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기자의 최신 기사

  • 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9676억원…전년比 33.8% 증가 삼성생명이 일회성 비용에 따른 보험서비스 손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투자손익 확대로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1조9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8% 늘어난 수치다.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35.8% 증가한 1조8935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서비스 손익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35.9% 감소한 5331억원에 그쳤다. 다만 투자손익은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 연
    13시간전
  •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3739억원…전년比 10.1% 증가 삼성화재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3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0.2% 증가한 1조3723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1조1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으며, 투자손익은 7880억원으로 22.0% 늘었다. 장기보험은 손익 강화
    17시간전
  • 토스플레이스, 당근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맞손' (왼쪽부터) 박정빈 당근 로컬비즈니스 사업개발 리드, 진필규 토스플레이스 사업부문장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약 2000만명이 이용하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토스플레이스는 당근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결하는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
    19시간전
  • BC카드, 뤼튼과 기업 AX 대상 협업…"B2B AI 사업 본격화" (왼쪽부터) 오성수 BC카드 상무, 김지섭 뤼튼 이사 BC카드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공공·민간기업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사업에 나선다. BC카드는 뤼튼과 AX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BC카드 AI데이터본부와 뤼튼의 AI 전환 전문 조직인 AX CIC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양사는 AI 교육부터 AX 컨설팅, AI 에이
    19시간전
  •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 돌파…전년比 3.8% 증가 메리츠화재가 자동차보험 흑자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순이익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규모다. 2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난 5583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6조7074억원으로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4006억원으로 5.4% 늘었다. 보험손익은 6975억원, 투자손익은
    1일전
  •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원…전년比 96% 급증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개선되면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익성 중심의 상품 판매 전략에 힘입어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도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순이익 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며 183.
    1일전
  • [돈 필요한 사장님, 돈줄 죄는 금융] "직원 급여도 막막"…대출로 버티는 자영업자 #베트남·태국 등에서 수산물을 수입해 국내에 납품하는 70대 자영업자 A씨는 최근 은행에서 5000만원을 대출받았다. 환율 상승과 내수 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로 자금 사정이 빠듯해지면서 원자재 수입대금과 직원 임금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서다. A씨는 "환율이 오르면서 같은 물량을 들여와도 예전보다 부담해야 할 금액이 크게 늘었는데 경기까지 좋지 않아 납품 물량을 늘리기도 쉽지 않다&q
    1일전
  • 토스뱅크, '키워봐요 31일적금' 출시 4일 만에 10만좌 돌파 토스뱅크의 챌린지형 적금 상품이 출시 초반부터 흥행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나흘 만인 10일 누적 계좌 수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챌린지형 적금이다. 별도조건 없이 매일 저축에 성공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세전)가 적용된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의 94%가 계
    2일전
  • 코빗, '디지털엑스'로 사명 변경…서비스명도 변경 예정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사명을 '디지털엑스(Digital X)'로 변경했다. 거래소 서비스명도 추후 변경될 예정이다. 디지털엑스는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앱과 웹사이트 등 고객 접점에서 사용되는 '코빗' 명칭과 운영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이용자 자산의 보관 방식과 개인정보 처리 주체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완료에
    2일전
  • KB국민카드, 'KB Pay' 금융·신용관리서비스 개편 KB국민카드는 KB Pay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했다. 금융상품, 신용관리, 생활금융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상품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개인별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품 비교와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동차&
    2일전
  • 흔들리는 금융 질서…예금·대출 곳곳서 '금리 역전' 신용점수가 높으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 예금 기간이 길수록 높은 금리를 받던 금융시장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포용금융 정책 등으로 금융사의 대출·자금 운용 방식이 달라지면서 금융상품 곳곳에서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1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8개 은행 가운데 12곳에서 지난 6월 취급한 가계대출의 신용점수가 낮은 구간에서 오히려 평균금리가 낮아지
    2일전
  • 토스, 고려저축은행·PFCT와 포용금융 협력 (왼쪽부터)신현호 토스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수환 PFCT 대표이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대안신용평가 '토스스코어'를 고려저축은행의 대출 심사에 적용한다. 기존 신용평가로는 충분히 파악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다양한 금융정보로 평가해 대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토스는 고려저축은행,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
    3일전
  • [줄어든 PF, 커진 부실] PF 줄였는데 건전성은 악화…저축은행·상호금융 '경고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으로 금융권의 익스포저는 크게 줄었지만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부실 우려 자산 비중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PF 몸집을 줄이는 과정에서도 2금융권의 건전성 부담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시장금리와 공사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부실 우려 사업장의 정상화도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상호금
    3일전
  • KB캐피탈, 중고차 시장 상생 앞장…매매사업조합과 맞손 (왼쪽부터) 유병욱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 이동원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KB캐피탈이 중고차 시장 상생을 위해 매매사업자와 협력한다. 검증된 매물 정보를 KB차차차에 제공해 중고차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B캐피탈은 지난 7일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중고차 시장 상생 및 KB차차차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4일전
  • [단독] 토스뱅크,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 신설…수장에 카카오 출신 선임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내부 전경 토스뱅크가 각 조직에 분산돼 있던 데이터 역량을 한데 모은다.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수장으로 영입하면서 데이터를 실제 사업과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최근 데이터 조직 내에 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신설 조직을 이끌 데이터분석총괄책임자에는 카카오 출신인 이재헌 업무집행책임자를 선임했다
    5일전
  • "상품권 사면 대출 나온다?"…서민 통장 악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금융감독원 2026.02.20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미끼로 통장과 체크카드를 넘겨받은 뒤 해당 계좌를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아내는 통로로 악용하고 상품권으로 세탁하는 신종 수법이 확인됐다. 9일 금융감독원은 상품권을 이용한 자금세탁형 보이스피싱 수법을 공개하고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신용점수가 낮아 제도권 대출을 받기 어려운 서민들에게 접근한 뒤 &quo
    5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外 李대통령 'ISA·주가 누르기' 재검토…與 "환영" 野 "졸속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
    5일전
  • '축구의 신' 메시 부친상…향년 68세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로 활동해온 호르헤 메시가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호르헤 메시는 7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는 오랜 기간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헤 메시는 메시가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메시가 뉴웰스 올드 보이
    5일전
  • 부산 철강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9분께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88명과 장비 37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철강 보관 창고에서
    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