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현 기자의 최신 기사

  • 엑스게이트, 업계 최초 'SSL 가시성' 보안기능확인서 획득 엑스게이트가 'SSL 가시화' 분야 보안기능확인서를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가 업계 최초로 ‘SSL 가시화’ 분야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하며 공공 보안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방화벽과 네트워크 보안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SSL 가시성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엑스게이트는 자사의 SSL 가시화 솔루션 ‘SS
    4일전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공개…"그리스 신화 친숙함에 신선함 더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이사가 7일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쇼케이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공개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출발점으로 삼으면서도, 기존 MMORPG의 경쟁 피로도를 낮추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6일전
  • 카카오, 임금협상 최종 타결…연봉 6.3% 인상·격려금 300만원 카카오 CI 카카오가 노동조합과의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연봉총액 재원 기준 6.3% 인상과 특별격려금 300만원 지급을 확정하면서 노사 간 임금협상에 따른 불확실성도 일단락됐다. 카카오는 노동조합 조합원 투표 절차를 거쳐 이날 오후 임금협약을 최종 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에는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를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직무·성과에 따른 보상 재원인 '스테이
    6일전
  •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 데브시스터즈 CI '쿠키런' 시리즈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에 따른 매출 감소로 2분기 적자 전환했다. 3분기부터는 비용 효율화와 신작 출시, 기존 타이틀의 글로벌 확장 등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7% 감소했다.
    7일전
  • [컨콜] 네이버, 10월 멤버십 전용 반품센터 도입…N배송 성장 가속 네이버 N배송 네이버가 오는 10월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전용 반품센터와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배송 경쟁력을 앞세워 멤버십 가입자 확대와 커머스 거래 성장을 동시에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 커머스에서 가장 주목할 성과는 배송 경쟁력 강화가 이용자의 구매 활성화와 판매자 성장으로 직접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6월
    7일전
  • [컨콜] 네이버 "엔비디아 AI 팩토리, 2027년 상반기부터 매출…구조적 성장 투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왼쪽)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1월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ㆍ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추진 중인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에서 2027년 상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해당 사업을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AI 인프라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최수
    7일전
  • 네이버 영업이익 5203억원…AI 투자 영향에 전년比 0.2% 감소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 중인 AI 팩토리 사업 관련 매출은 내년 상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2% 감소했다.   네이버 2026년 2분기 실적
    7일전
  • 광고계 이어 콘텐츠 업계도 "AI로 만들었어요"…숨어있던 AI, 이제 앞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콘텐츠 산업 전면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동안에는 번역이나 콘셉트 이미지 제작, 프로그래밍 등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보이지 않는 도구' 역할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이용자가 직접 소비하는 게임과 영상, 광고까지 AI가 만든 결과물을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사례가 늘고 있다. AI를 활용하는 것을 숨기기보다 공개하는 것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7일전
  • SK쉴더스 ADT캡스, '캡스 매장솔루션' 출시…매장 운영·보안 한 번에 관리 ADT캡스 ‘캡스 매장솔루션’ 이미지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매장 운영과 보안 관리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였다. SK쉴더스는 '캡스 매장솔루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입 관리와 보안은 물론 매출과 근태, 매장 기기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중
    8일전
  • 카카오,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톡비즈·페이 성장 견인 카카오 CI 카카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톡 기반 광고와 커머스, 페이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1
    8일전
  • 넷마블, 2분기 매출 7492억·영업익 801억원 넷마블 CI 넷마블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전 분기 대비 13.4%,
    8일전
  • 네이버웹툰, 日 라인망가서 첫 애니 구독 서비스…콘텐츠 생태계 확장 라인망가Xd아니매 스토어 네이버웹툰이 일본어 서비스 '라인망가'에서 처음으로 정액제 애니메이션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웹툰을 넘어 애니메이션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웹툰은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와 협업해 정액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d아니메 스토어 for 라인망가(dアニ
    8일전
  • 치지직, 월드컵 그 이후…"콘텐츠 경쟁력 확보가 관건" 플랫폼 치지직 로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로 이용자가 급증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이용자 수가 평시 수준으로 돌아왔다. 월드컵을 계기로 확보한 이용자들을 다시 잡을 콘텐츠 경쟁력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치지직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월드컵 기간 최대 259만6614명까지 치솟았다.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평균
    8일전
  • 안랩, 아태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첫 선정 안랩이 아태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에 첫 선정됐다. 안랩이 아시아·태평양(APAC)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과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안랩은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
    9일전
  • 네이버,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 영입…국방 AX·소버린 AI 사업 강화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 네이버가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한다. 국방 정책과 조직 운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영입해 공공·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사업과 소버린 AI 전략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네이버와 근무 시작일을 조율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번 영입은 정부·국방 분야 AI 도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9일전
  • 공공 보안장비 시장 덮친 AI발 메모리 급등…"팔수록 적자" 주요 보안업체 조달 IPS 제품 가격대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이 공공 조달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통해 방화벽과 침입방지시스템(IPS)등을 공급하는 국내 보안업체들은 계약 이후 메모리 가격이 크게 뛰었지만 납품 단가를 조정하지 못해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4일 조달청 나라장터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안랩과 엑스게이트, 시큐아이 등 국내 보안업체들은 조
    9일전
  • "아나운서처럼 읽어줘"…카카오 AI, 말투까지 이해한다 카카오 자체개발 옴니AI모델 ‘카나나-오’ 음성 생성기술 고도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옴니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오(Kanana-o)'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고도화했다. 단순히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읽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의 자연어 지시에 따라 말투와 감정, 속도, 음량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했다. 카카오는 4일 테크블로그를 통해 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공개했다.
    10일전
  • 엘리스그룹, 국내 첫 '온수 냉각' AI 데이터센터 구축…B300 2560장 운영 엘리스그룹 CI 인공지능(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국내 최초로 40도 이상의 냉각수를 활용하는 '온수 냉각' 방식을 적용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최신 B300 그래픽처리장치(GPU) 2560장을 기반으로 친환경·고효율 AI 컴퓨팅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 사업'
    10일전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AI 에이전트 탑재…검색 넘어 '실행형 AI'로 네이버 AI 탭 확대 방향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의 활동 영역을 검색창에서 브라우저 전체로 넓힌다. 현재 웹과 모바일 앱에서 제공 중인 AI 탭을 웨일 브라우저로 확장해, AI가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웹을 탐색하고 필요한 작업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한다. 3일 네이버는 이달 웨일 브라우저에 특화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검색과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
    10일전
  • 마인드로직, 공공·교육 AI 수요 타고 '고속 성장'…1년새 매출 12배 뛰었다 마인드로직 로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공공·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1년 만에 매출이 12배 이상 성장했다. 마인드로직은 지난달 말 기준 올해 누적 매출이 54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2% 증가한 규모다. 회사는 공공·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수요가 늘어난 데다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하면서 실
    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