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의 최신 기사

  • 최태원 회장, TSMC에 이어 폭스콘과도 AI 파트너십 구축···로봇·에너지도 협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컴퓨텍스 2026'의 SK하이닉스 부스에 방문해 취재진과 만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TSMC에 이어 폭스콘과의 파트너십을 잇달아 공고히 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장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 등과
    19일전
  • LG이노텍, 베트남에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2030년 매출 3조 육성" LG이노텍의 마곡 본사 모습   LG이노텍이 베트남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을 통해 2030년까지 패키지솔루션 사업 매출을 3조원 이상으로 키울 방침이다. LG이노텍은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와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이퐁 지역에 축구장 45개 크기인 약 9만8000평(약 33만㎡) 규모의 반도체기판 공장을 새로 짓는다. 베
    19일전
  • [속보] 젠슨 황, 내일 오후 김포공항 통해 입국한다 젠슨 황, 내일 오후 김포공항 통해 입국한다 
    19일전
  • 중국 녹색 전환 수요 잡는다···국내 설비 기업들 톈진으로 집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한국환경산업협회와 공동으로 4일 중국 톈진에서'2026 중국 톈진 환경산업 수출상담회' 를 개최했다. 국내 친환경 설비 기업들이 중국 시장 문을 두드린다. 최근 중국 내 친환경 설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이 틈새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함께 4일부터 이틀간 중국 톈진에서 '2026 중국 톈진 환경산
    19일전
  • "설정 온도 1도 높이면 전력 10% 절감"···'LG 씽큐'로 에어컨 에너지 아낀다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어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ThinQ) 26도 챌린지' 시즌3를 진행한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씽큐 26도 챌린지는 에어컨 희망 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유도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19일전
  • 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에 송전용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가온전선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을 최초로 공급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가온전선은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가온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관련 매출이
    19일전
  • 젠슨 황의 설계, 최태원의 인프라···글로벌 AI 팩토리 동맹 굳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일(현지시간)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26' 내 SK하이닉스 전시 부스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며 'AI 팩토리' 구축을 향한 전략적 동맹을 한층 공고히 했다. 엔비디아의 AI 칩 설계 기
    20일전
  • 삼성전자, 폐스티로폼 165톤 재활용···에어컨·공기청정기 신소재로 탈바꿈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소재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을 조립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의 ECV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설치 후 수거한 포장용 스티로폼을 선별·제조 공정을 거쳐 기존과 동일한 품질의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로 재탄생
    20일전
  • S&P, LG전자 신용등급 'BBB+'로 상향···12년 만의 쾌거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LG전자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S&P가 LG전자의 신용등급을 올린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S&P는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부채 감소 및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20일전
  • [AI 생태계 전쟁] 젠슨 황 "베라 루빈, 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韓·대만 줄타기 영리한 행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개막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베라 루빈이 드디어 생산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HBM4가 탑재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개막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전하며
    22일전
  • [종합] 이번엔 '삼겹살 소맥'이다 ···베일 벗는 젠슨 황 방한 일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문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 CEO가 평소 격식 없는 '캐주얼한 만남'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에도 서울의 주요 상권가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이색적인 회동이 재현될 것으로
    22일전
  • [GTC 2026 대만] 최태원 회장, 젠슨 황 기조연설 '1열 직관'···AI 메모리 협력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페이 2026'서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을 방문해 글로벌 인공지능(AI) 동맹을 한층 공고히 했다. 최 회장은 1일(현지시간) 오전 타이베이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
    22일전
  • [속보] 젠슨 황 "베라 루빈, 완전 생산 중···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젠슨 황 "베라 루빈, 완전 생산 중···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22일전
  • 나무엑스, 공기 정화 이어 '24시간 이동 보안'까지 내건다 나무엑스의 라이브 뷰 서비스 연출 이미지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의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정형 CCTV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이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세이프 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침입자를 식별하고 위험 상황을 감지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22일전
  • 노르웨이에서도 보기 힘든 '뭉크' 희귀작, 삼성 TV로 안방서 감상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뭉크 미술관'의 '절규'를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노르웨이의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 37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 '식탁에 앉
    22일전
  • LG전자 "흉기 난동 당일 해고 통보 없었다···직장 내 괴롭힘도 확인 안돼"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이 27일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직원 흉기 피습 사건에 대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LG전자가 최근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의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범행 당일 가해자에게 어떠한 해고 통보도 없었으며 평소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무시했다는 주장 역시 확인된 바 없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사측은 지난 12일 업무역량 부족을 이유로 가해자 소
    25일전
  • [김나윤의 플러그인] 재점화된 삼성전자 '분사론'···"감정적 요구일 뿐 실익 없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내부가 구성원 간 성과급 격차로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분사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수년째 '장외 주장'에 그쳤던 분사론이 이번에는 구성원의 목소리를 통해 터져 나온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법
    25일전
  • AMD, '퀄컴 출신' 비나이 부사장 영입···아태 AI 시장 본격 공략 비나이 아와스티 AMD 신임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   AMD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비나이 아와스티를 임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AMD에 따르면 비나이 부사장은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향후 주문자위탁생산(OEM) 및 채널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아태 지역 중심의 고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25일전
  • [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이
    25일전
  • 삼성전자, '클로드' 앤트로픽에 전격 투자···파운드리 수주에도 '청신호'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인 미국 앤트로픽에 전격 투자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첨단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가능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서도 빅테크 고객사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앤트로픽은 28일(현지시간) 시리즈H 투자 라운드를 통해 650억달러(약 97조5000억원)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2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