 관련 교육·훈련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29일 계룡대에서 열린 언론 대상 정책간담회에서 "드론은 앞으로 개인화기와 같은 개념으로 정의하고자 한다"며 "
    1달전
  • 軍,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 감축 논의 전혀 없었다"   국방부   국방부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우리
    1달전
  • '항일노동운동' 펼친 이재유·김사국·강주룡 선생, 5월의 독립운동가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왼쪽부터)강주룡·이재유·김사국 선생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일제의 민족차별에 맞서 한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이재유(2006년 독립장), 김사국(2002년 애족장), 강주룡(2007년 애족장) 선생을 ‘2026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애국지사들의 공훈을
    1달전
  •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급 교체...북미 라인 변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외교부가 지난 29일 북미국장을 포함해 북미 라인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일부 공관장과 국장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원우 현 북미국 심의관을 신임 북미국장으로 임명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급 가운데 경제공사와 공공외교공사도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경제공사로는 김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