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완 기자의 최신 기사

  • 은행권 동시다발 해킹에 경찰 내사 착수 서울 시내의 한 KB국민은행 모습. 경찰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겨냥한 동시다발적 해킹 공격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이날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에서 잇따라 확인된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은행권 전반에서 유사한 공격이 잇따라 발생한 만큼 사안의 중대성이 크다고 보고 조속히
    6일전
  • [내일 날씨] 개천절 전국 대체로 맑음…아침엔 초겨울 추위 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3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5도 이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20도를 웃돌
    6일전
  • HD현대중공업 노조, 임단협 잠정안 부결…재교섭 전망 HD현대중공업 전경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노조는 기본급 등 고정급 인상을 요구하며 사측과 재교섭에 나설 전망이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은 이날 전체 조합원 8100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했으나 투표자 7541명 가운데 3932명(52.14%)이 반대표를 던졌
    6일전
  • 은행권 전방위 해킹 공격…고객정보 유출 잇따라 서울 시내의 한 KB국민은행 모습. 신한은행에서 고객 2만5000여명의 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유사한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융당국이 금융권 전반을 대상으로 긴급 보안점검에 나섰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외부 해킹 세력이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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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국민 이어 하나은행도 해킹…고객 89명 정보 유출 하나은행 하나은행에서 외부 해킹 공격으로 고객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정보 유출이 확인되면서 은행권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2일 외부 해킹 세력이 영업지원시스템(ODS)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현재까지 고객 89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주소,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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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해킹 우려 커지자…금융위 "전산시스템 보안점검 주문"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잇따라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금융당국이 금융권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보안점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2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주요 시중은행·카드사,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권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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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막바지…이재근號 출범 초읽기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그룹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차기 회장 후보인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와 이사회의 최종 추천을 받으면서 이 회장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새 회장 체제에서는 세대교체를 포함한 인적 쇄신과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재편,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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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 이어 국민은행도 뚫렸다…고객 119명 정보 유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KB국민은행 신관 전경.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KB국민은행은 2일 외부 침해로 고객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으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인지한 뒤 즉시 해당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정보 유출이 발생한 곳은 인터넷뱅킹,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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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도약기금,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체권 4차 소각...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새도약기금 출범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금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도약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체권에 대한 4차 소각을 통해 1조6000억원을 추가로 소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새도약기금이 1~6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11조7000억원(95만7000명) 가운데 1조6000억원(18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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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금보험공사, 신임 이사에 박현주·윤재호 선임 박현주(왼쪽), 윤재호 예금보험공사 신임 이사 예금보험공사는 신임 이사로 박현주 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과 윤재호 예보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는 1971년생으로 고척고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했다. 이후 수원지검·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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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새로운 100년 열 것" 하나금융그룹이 2일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서 네 번째),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왼쪽서 다섯 번째) 등 주요 내외빈들이 청라 헤드쿼터 앞 글로벌필드에서 '열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열고 15년간 추진해온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 하나금융은 2일 인천 청라 헤드쿼터에서 &
    6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물가 둔화·연준 속도조절 기대에 비트코인 강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2% 오른 8만4669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상승했다
    6일전
  • 금융위, 신용정보법 과징금 손질…부과 기준율 세분화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이르면 이달부터 경미한 신용정보법 위반 행위에 적용되는 과징금 부과 기준율이 현행 50%에서 최저 1% 수준까지 낮아진다. 위반 정도에 비해 과도한 과징금이 산정됐다가 금융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대폭 감경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의 신용정보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 개정안은 위반 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과징금 부과 기준율
    7일전
  • 가계대출 조이자…DSR 미적용 대출 비중 70% 넘어 서울 명동 골목에 카드대출 홍보스티커가 붙어 있다. 지난 2분기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 가운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대출 비중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 강화로 집단대출과 소액대출 등 DSR 예외 대출 비중이 커진 영향이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금융권의
    7일전
  • [서울 집값 상승 신기록] 높아진 대출 문턱에 청약도 보험도…늘어나는 '담보 빚' 서울 한 금융기관에 붙은 담보대출 안내문 모습.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 속에 청약담보대출과 보험계약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대출금리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대출 문턱까지 높아지자 차주들이 보유한 금융자산까지 활용해 자금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대출 총량을 조이는 과정에서도 가계의 자금 수요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7일전
  • 하나은행, 예금금리 또 올렸다…한 달 새 0.4%p 인상 하나은행 최근 은행권의 수신금리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추가 인상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1년 만기 기준 금리는 기존 연 3.4%에서 연 3.6%로 높아졌다. 하나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은 지난달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달 10일과 22일 각각 0.1%포
    7일전
  • 우리은행, 방글라데시서 30년…현지화·기업금융 성과 확대 지난달 30일 방글라데시 다카 쉐라톤호텔에서 쉐이크 샤히누르 라흐만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총괄대표(왼쪽부터), 김지준 주방글라데시 대한민국 대사, 모함모드 하비부르 라흐만 중앙은행 부총재, 정진완 우리은행장, 아미르 코스루 마무드 초우두리 방글라데시 재무장관, 칼레드 호사인 마흐부브 마시하타 그룹 MD, 우즈마 쵸우두리 프란그룹 부회장, 아흐산 칸 쵸우두리 프란그룹 회장이 케이크 커팅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7일전
  • 금융위, 은행 PF 신용공여 20% 제한…초과분 3년 내 해소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내년부터 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신용공여가 총 신용공여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부동산PF에 대한 금융회사의 과도한 자금 쏠림을 막고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 규정변경예고를 오는 11월 9일까지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금융위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8일전
  • 우리금융, 은행장 승계절차 개시…외부 전문기관 참여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승계부터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도입하는 등 선임 절차를 강화한다.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그동안 지주 자추위를 중심으로 기존 경영승계절차 전반을 점검해 왔다. 이번
    8일전
  • 하나금융, 주요 계열사 CEO 승계 절차 개시…은행 임추위 역할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HQ) 조감도 하나금융지주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6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주요 관계사의 CEO 후보 추천을 담당하는 기구다.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체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하나금융은 사외이사가
    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