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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과징금 6247억 직격탄…2분기 영업손실 8350억원
서울의 한 쿠팡 센터 모습.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과징금 여파로 올해 2분기 8000억원대 영업손실을 냈다.
쿠팡Inc가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영업손실은 8350억원(5억56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억490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낸 것과 비교하면 적자 전환했다. 쿠팡Inc는 지난해 개인정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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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8350억원 영업손실…상반기 적자 첫 1조원대
쿠팡 운송차량의 쿠팡 로고.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2분기 8350억원(5억56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쿠팡Inc는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인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선 데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1년 치 영업이익 6790억원을 웃돌며, 2021년 뉴욕증시 상장 이후 분기 기준 역대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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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日구마모토 지진 피해 고객에 구호물품 지원
무신사가 일본 규슈 지역 고객에게 보내는 구호물품
무신사가 최근 강진 피해를 입은 일본 규슈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규슈 지역 거주 고객이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별도 신청 없이 구호물품을 함께 배송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일본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13명이 숨지는 등 피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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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분기 영업익 9억원…"AX로 생산성 강화할 것"
롯데하이마트 CI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매출이 59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 매출에 반영된 부가세 환급금 66억원을 제외하면 0.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 동기 105억원보다 96억원 감소했다. 부가세 환급 수익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영업이익 감소 폭은 29억원이다.
월별 총매출액은 4월 6.2%,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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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패션 넘어 화장품도 통했다...상반기 거래액 2.5배↑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스킨케어 제품 이미지
무신사 뷰티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스킨케어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반기 기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의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의 2.5배 수준이다.
성장을 견인한 것은 스킨케어 카테고리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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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우포스, 국내 출시 7개월 만에 15만 족 판매
LF 우포스 제품 화보
LF가 국내에 전개하는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가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족을 돌파했다.
4일 LF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우포스의 6월 매출은 1월 대비 약 40배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15만 족을 넘어섰으며, 6월에는 무신사 월간 랭킹 1위에도 올랐다.
LF는 편안함을 주요 소비 가치로 여기는 웰니스 라이프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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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수혈 앞둔 홈플러스, 직원 설명회… 영업 재개 일정 아직 '안갯속'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입구가 카트로 막혀 있다.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토대로 영업 재개 준비에 나섰으나 당초 3일까지로 예상됐던 자금 집행 여부가 이날 오후 3시 현재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DIP가 들어오는 즉시 일주일 안에 점포 문을 다시 열 계획이지만, 자금 유입이 늦어질 경우 영업 재개 일정도 주말을 넘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일 유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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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2026 FW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 캠페인 공개
브랜드 모델 우즈(WOODZ)와 함께한 휠라의 2026 FW(가을·겨울)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 캠페인 비하인드 컷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브랜드 모델 우즈(WOODZ)와 함께한 2026 FW(가을·겨울)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 캠페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우즈가 착용한 실버 색상 제품은 지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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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선강화형 매장 1000호점…근거리 장보기 키운다
고객들이 GS25 천안두정골든점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선강화형 매장 1000호점을 열며 근거리 장보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GS25는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에 신선강화형 매장 1000호점인 'GS25천안두정골든점'을 개점했다고 3일 밝혔다. 약 40평 규모의 이 매장은 채소와 과일, 계란, 육류 등 신선식품을 강화해 1~2인 가구가 편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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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신임 대표에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선임..."혁신·가치 제공"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한국P&G 신임 대표
한국P&G가 지난 1일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20년 이상 인도와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APAC)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영업과 시장 전략, 유통 채널, 이커머스, 브랜드 관리 업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5년 P&G 인도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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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시계를 자산으로 증명하는 기술
문제연 바이버 대표
명품시계와 하이주얼리를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하나의 실물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한정된 공급과 꾸준한 가격 상승으로 2차 시장에서도 그 가치가 보존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경우가 늘면서 시계를 사는 행위는 소비가 아니라 자산을 편입하는 행위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시계는 자동차처럼 고유 식별 체계를 갖고 있지 않다. 누가 소유했고, 어떤 이력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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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30대까지 남성은 무신사…패션앱 독주 더 세졌다
23일 서울 성동구의 한 전시장에서 열린 무신사 스탠다드 2026 FW 시즌 프리뷰 행사에서 취재진 및 인플루언서들이 전시된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무신사가 10대부터 30대까지 남성 소비자를 사실상 장악하며 국내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상품 탐색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주요 패션 앱 가운데 가장 높아, 이용자의 반복 구매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1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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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606% 급증…체질 개선·호텔 성수기 효과
호텔신라 CI
호텔신라가 면세사업의 수익성 중심 경영과 호텔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9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영업 종료에 따른 영향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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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조정위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에 10만원 배상"
서울의 한 쿠팡 센터 모습.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다.
위원회는 소비자 50명이 신청한 집단분쟁조정 사건을 심의한 결과 쿠팡이 인당 10만원을 현금 또는 쿠팡캐시로 지급해야 한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유출 사고로 회원 성명과 이메일, 주소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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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직원도 허리띠 졸라맨다…회생 자구책 본격화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홈플러스 노사가 영업 정상화와 기업회생을 위해 임금 지급을 미루고 일부 처우 제도를 축소하는 고강도 자구책에 합의했다.
홈플러스는 회사 내 양대 노동조합인 마트노조홈플러스지부와 민주노총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영업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자구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노사는 지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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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화 속도' 박현수 호(號) 11번가... 적자 줄였지만 조직개편 '후폭풍'
박현수 11번가 대표
박현수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온 11번가가 조직개편 과정에서 불거진 직원 사망 사건으로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반복적인 희망퇴직과 인력 재배치를 통해 적자 폭은 줄였지만, 구조조정 절차와 조직관리 방식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확산하면서 박 대표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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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3%대 물가에 달라진 장바구니…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서울 시내 한 대형 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 4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퇴근길에 장을 볼 때마다 가격표를 보고 망설이는 일이 잦아졌다.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인상되면서 4인 가족 식비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A씨 장바구니는 할인 상품이나 저렴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채워지기 일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한 가운데 식품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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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회생 골든타임"…메리츠에 DIP 신속 집행 요청
서울 시내 홈플러스 매장 모습.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조속히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자금 투입이 늦어질 경우 상품 공급과 영업 재개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노조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홈플러스 현장은 조속한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라며 "경영 정상화와 영업 재개 결실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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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피지컬 AI로 물류 현장 부담 낮춘다
지난 29일 육창용 롯데글로벌로지스 테크놀로지부문장(왼쪽)과 장재호 에프알티로보틱스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로봇 전문기업 에프알티로보틱스와 AI(인공지능) 기반 웨어러블 로봇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에프알티로보틱스 스토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육창용 롯데글로벌로지스 테크놀로지부문장과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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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2분기 영업익 53% 증가…해외 성장 가속
아모레퍼시픽그룹 CI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국내외 핵심 시장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자릿수 성장을 거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2543억원, 영업이익이 12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6%, 53.3%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럭셔리와 더마, 헤어케어 등 주요 제품군이 고르게 성장했다
01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