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기자의 최신 기사

  • 車 렌털 영토 확장 나선 금융사, 렌트가 업계 '곡소리' 구글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금융당국의 캐피탈사 자동차 렌털업 취급 한도 완화 규제를 놓고 렌터카업계와 여신업계가 정면 충돌했다. 렌터카업계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한 금융사의 골목 상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반면, 캐피탈사는 장기 렌터카 리스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강화라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렌터카업계는 시장 포화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금융사의 렌털업 영토 확장까지 맞물리면 기존 업
    29일전
  • 현대차 노조, 사흘째 부분 파업…부품사 동참에 8시간 생산 차질 현대차 노사.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5일 사흘째 부분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술직(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2시간 파업 지침에 따라 오후 1시 30분 퇴근하고, 일부는 노조 집행부와 함께 울산시청 앞에서 열리는 금속노조 울산지부 총파업 대회에 합류했다. 부품사 노조 파업까지 겹치면서 현대차 울산공장 일부 생산라인은
    29일전
  • 경제계 "2027년 최저임금 3.7% 인상...청년 일자리, 자영업자 어려움 가중시킬 것"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된 뒤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마지막 13차 수정안으로 근로자 측이 시간당 1만730원, 사용자 측이 1만700원을 제시한 뒤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투표에 부쳐 근로자위원 안이 11표, 사용자위원 안이 15표, 무효표 1표로 사용자위원 안으로 의결됐다. 경제계가 2027년 최저임금이
    30일전
  • 르노코리아,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바스티유 데이 2026' 참가 14일 '바스티유 데이 2026' 행사에 전시된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르노코리아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해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
    30일전
  • 기아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 누적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
    30일전
  • [불붙는 KAI 인수전] '알박기' 한화 VS '수싸움' 현대차...내년이 분수령 한국항공우주(KAI) 민영화 초읽기를 앞두고 주요 기업들 간 본격적인 수 싸움이 시작됐다. 지분 공개 매입으로 주도권을 선포한 한화그룹, 협업 확대로 물밑에서 지배력을 형성 중인 현대자동차그룹,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LIG D&A 등의 치열한 신경전이 관전 포인트다. 14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KAI 유력 인수 후보인 한화는 톱다운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을 통해 연내 KAI
    30일전
  • [불붙는 KAI 인수전] 비싸진 몸값에 독과점 논란까지...분할 매각안 '솔솔' KAI 본관 전경 한국항공우주(KAI) 인수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5조원을 웃도는 몸값에 독과점 논란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분할 매각 시나리오가 솔솔 제기되는 이유다.  14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KAI의 적정 매수가는 약 5조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의 보유지분(26.41%) 가치에 경영권 프리미엄 20~30%를 반영한 적정 매각 가격은 4조5000억~4조8000억원이다. 한화그룹에 이어
    30일전
  • 삼표산업, 동절기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 삼표산업은 지난 8일 충남예술의전당 건설현장에서 충청남도 건설본부 관계 공무원 등을 초청해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은 전중규 삼표산업 VAP SPEC-IN영업팀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삼표산업은 지난 8일 충청남도에서 충남 예술의전당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1달전
  • 현대차 '2027 넥쏘' 출시…실부담 낮춰 3000만원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을 넓혔다.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를 기본
    1달전
  • [역주행 韓 완성차] 글로벌 車업계 구조조정 칼바람...철밥그릇 한국만 '파업' 강행 내수 둔화·보호 관세·전동화 전환·중동 전쟁 등 '4중고'에 시달리던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줄줄이 구조조정에 돌입하고 있다. 인력 감축과 공장 폐쇄, 비핵심 사업 축소 등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전동화·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투자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한국은 산업 구조 변화를 외면하고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 시대에 동떨어
    1달전
  • [역주행 韓 완성차] 복합위기 파고 직면에도...현대차·한국GM·르노코리아 줄파업 수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현대자동차 노조)가 사흘간의 부분파업에 돌입한 13일 오후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이 공장 오전조 근무자들이 2시간 일찍 퇴근하고 있는 모습 완성차 업체들이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나선 배경은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전동화 경쟁, 중동 전쟁에 따른 신흥국 내수 부진, 인공지능(AI) 도입·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환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 등이 복잡하게 맞물린 결과다.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