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기이한 春鬪] 최대 성과급에도, 정규직 전환에도 '투쟁'...노조 작심 '왝더독', 재계는 한숨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들 모습 한국 산업 현장이 노조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다. 역대급 성과급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정규직 전환 확대 등 근로자 친화적 경영 행보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23일 약 3만7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파업 돌입 전 세 과시 성격이 강하다. 노조는 성과급
    13시간전
  • 퓨리오사AI, 엔비디아 출신 영입…글로벌 AI 생태계 확장 가속 찰리 푸(Charlie Foo) 퓨리오사AI 신임 수석 자문역(Principal Advisor)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글로벌 빅테크 출신 핵심 인재를 영입하며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퓨리오사AI는 엔비디아와 멜라녹스 등에서 AI 인프라 및 엔터프라이즈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온 찰리 푸(Charlie Foo)를 수석 자문역(Principal Advisor)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20시간전
  • SK인텔릭스, 세계적 권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AI·디자인 경쟁력 입증 SK인텔릭스가 22일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투워터 정수기 제품 연출 이미지. SK인텔릭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22일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
    20시간전
  • LG전자, '퓨로텍' 앞세워 B2B 신소재 사업 외연 확장 LG전자가 21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3대 산업 소재 전시회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해 역대 최대 크기의 부스를 조성하고, 항균 기능성 신소재 퓨로텍의 효용성을 다양한 산업군의 B2B 고객에게 소개했다. LG전자가 기능성 신소재 'LG 퓨로텍'을 앞세워 B2B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가전 중심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산업 소재 시장까지 외연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
    20시간전
  • LS-비나, 베트남 빈그룹 하이퐁 신도시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한다 LS에코에너지 하이퐁 생산 법인 LS-VINA 전경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빈그룹의 하이퐁(Hai Phong)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로,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
    21시간전
  • 삼성전자, 월드IT쇼서 '차세대 디스플레이·AI' 총공세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월드IT쇼' 삼성전자관 전경 삼성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대거 전시하면서 미래 AI 경쟁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까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장 입구에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
    21시간전
  • LG전자, 월드IT쇼서 'AI홈' 구현…성큼 다가온 미래형 생활상 확인 가능 LG전자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고객 곁에서 일상을 케어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모델이 'AI 홈' 부스 내 홈오피스 공간에서 AI 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AI 가전과 IoT 기기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돼 상황에 맞게 자동 제어되는 AI 홈 라이프를 경험하고 있다. LG전자가 'AI홈'을 실제 생활 공간 형태로 구현하며 미래 주거 청사진을 구체화했
    21시간전
  • "숙면이 돈" 슬립테크 참전 열기...차세대 먹거리 VS 골목상권 침해 수면 관리에 인공지능(AI)·가전·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슬립테크(Sleep Tech)'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대기업까지 뛰어들면서 일종의 골목 상권 침해라는 시선도 병존한다.   21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레이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슬립테크 시장 규모는 2024년 205억 달러(약 30조1000억원)를 돌파했고, 2033년
    2일전
  • K-조선기자재, 日 조선업 재건 찬스…코트라, 진출 지원 본격화 코트라 전경 일본 조선업이 재건 정책을 바탕으로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 조선기자재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부산시, 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과 함께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씨 재팬 2026'에 참가해 K-조선기자재 우수제품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일본 조선기자재 시장 진출 전략
    2일전
  • LS일렉트릭, 슈퍼사이클 타고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달성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전력망 고도화 흐름이 맞물리며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4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최대다. 실적 성장은 글로벌 빅
    2일전
  • 美 포브스, "삼성 OLED TV,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 제시" 삼성전자 OLED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신제품 'S95H'가 미국과 영국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해당 제품에 대해 "디자인·화질·사운드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선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2일전
  • 대한전선, '윈드유럽 2026' 참가…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나서 대한전선 WindEurope 2026 부스 대한전선이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대한전선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윈드유럽(WindEurope) 2026'에 참가해 HVDC 등 해저케이블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윈드유럽은 유럽 풍력에너지협회(WindEurope)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풍력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2일전
  •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 참가…'AI 시대 사람 중심 디자인' 제시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 참가한 삼성전자 부스에 설치된 갤럭시 폴더블폰으로 구성된 아트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인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사람 중심 디자인' 철학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0~2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전시관을 운영하며 미래 라이프스타일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
    2일전
  • [포스트 HBM 대전] 삼성 이어 SK하닉도 참전...韓美 AI 메모리 솔루션 경쟁 격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M16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 메모리로 꼽히는 '소캠(SOCAMM)' 양산에 본격 돌입했다.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대응 제품을 앞세워 AI 인프라 경쟁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이다. SK하이닉스는 20일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에 최적화된 소캠2 192GB 제품을 양산한다고 밝혔다. GPU 아키텍처와 연계해 설계된 메모리로, 초거대 AI 모델 구동 과정
    3일전
  • [포스트 HBM 대전] SK하이닉스, 엔비디아향 소캠2 양산 돌입 SK하이닉스가 양산하는 10나노급 6세대(1c) LPDDR5X 저전력 D램 기반 차세대 메모리 모듈 규격인 SOCAMM2 192GB(기가바이트) 제품.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중앙처리장치(CPU)용 차세대 메모리로 꼽히는 '소캠(SOCAMM)'을 양산한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소캠 양산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기존 서버용 메모리(ECC DDR) 시대가 저물고 교체형(RDIMM)과 일체형(온보드)
    3일전
  • SK하닉, 엔비디아 최적화 SOCAMM2 192GB 양산…AI 메모리 성능 새 기준 제시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LPDDR5X 저전력 D램 기반 차세대 메모리 모듈 규격인 SOCAMM2 192GB(기가바이트) 제품을 본격 양산한다고 20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에 최적화된 고성능 메모리 양산에 돌입하며 AI 인프라 경쟁에서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20일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에 맞춰 설계된 소캠(
    3일전
  • LG이노텍, 차량용 와이파이7 모듈 유럽 공급…1000억원 수주 LG이노텍의 최첨단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 LG이노텍이 차세대 차량용 통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이노텍은 20일 최첨단 와이파이7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을 유럽 메이저 전장부품 업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이며, 첫 양산은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 모듈은 독일 전장부품 업체가 생산하는 AVN(Audio·
    3일전
  • 이유 있는 삼성 갤럭시의 1위 탈환…글로벌 젊은 층 마음 사로잡았다 매장에 진열된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전자가 애플을 제치고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가 20~30대에게 흥행한 것과 더불어 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 인기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삼성전자가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2%를 기록, 20%에 그친 애플을 제쳤다고 밝혔다. 
    6일전
  •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시 최대 30조 손실"…회사 상대로 위협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과반노조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 총파업 가능성을 공식화하며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노조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수십조 원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성과급 확대 요구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조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과반노조 및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했다고 발
    6일전
  • 삼성·테슬라 '요충지' 소재 텍사스대 오스틴, 첫 글로벌 동문회 韓서 개최 미국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이하 UT Austin)이 16~17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글로벌 첫 동문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글로벌 반도체·AI 인재 및 생태계 협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로저 T. 보네카제 UT Austin 코크렐 공과대학 학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요한 카이퍼그룹 의장 겸 텍사스대 한국 동문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미국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이하 UT Austin
    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