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간편충전으로 로또복권 판매 진출…은행권 유일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 전경
케이뱅크가 간편충전 서비스를 활용해 로또복권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은행 중 유일한 서비스다.
케이뱅크와 동행복권은 인터넷복권 구매를 위한 예치금을 더 쉽고 빠르게 충천하는 간편충전 서비스를 추가했다.
간편충전 서비스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로또, 연금복권 등 복권을 구매할 때 사용하는 예치금을 케이뱅크 계좌를 이용해 간편하게 충전하는 서비스다.
027일전
-
금융위, 'ELS 제재안' 금감원에 재검토 요청…추가 감경될까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1조4000억원 규모 과징금이 포함된 홍콩H지수 주가연계지수(ELS) 불완전판매 제재 조치안을 금융감독원에 돌려보냈다. 더 명확한 사실관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서다. 이에 따라 최종 결론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13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은행·증권사 검사 결과 조치안을 논의
027일전
-
금융사 年 2800억 부담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표류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 회의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피해액 일부 또는 전부를 금융사가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배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하반기로 미뤄졌다. 법안이 통과되면 금융권이 연간 최대 2800억원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행권은 입법 전부터 사기 예방 시스템 고도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027일전
-
NH농협금융, 그룹 AI 거버넌스 구축 본격 착수
김주식 NH농협금융 AI·디지털전략부문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가 전사적 인공지능(AI) 거버넌스 체계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농협금융은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AI 기본법 시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발표가 예고돼 있
128일전
-
하나은행, 퇴직연금 ETF 비대면 서비스 전면 개편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퇴직연금 손님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코스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대표 ETF 플랫폼인 'ETF CHECK'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ETF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복잡한 시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신속한 투자 의사
128일전
-
신한은행, 땡겨요서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판매
신한은행이 서울시에서 발행하는 500억원 규모의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 상품권'을 배달앱 땡겨요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고 결제 고객에게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자치구별 상품권과 달리 서울 전역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고객은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128일전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코스닥 붐업 약속…신용등급 체계도 개편"
장민영 기업은행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IBK-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이 투자 중심 경영 강화와 코스닥 시장 활성화 지원 방침을 밝혔다.
장 행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BK 코스닥 붐업 데이’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 지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
128일전
-
퓨리오사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도 산업의 언어 이해해야"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과 만나 국내 AI 생태계 구축과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를 방문해 AI 반도체·모델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AI는 전기와 인터넷처럼 새로운 국가 인프라이자 성장 기반”이라며 “금융도 산업의 언어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화
128일전
-
중저신용 확대 과제 속…토스뱅크, 전략통 영입해 체질 개선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
인터넷전문은행의 ‘체리피킹(우량 고객 선별)’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토스뱅크가 쿠팡 출신 전략 전문가를 영입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용대출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시중은행보다 높게 나타난 상황에서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수익성·건전성 균형을 동시에 풀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전략운영총괄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129일전
-
IBK기업은행,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287만명에 사회공헌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IBK기업은행이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그동안 중소기업 근로자, 취약 청년 등 소외된 이웃 287만명에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 사유로는 기초생활 분야부터 양육·돌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129일전
-
KB국민은행 새 얼굴,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왼쪽)과·김은희 작가
KB국민은행이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시킨 국민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내인 김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을 통해 한국 장르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130일전
-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봉에…국책은행 줄줄이 인력 유출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경
한때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국책은행의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 시중은행에 비해 임금이 낮은 데다 선거철마다 지방이전 이슈가 불거지며 젊은 직원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지난해 남성 직원 이직률은 9.0%로 나타났다.
2021년(3.0%)과 비교하면 4년 만에
11달전
-
코스피 7500 랠리에 마통 40조 돌파…예금도 두달째 감소
KB국민은행 딜링룸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자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 빚을 내어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자금 수요가 넘치며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40조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요구불예금도 두 달째 감소하면서 일부 은행권은 예금 금리 인상에 나서는 강수를 두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m
11달전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북중미서 투자 세일즈…"주주환원 확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미국·멕시코·캐나다를 찾아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IR)에 나선다.
10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2주간 북중미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연기금 투자자 등을 만날 예정이다.
진 회장은 한국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펀더멘털을 설명하고 현지 법인과 지점을 방문해 글로벌 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별 성장
1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