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시황] 코스피, 중동발 불확실성에도 7000선 회복…반도체株 강세
코스피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상승에도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가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주가 주도력을 되찾으면서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7000선 부근의 저항을 추세 전환보다는 추가 상승을 위한 매물 소화 과정으로 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
129일전
-
-
신한證 "알테오젠, 노바티스 AOC 1개 임상 3상 실패…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9일 알테오젠에 대해 노바티스의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3개 품목 중 1개가 임상 3상에서 1차 지표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피하주사(SC) 전환 가치 산정에서 해당 품목을 제외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5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2일 노바티스와 4조4
029일전
-
[마켓 프리뷰] 중동발 긴장에 뉴욕증시 하락…코스피 7000선 돌파 주목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로 마감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욕증시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6거래일째 상승하며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키운 가운데 9일 국내 증시도 상단 저항을 받으며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반도체&mid
229일전
-
[아주증시포커스] 상폐 대신 코넥스 이전 '탈출구'…코스닥 상장사 43곳 혜택 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상폐 대신 코넥스 이전 '탈출구'…코스닥 상장사 43곳 혜택 본다
-정부가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으로 상폐 위기에 놓인 코스닥 기업 중 일정 재무요건을 충족한 기업의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하는 퇴로를 마련함.
-지난달 26일 기준 시총 200억원 미만 코스닥 기업 97곳 중 43곳(44.3%)이 영업이익 흑자 등 요건을 충족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됨.
-대
129일전
-
"지상 데이터센터는 끝났다"…매튜 터틀 "궁극의 AI 병목 해답은 '우주'"
매튜 터틀 터틀 캐피털 매니지먼트 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은 이미 엄청난 정치적 저항과 한계에 부딪혔다. 궁극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우주에 건설될 것이며 여기에 거대한 투자 기회가 있다."
미국 자산운용사인 터틀 캐피털 매니지먼트(TCM)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매튜 터틀 대표가 한국을 찾아 AI 시대의 차세대 게임체인저
430일전
-
현대차證 "아이에스동서, 매출 인식 시점·분양률 가정 조정에 목표가↓"
현대차증권은 8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2분기 어닝쇼크는 일회적 요인에 따른 것이지만 경산 펜타힐즈W 1단지의 매출 인식 시점과 분양률 가정을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경산 펜타힐즈W 전체 매출액의 인식 시점 조정과 분양률 가정 조정에 따라 기존 목표주가 산정 기준이었던 2027년 EP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