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연 기자의 최신 기사

  • [특징주] 일동제약, R&D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에 6%대 강세 일동제약이 장중 6%대 강세다. 신약 연구·개발(R&D) 계열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6.18%) 오른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일동제약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의결했다.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는
    8일전
  • 한양증권, 비대면 신용공여 금리 인하…연 3.65% 적용 한양증권은 비대면 신용공여 금리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양증권은 오는 6월 말까지 비대면 다이렉트센터를 통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3.65%의 신용공여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금리는 신청일부터 180일간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포함한 모든 비대면 고객이며 신용융자와 예탁주식 담보대출 모두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금리 인하가 신용거래
    8일전
  • 키움證 "종근당, 위고비 효과로 외형 성장…목표가↑" 키움증권은 14일 종근당에 대해 비만치료제 '위고비' 도입 효과에 따른 외형 성장에도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위고비 매출 반영으로 외형 성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이라며 "1분기 실적도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무난한 흐름을 보일 것&q
    8일전
  • "바이오 공시, 쉽게 써라"…글로벌 시장은 '투명성 vs 보안' 줄타기 생성형 AI 이미지. 금융당국이 제약·바이오 상장사의 공시를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형으로 개편하기로 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신뢰 회복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기술 전략 노출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방식을 직관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금감원의 방침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글로벌 주요 시장의 사례를 참고한 정교한 가이드라인 병행
    9일전
  • [부고] 이충원(교보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이영구씨 별세, 이충원(교보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 12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세종 은하수공원, 042-611-3980.
    9일전
  • [특징주] 한국카본, 美 생산시설 확보 위한 296억 투자에 8%↑ 한국카본이 장중 8%대 강세다. 미국 내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투자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8분 한국카본은 전 거래일 대비 3750원(8.06%) 오른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카본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 확보를 목적으로 총 2000만 달러(한화 약 296억원) 규모의 타법인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
    9일전
  •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출범…"부동산 금융 생태계 상생 강화" 마스턴투자운용 CI 마스턴투자운용은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조직인 사회공헌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기존 CSR 활동을 단순한 이벤트 수준에서 벗어나 전사 전략 체계로 격상하기 위한 조치다. 마스턴운용 측은 "투자자 보호를 넘어 부동산 금융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사회공헌추진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9일전
  • [특징주] GST, 증권가 실적 호조 전망에 12%대 급등 GST가 장 초반 12% 넘게 급등세다. 개장 전 증권가의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GST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12.52%) 오른 3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iM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GST에 대해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가시화됐다고 내다봤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9일전
  • 메리츠證 "SK텔레콤, 가입자 확대에 실적 정상화 기대…목표가↑" 메리츠증권은 13일 SK텔레콤에 대해 가입자 증가에 따른 실적 정상화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유입된 가입자를 기반으로 점유율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며 "과도한 마케팅 경쟁 없이도 2026년 실적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졌다&q
    9일전
  • [위험한 머니게임] '70년' 광명전기의 허망한 몰락…그 뒷편에 드리운 '오창석의 그림자' 챗GPT로 생성한 AI이미지. 코스피 상장사 광명전기. 업력만 70년이 넘는 중견기업이다. 3년 전까지 이 회사 사정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2022년엔 매출 1382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올렸고 재무 상태도 비교적 탄탄했다. 그런데 딱 2년만에 상황이 돌변했다. 경영권이 바뀐 뒤 혼란스런 상황이 이어지다 최근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다. 자본잠식률 71.2%에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매매거래도
    9일전
  • [양보연의 주(株)토피아] "돈 뺄 길이 없다" 17조 투자금 만기 아우성에…'2조 세컨더리 펀드' 구원투수 될까? 생성형 AI 이미지. "2017년부터 벤처 시장에 들어온 자금들이 이제 만기를 맞았는데, 나갈 문(Exit)이 아예 잠겨버렸습니다. 가격을 낮춰 불러도 받아줄 곳이 없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최근 벤처 투자 현장에서 들려오는 비명 섞인 목소리입니다. 실제로 올해 벤처 시장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자금 규모만 무려 16조9252억원에 달하는데요. 꽉 막힌 회수 시장의 '혈전'을 뚫기 위해 증권
    12일전
  • IBK자산운용, 임찬희 신임 대표이사·이상직 부사장 취임 임찬희 IBK자산운용 대표이사. IBK자산운용은 10일자로 임찬희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 MBA를 거쳤다.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과천·삼성동 지점장, CMS사업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남지역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및 자산관리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13일전
  • 황성엽 금투협회장의 취임 100일 키워드…'K-자본시장'·'규제해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자본시장 업계 최대 협회 수장으로서 그는 취임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회원사와 정부, 국회를 돌았다. 분초를 다투는 100일을 보낸 황 회장이 꺼낸 화두는 '미래 10년'이었다. K-팝, K-푸드처럼 K-자본시장이란 유무형의 자산을 향후 10년간 만들겠다는
    13일전
  • [특징주] 피플바이오, 감사보고서 '적정' 소식에 '上' 피플바이오가 9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 23분 기준 피플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3원(29.96%) 오른 12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피플바이오는 지난 7일 지난해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기존
    13일전
  •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 골든타임, 10년 청사진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열 것"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10년 로드맵'을 9일 제시했다. 황 회장은 한국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기 위한 골든타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황 회장은 취임 초기 단행한 조직 개
    13일전
  • 흥국證 "JB금융, 고수익 핵심사업 순항에 목표가↑" 흥국증권은 9일 JB금융에 대해 고수익 핵심사업 중심의 성장세와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대상 대출 확대와 캐피탈 오토론, 인도네시아 사업 등 고수익 핵심사업 강화를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상향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업종
    13일전
  • 1분기 '불장'에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78조원 급증…삼전·하닉 63% 견인 1분기 국내 증시 급등세에 힘입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평가액이 80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이 전체 증가분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수익 개선을 주도했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91곳의 평가액은 총 323조75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245조2082억원)보다 78조550
    13일전
  • 이윤수 예탁원 신임 사장 취임…"자본시장 인프라 경쟁력 높일 것"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8일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전 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금융위원회가 7일 이를 승인하면서 이 사장은 8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윤수 사장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9회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경
    14일전
  • [특징주] 대우건설, 미국·이란 2주 휴전 소식에 24%대 급등 대우건설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장 초반 24%대 급등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250원(24.50%)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건설 등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재건 관련 테마주인 삼성물산도 전장 대비
    14일전
  • 한양증권, 리테일 체질개선 성과…연금계좌 80배·실투자계좌 60% 증가 한양증권이 대주주 변경 이후 리테일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한 가운데 연금저축 계좌 수와 실투자 계좌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금융상품 조직 신설과 고객 관리 체계 강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 등을 통해 개인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대주주 변경 이후 리테일 부문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 특정 사업에 편중된 구조
    1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