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윤의 플러그인] 넙치보다 반도체···제주도 수출 지형 바꾼 스타 팹리스의 힘
제주도의 수출 지형이 바뀌고 있다. 대표 특산품인 감귤과 신선한 넙치 대신 반도체가 그 자리를 꿰차면서다. 척박한 첨단 산업 환경 속에서 스타 팹리스의 활약이 제주도의 경제 지도를 통째로 바꾸고 있는 모양새다.
16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3월 광역자치단체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의 총 수출액은 6359만 달러(약 937억5000만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4일전
-
사파리 월드 직접 달린다···삼성전자, 에버랜드서 '갤럭시 워치런' 개최
삼성전자가 2025년 10월 개최한 '갤럭시 워치런@사파리' 현장 모습
삼성전자가 내달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면
04일전
-
LS일렉트릭, 태양광 통합 플랫폼 '햇빛길 플러스' 출시···매매부터 VPP까지
LS일렉트릭의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 플러스'
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16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을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와 함께 △인버터 교체 1분 비
04일전
-
이청 삼성D 사장 "8.6세대 OLED 본격 확대···협력사 협업이 진정한 경쟁력"
이청 삼성전자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이 15일 '2026 상생협력 DAY'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사업 전략 공유 및 우수 사례 시상을 통해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5일 경기도 성남에서 국내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2026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
04일전
-
북미 휩쓴 기술력에 주주친화까지···LS일렉트릭 수주·투자·주가 '트리플 크라운'
LS일렉트릭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여력을 투자 확대와 주주친화 정책에 재투입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선 양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공급하는 약 1703억원(약 1억1497만달러) 규모 계약을 따냈다. 지난해 11월 1330억원 규모 공급에 이어 5개월 만의 대형 수주다.
이번에 공급되는
05일전
-
'영업이익 1조 클럽' 34곳 역대 최대···SK하이닉스, 2년 연속 영업이익 1위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90조원에 육박하며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CXO연구소가 15일 '2000년~2025년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 영업손익 변동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0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은 189조 23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48조2800억 원)보다 40조 원 이상(27.7%) 증가한 액수로 200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05일전
-
마이크로 RGB부터 보급형까지 'AI 탑재'···삼성 TV, 올해 신제품 공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왼쪽)이 15일 삼성스토어 강남에서 2026년형 TV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TV 전 제품에 탑재한 2026년형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을 'AI 대중화'로 전환해 매섭게 추격하는 중국 업체와 시장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삼성스토어 강남에서 '더 퍼스트룩
05일전
-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그룹 1위 '삼성'···"높은 급여와 보상 기대"
삼성이 국내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그룹에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4일 HR 테크기업 인크루트가 대학생 1013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이 30.5%로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그룹'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삼성을 선택한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전공별로는 전자·공학(40.1%)과
06일전
-
어플라이드, 2나노 공정 핵심 장비 2종 공개···"GAA 소재 혁신 주도"
프로듀서 프리시전 선택적 질화막 PECVD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최첨단 로직 칩의 미세 구조 형성을 위한 차세대 반도체 장비 시스템 2종을 공개했다.
14일 어플라이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장비들은 2나노미터(nm) 이하 게이트올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 공정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양산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GAA 구조는
06일전
-
코트라·코티카, 역대 최다 '기술규제' 장벽 넘기 위해 손잡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코티카)가 14일 코트라 본사에서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및 기술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왼쪽)과 한준호 코티카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코티카)이 14일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및 기술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국중심주의 확산
06일전
-
-
삼성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국내 최다 82종 유해물질 제거 'NSF 인증'
곽기문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청정연구센터 프로가 필터 정수 테스트 중이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가 국내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인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성능에 대해 NSF 인증을 획득했다.
14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의 규격을 지표
06일전
-
-
김민현 한미반도체 사장, 부회장으로 전격 승진···TC 본더 기술 리더십 강화
김민현 한미반도체 부회장
한미반도체가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해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30년간 회사의 핵심 사업을 총괄해 왔다.
앞서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를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1992년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했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
06일전
-
-
광화문부터 뉴욕 타임스 스퀘어까지···LG, '구겐하임 어워드' 전 세계 축전 상영
(왼쪽부터) 뉴욕 타임스 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올해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LG 구겐하임 어워드 2026년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작품이 서울·뉴욕·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13일 ㈜LG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 축하 영상이&n
07일전
-
LG이노텍, MZ세대와 '숏폼'으로 소통···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포스터
LG이노텍이 대학생 대상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인공지능(AI)'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차, 로봇처럼 AI가 가상 공간을 넘
07일전
-
[김나윤의 플러그인] 일주일에 1건씩 밀려드는 소송···美 '특허 괴물' 최대 먹잇감 삼성전자
# 지난 1월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픽티바 디스플레이스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삼성전자의 기술과 무관하다"고 최종 판결 내리며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미 텍사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에 기술 침해에 따른 1억9140만달러(약 2785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내린 평결을 정면으로 뒤집은 결과다. 앞서 202
010일전
-
'어닝 서프라이즈' 앞둔 LGD, 맑은 날 던진 '역대급 희망퇴직' 승부수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앞둔 LG디스플레이가 3년 연속 희망퇴직에 나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인공지능 전환(AX)에 특화된 세대 중심으로 조직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모양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3일 1분기 결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 전망치(컨센서스)로는 매출액 5조8399억원, 영업이익 1480억원이 유력하다. 영업이익 기대치가 현실화할
011일전
-
LG전자 전장, 日 도요타로부터 '품질 성능 인증'···"품질 타협 없다"
LG전자의 VS사업본부가 최근 도요타로부터 '2025 품질 성능 성과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가 일본 도요타로부터 차량용 전자·전기장비(전장) 부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9일 LG전자의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최근 도요타로부터 '2025 품질 성능 성과 인증'을 획득했다.
VS사업본부는 &quo
0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