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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몽골 중앙은행 총재 회동…글로벌 확장 속도
(왼쪽부터) 나락촉트 산자 몽골 중앙은행 총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카카오뱅크가 몽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5일 나락촉트 산자 몽골 중앙은행 총재와 MCS그룹 관계자들을 만나 디지털 금융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MCS그룹과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다. 몽골 중앙은행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MCS그룹 관계자들이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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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리스크 완화에 가상자산 강세…비트코인 6만6000달러 돌파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22% 상승한 6만6168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97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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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책 사도 신용점수 오른다고?"…'씬파일러' 품는 인터넷은행
책을 사거나 통신비를 꾸준히 납부하는 등 일상 속 데이터가 신용평가에 반영되는 시대가 열렸다. 과거 대출과 연체 이력 등 금융정보 위주로 신용을 평가하던 은행들이 이제는 소비 패턴과 생활 습관, 납부 이력 등 비금융 정보까지 적극 활용하고 있어서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융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를 제도권 금융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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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회생절차에 법카도 막혔다…삼성·현대 등 줄줄이 중단
중앙그룹 기업회생절차 신청 여파로 계열사 임직원들 법인카드 사용도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이날 오전 중앙그룹 전체 법인카드 사용을 일시 중단했다.
계열사인 JTBC에서는 삼성카드뿐 아니라 현대카드 법인카드 사용도 중단됐다. 향후 하나·신한 등 다른 법인카드 역시 사용이 정지될 예정이다.
법인카드 사용 중단은 중앙그룹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차원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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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독거노인에 AI 반려로봇 200대 추가 지원
새마을금고가 인구감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 반려로봇 200대를 추가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대구 서구 상리2동경로당에서 독거노인 70명을 대상으로 AI 반려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오는 16일 경북 예천에 70대, 24일 부산 영도에 60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기관 등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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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올해 첫 본부 단위 사회공헌활동 실시
iM라이프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본부가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6년 본부 단위 사회공헌활동'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iM라이프는 올해부터 기존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더불어 각 부서가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의 본부 단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사 차원의 획일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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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이란 종전 소식에 가상자산 반등…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6% 상승한 6만5335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53% 오른 1720달러를 기록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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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롯데홈쇼핑 삼성카드' 출시…7% 할인 혜택
삼성카드는 롯데홈쇼핑과 협업해 '롯데홈쇼핑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삼성카드'는 롯데홈쇼핑 할인 혜택과 함께 롯데홈쇼핑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소비패턴에 맞춰 마트, 주유, 의료, 커피전문점 등 일상 생활 영역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 홈페이지, 앱, ARS 결제 시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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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농어촌 중·고교에 진로 정보 지원…"미래세대 지원 강화"
KB국민카드는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정보 접근성 제고와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KB국민카드는 전국 군 단위 중·고등학교 616개교에 교육 전문지를 제공해 최신 입시 및 진로 정보를 지원한다. 또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화상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지역적 한계로 입시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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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조달금리 4%선 진입…'마진 압박' 커진다
카드사들의 자금조달 비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저신용자 대상 카드론 금리는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가 이어지면서 조달비용 상승분을 금리에 반영하기 어려워진 카드사들의 수익성 부담도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8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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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빚투' 확산…은행권, 신용대출 관리 강화 속도
증시 활황에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은행권이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나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위한 '신용대출 자율조치'를 시행한다.
우선 고액 연봉자를 포함한 모든 차주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한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관리도 강화된다. 하나은행은 기존에도 만기 연장 시 한도 미사용 계좌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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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URL 링크·문자 주의"…빗썸, 사칭 피싱 예방 가이드라인 공개
빗썸은 사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를 노린 사칭 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사칭 피싱은 실제와 거의 동일한 발신자명, 공식 사이트와 구분이 어려운 유사 URL, 정교하게 다듬어진 안내 문구를 동원해 한층 진화하고 있다. 이에 빗썸은 이용자들이 대표적인 사칭 피싱 수법을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 점검하도록 돕기 위해서 캠페인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빗썸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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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가상자산업계 최초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빗썸 유튜브 채널은 가상자산 시장 분석과 경제 토크, 투자 인사이트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며 성장했다.
올해는 콘텐츠 전면 개편과 신규 콘텐츠 론칭으로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가상자산 투자 입문자와 전문가가 함께 시장을 살펴보는 '올라가는 차트', 경제와 재테크 이슈를 다루는 'b토크노믹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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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빚투 질주에 가계대출 9.3조 급증…가계부채 관리 '경고음'
부동산과 증시로 자금이 동시에 몰리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세가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에 경고등이 켜지자 금융당국은 비상관리 체계에 돌입하고, 추가 규제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관리 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5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9조3000억원 증가했다. 전월 증가액(3조5000억원)은 물론 전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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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비금융 정보로 중·저신용 대출 1.2조 공급…"포용금융 확대"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CSS)을 통해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추가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하반기 업계 최초로 카카오 공동체, 롯데멤버스, 교보문고, 금융결제원 등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해 독자 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구축했다. 이를 신용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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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 개최…"맞춤형 서비스 지원"
NH농협카드가 전국 농·축협과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선다.
NH농협카드는 '2026년 제1차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는 NH농협카드와 전국 농·축협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카드 사업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례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축협 카드사업 현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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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2000조 시대] 금리 인상 다가오는데…취약차주·금융권 '이중 경고'
반도체 경기 회복과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지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가계부채가 2000조원에 근접한 상황에서 금리까지 오를 경우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과 금융권 건전성 악화 우려도 커질 전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월 예금은행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 중 변동금리 비중은 72.2%로, 지난해 말(51.1%) 대비 21.1%포인트 상승했다.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다는 것은 금리 변동이 차주의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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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HL만도와 AI 기반 '아크 감지센서' 실증 협업
이정열 화재보험협회 미래사업본부 상무(오른쪽 두 번째), 최한규 HL만도 미래사업실 상무(오른쪽 세 번째)
화재보험협회는 HL만도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아크 감지센서(e-HAECHIE) 실증 및 제도화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만도가 개발하고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FILK 인증 및 성능평가를 수행 중인 아크 감지센서를 실제 산업현장에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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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AI 대화형 서비스 이용자 50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의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서비스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대화형 AI 서비스가 주요 고객 접점으로 자리 잡으며 금융 AI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1년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금융 계산과 계좌이체, 금융정보 조회 등 다양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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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약환급금 늘고 신계약 줄고…보험사들 대출규제 부담까지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보험업계 부담도 커지고 있다. 경기 둔화로 보험상품 해약은 늘고 신계약은 줄어드는 가운데 보험계약대출 한도 축소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 우려까지 겹치며 보험사들이 이른바 '삼중고'에 직면하게 됐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2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해약환급금은 17조8400억원으로 전년 동기(13조7551억원) 대비 29.7% 증가했다.
0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