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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코브라 헬기, 민가 피하려 기수 돌려…원인은 엔진 결함
AH-1S 코브라 헬기
지난 2월 경기 가평에서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순직한 육군 코브라(AH-1S) 헬기의 사고 원인이 엔진 내부 결함으로 조사됐다. 조종사들은 동력을 잃고 추락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민가를 피하기 위해 기수를 돌리려 했던 것으로 확안됐다.
육군 중앙 사고조사위원회는 10일 코브라 헬기의 사고 원인에 대해 “엔진 배기확산기 내부 실린더 결함이 엔진 정지로 이어졌다”고 조사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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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철거민 특별공급 정상 절차…위장전입 고의 없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일가의 철거민 특별공급 관련 의혹에 대해 “주소지 관리에 소홀했던 것은 불찰”이라면서도 “위장전입의 고의나 청약 과정의 불법성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ldquo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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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주·인천·서울 잇는 전승기념행사…참전용사 희생 기린다
2025년 9월 15일 인천내항에서 개최된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중 진행된 인천상륙작전 재현행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KAAV와 함께 상륙작전을 재연하고 있다.
해병대가 ‘위대한 승리!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제주·인천·서울에서 전승기념행사를 진행한다. 6·25전쟁 당시 제주 해병들의 출정부터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으로 이어지는 여정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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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예비역 하사 239명 임용…전시 간부 동원자원 확충
육군은 9일 전남 장성 육군보병학교에서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기 예비역 하사 임용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육군참모총장과 신임 예비역 하사,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육군이 9일 전남 장성 육군보병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기 예비역 하사 임용식’을 열고 239명을 임용했다. 행사에는 신임 예비역 하사와 가족·친지, 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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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브런슨, 동부전선 GP·GOP 점검…"北 도발 시 현장서 종결"
진영승 합참의장(오른쪽)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이 9월 9일 동부전선 GP를 방문해 비무장지대 작전상황을 확인하고 최전방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은 9일 동부전선 GP(감시초소)와 GOP(일반전초) 부대를 방문해 비무장지대 작전상황과 최전방 경계태세를 점검했다.
두 사람은 GP에서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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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호르무즈 파병 고심 깊어져…영·프식 제한적 참여 주목
해상초계기 P-3CK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을 위한 기여 방안 검토가 국제회의 참여와 우방국 협의를 거쳐 현지조사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기여 요구를 지속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이 참여를 결정한다면 규모와 임무를 제한한 지원 중심 파견이 절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는 동맹국 참여라는 정치적 의미를 제공하고, 한국은 직접적인 전투 연루와 국내 반대 여론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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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천무 수출 위해 크로아티아로…10일 계약 서명식 참석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에서 열린 2026 서울안보대화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크로아티아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9일 출국길에 오른다.
국방부는 안 장관이 크로아티아 국방부의 요청으로 이날부터 11일까지 크로아티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와 면담한 뒤 천무 계약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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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美, 호르무즈 파견 시한 정해 요청한 사실 없어"
호르무즈 해협
국방부가 8일 미국이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 시한을 오는 11월로 제시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미국이 우리 자산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에 대해 시한을 정해 요청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시한을 오는 11월로 제시했으며, 국방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실사단을 보내 현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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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장남 7억 상가, 적법한 정상 거래"…野, 재산 누락 의혹에 사퇴 촉구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의 7억원대 상가 매입과 재산신고 누락 의혹에 대해 적법한 자금 조달을 거친 정상 거래이며, 재산목록에서 빠진 것은 서류 작성 과정의 누락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국방위원들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 은폐 가능성과 자금 출처 문제를 제기하며 강 후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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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해양법 짓밟는 행위"…필리핀 국방장관, 中 무관 '쪽지'에 발끈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이 8일 서울안보대화에서 중국 측 무관으로부터 남중국해 분쟁과 관련한 쪽지를 전달 받고 이를 적극 반박하고 있다.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이 8일 서울안보대화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관련 주장을 담은 쪽지를 전달받고 “유엔해양법협약을 바닥에 내던지고 짓밟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제질서의 안정과 협력을 논의하는 다자 안보회의가 남중국해를 둘러싼 공개 설전의 무대가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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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보대화서 국방외교 총력전…장·차관, 이틀간 10개국 연쇄 회담
9월 8일 오전 더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개최된 2026 서울안보대화의 개회식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방부가 제15회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이틀간 10개국 국방 수뇌부와 연쇄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국방외교에 힘을 쏟았다. 특히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강력한 억제력과 함께 군사적 소통과 전략적 절제가 필요하다면서, 각국의 안보협력을 연결해 위기가 전쟁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다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03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