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명절마다 쌓이는 자녀 용돈…'통장 속 목돈' 만드는 방법 추석을 맞아 자녀가 받은 용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명절마다 받은 돈을 그대로 소비하기보다 자녀 명의 계좌에 차곡차곡 모으면 자연스럽게 금융 습관을 길러주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목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자녀 명의의 별도 계좌를 만드는 것이다. 과거에는 부모가 미성년 자녀의 통장을 만들기 위해 직접 영업점을 찾아야 했지만 현재는 은행이나 증권사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13일전
  • 추석 연휴 대출 만기·카드값은 언제?…금융거래 일정 총정리 추석 연휴와 대출 만기일이나 카드대금 결제일이 겹쳤다면 서둘러 돈을 넣어둘 필요는 없다. 연휴 기간인 24~27일 돌아오는 대출 만기와 카드대금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은 원칙적으로 연휴 직후인 28일로 미뤄진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사 등 금융회사 대출의 상환 만기가 추석 연휴 중 도래하면 연체이자 없이 만기가 28일로 자동 연장된다. 연휴 때문에
    13일전
  • 우리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협연 우리은행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우리은행 별별하모니아’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2차 콘서트’에서 특별 협연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에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지역 학교장과 교육
    13일전
  • 추석 연휴 은행 문 닫아도 여기선 된다…이동·탄력점포 어디 추석 연휴로 은행 영업점 대부분이 문을 닫은 가운데 공항과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마련된 탄력점포에서는 환전과 송금 등 일부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연휴 중 대출이나 카드대금 납부일이 돌아온 경우에는 별도 조치 없이 연휴 이후로 일정이 미뤄진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추석 연휴인 24~27일 금융거래 불편을 줄이기 위해 12개 은행에서 이동점포 11곳과 탄력점포 11곳을 운영한다. 탄력점포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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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휴장에도 코인은 계속…추석 변동성 경계 비트코인 추석 연휴 국내 증시는 문을 닫았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쉬지 않고 있다. 연휴 직전 8만6000달러를 넘어 8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른 비트코인이 연휴 첫날 다시 2% 넘게 하락하는 등 가격 변동폭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은 추석 연휴로 24~25일 휴장하고 26~27일 주말까지 거래가 중단된다. 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국내외 거래소에서 연휴
    13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18년 표류' 한·멕 FTA 재가동 의지…"경제협정 협상 재개해야" 外 李대통령, '18년 표류' 한·멕 FTA 재가동 의지…"경제협정 협상 재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008년 이후 사실상 표류해온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재가동 의지를 밝혔다. 사회보장협정 체결과 투자 보호 장치 강화까지 함께 제시하며 양국 경제협력의 제도적 틀을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이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
    14일전
  • 트럼프·시진핑 회담에 촉각…대만, 무기판매 향방 주시 23일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주석 부부가 걸어나오고 있다. 대만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양안 관계와 안보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중국이 미국에 대만 무기판매 축소나 지연을 요구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24일 대만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리후이즈 대만 행정원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줘
    14일전
  • [내일 날씨] 추석 당일 전국 곳곳 비…낮 최고 28도 우산 쓴 시민 추석 당일인 25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밤부터 25일 오전 사이 강원중·북부동해안과 산지에 비가 내리겠다. 25일 늦은 오후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북서부, 경북권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 밤에는
    14일전
  • 러시아, 김정은 방러 공식 초청…외교채널 통해 일정 조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구체적인 방러 일정은 양국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김 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하도록 초청받았다”며 “러시아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를 기쁘게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루덴코 차관
    14일전
  • 유엔총회 중에도 러 공습…폴란드선 스타링크 시설 화재 우크라이나 깃발 모습 유엔총회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외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가 수도 키이우를 겨냥한 공습을 계속했다. 폴란드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스타링크 관련 시설에 불이 나 당국이 방화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따르면 러시아는 밤사이 키이우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등을 동원한 공격을 가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공습 경보를 발령한
    14일전
  • 시진핑 방미에 경제관료 총출동…미중 정상회담 '경제현안' 전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중국 경제·무역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관료들이 대거 동행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무역과 투자 등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조율할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대만 연합보와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이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14일전
  • 주요국 긴축에도 스위스는 '제로금리' 유지 스위스 국기 스위스 중앙은행이 주요국 통화당국의 긴축 기조 속에서도 기준금리를 제로(0%)로 유지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위스국립은행(SNB)은 24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지난해 6월 기준금리를 0%로 내린 이후 1년 3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SNB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지만 현재 금리 수준이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에 적절하
    14일전
  • 캐나다, '美 군사행동' 최악 시나리오까지 대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이 캐나다를 상대로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까지 상정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양국 간 무역·안보 갈등이 커진 가운데 캐나다는 미국에 대한 국방·산업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24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23일(현지시간) 공
    14일전
  • 서울 아파트값 상승 85주째…역대 최장 기록 눈앞 서울 도심 주택 단지 모습.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5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간과 동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의 약세가 이어졌지만 중하위권 지역이 상승세를 받치면서 서울 전체 집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셋째 주(2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3%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5주 연속 오르며
    14일전
  • 귀성길 정체 한풀 꺾였다…오후 8~9시께 해소 전망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들어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길 정체가 다소 완화하고 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8~9시께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승용차로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6시간, 울산 5시간 40분, 대구 5시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5시간 10분, 강릉 4시간, 대전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낮 12시와 비교하면 주
    14일전
  • 野 "DMZ 지뢰 사고 즉각 현장조사해야"…정부·軍 압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야권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군이 현장조사에 신속히 나서지 않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마디가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군이 추석 연
    14일전
  • '국민 속였다' 유시민 발언에…청와대, 법적 대응 검토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을 사실과 다르게 해석해 대통령의 의지를 왜곡하고 있다고 보고 법적 대응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는 유 작가가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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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금금리 3%대 중후반…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오를까 주요 은행들이 이달 들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고객 자금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예금자에게는 이자수익 확대 요인이지만, 높아진 수신금리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에 반영되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거치식·적립식 예금 상품의 금리를 0.20~0.25%포인트 인상
    15일전
  • 우리금융, 포항 AI데이터센터에 6000억원 생산적금융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계열사 역량을 모아 총사업비 6000억원 규모의 포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금융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Factory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