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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반토막' 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사업 반등에 사활
한화솔루션 로고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가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인 약 1조2000억원으로 확정됐다. 투자 재원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미국 태양광 사업 성적표가 더 중요해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조1713억원을 조달한다. 당초 계획했던 2조3976억원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줄었다. 조달 자금의 대부분을 채무 상환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에 금융당국과 투자자들이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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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9월 9일 임시주총 개최…"감사위원 분리선출·호주 투자 단행"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경
고려아연이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과 독립이사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9월 9일 개최한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 투자도 결정했다.
고려아연은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총 안건 확정 및 소집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총은 9월9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 그랜드볼룸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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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장우(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씨 장모상
▲ 김숙씨 별세, 김홍규 아내상, 김도연(주부)·김도형(한화라이프랩 FP)씨 모친상, 박장우(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씨 장모상, 박세원씨 외조모상 = 21일, 김천제일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1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3일 7시 30분 ☎054-434-9444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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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션중공업, 유캐스트와 스마트 조선소 구축 나선다
하화정 제이오션중공업 대표(오른쪽)가 7월 21일 김재형 유캐스트 대표와 차세대 스마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이오션중공업이 유캐스트와 손잡고 군산조선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세대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유캐스트와 군산조선소 스마트 조선소 구축 및 이음5G(5G 특화망) 기반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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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시멘트 업계는 이제 철도수송을 포기해야 하는가
구교훈 한국국제물류사협회장
국내 시멘트 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2025년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약 3650만t으로 34년 만의 최저치다. 건설경기 침체의 여파가 시멘트 산업 전반을 덮친 결과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시멘트 수요 감소보다 철도수송 감소 폭이 훨씬 크다는 점이다. 2019년 1132만t이던 시멘트 철도수송 물량은 2025년 525만t 수준으로 반 토막이 났다. 2008년 30
4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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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2조 최종 확정…당초 계획 절반 수준
한화솔루션 로고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규모가 약 1조200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추진했던 2조4000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한화솔루션은 20일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2만21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발행가는 지난달 금융감독원의 두 차례 정정 요구 이후 제시했던 1차 발행가액(2만7900원)보다 20.8% 낮아졌다. 이에 따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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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호르무즈 쌍방 봉쇄 위기에 정유·석화업계 '비상'..."수익 악화 불가피"
지난달 30일 경기도의 한 휴게소 주유소에서 직원이 주유하고 있다.
미국·이란 교전 재개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더해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공격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9월 도입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덕에 당장 원유 수급 차질은 없지만, 두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경우 운송비와 보험료, 원료비 등이 동반 상승해 수익성 악화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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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기후변화 대응 연구 착수…"조선업 리스크·기회 진단"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인 이상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이 지난 4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 조선산업의 위험요인과 기회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책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13일 산업연구원, 삼정KPMG와 함께 '기후변화가 조선업에 미치는 영향 및 정책제언 연구용역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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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에너지, 에너지 전문가 서용환 신임 대표 선임
서용환 한국지멘스에너지 신임 대표
세계적인 에너지 기술 기업인 지멘스에너지가 서용환 신임 한국지멘스에너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용환 대표는 에너지 및 전력 산업 전반에서 30년 이상 리더십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서 대표는 GE에어로스페이스, GE 에너지, 두산중공업 등에서 고위 임원직을 역임했으며,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며 엔지니어링, 발전, 사업 개발, 운영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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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네이버와 손잡고 '조선 AI 생태계' 구축 나선다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오른쪽)가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만나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조선산업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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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손대야 하는 상황 올 수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7월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최근 논란이 된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10%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수준이라면 제도를 손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15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라호텔에서 열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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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내년 반도체 수요 최소 50%↑…빠른 증설이 생명줄"
지난 15일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식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이 내년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늘어나는 공급량은 거의 없는데 AI 수요가 전 산업군에서 폭증해 반도체 수요가 100%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가 곧 한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과제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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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승부수 던진 에코프로비엠, 2027년 고체전해질 양산 나선다
에코프로비엠 포항사업장 전경
최근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에코프로비엠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고체전해질뿐 아니라 고체전해질용 양극재를 동시에 개발해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일반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전고체 배터리용 풀 밸류체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보현 에코프로비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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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EPC 강자 키윗과 맞손…조선 협력 본격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오른쪽)이 19일 키윗오프쇼어 채드 존슨(Chad Johnson)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가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는 최근 미국 종합 EPC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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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필리조선소, 美 미사일 시험선 첫 수주…'골든돔' 사업 참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 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에 설치된 골리앗 크레인
한화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을 따냈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TOTE Services)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상 미사일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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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화채 공개매수로 3억6000만 달러 조기상환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모습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외화채를 공개매수(Debt Tender Offer) 방식으로 조기상환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15일 보유 현금을 활용해 2023년 발행한 외화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상 채권은 2023년 발행한 5.75% 고정금리 5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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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실리콘,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와 '로봇용 실리콘 소재' 기술 교류
김현우 KCC실리콘 연구소장(첫째줄 왼쪽 다섯번째), 박용래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 교수(첫째줄 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양측 연구진과 실무진이 기술 교류 세미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CC실리콘이 서울대학교(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SNU RI)와 손잡고 로봇용 실리콘 소재 개발을 위한 정기적인 기술 교류에 나섰다.
KCC실리콘은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KCC실리콘 연구소에서 서울대 로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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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배터리팩솔루션팀 신설…"드론∙로봇 시장 정조준"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생산하고 있는 산업용 배터리팩 라인업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차세대 배터리팩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앞세워 드론, 로봇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기술연구소 내에 배터리팩솔루션팀을 신설하고, 최첨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용 드론부터 휴머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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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과 위성용 태양전지 개발…우주 사업 본격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한화시스템과 위성용 고효율 태양광 셀 및 패널 기술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우주용 태양광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화시스템의 우주 역량에 더해 한화솔루션이 지상 태양광 시장에서 축적해온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과 양산 역량을 우주 영역으로 확장하는 첫 행보다.
글로벌 우주산업이 저궤도 군집 위성과 인공지능(AI)·데이터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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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태국 호위함 사업 한화오션 품에 안기나
한화오션이 1,2번함 건조사업을 수주한 울산급 호위함 배치-Ⅳ 조감도
최대 4조원 규모의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태국 해군이 현재 운용 중인 호위함을 건조한 경험과 후속 군수지원(MRO) 역량을 앞세워 수주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태국은 차세대 호위함 사업 제안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
4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