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의 최신 기사

  • 삼성, 반도체 다음은 '로봇'…압도적 제조 데이터로 보스턴다이나믹스 넘는다 삼성전자의 미래 로봇 사업 모습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삼성전자가 노태문 세트(DX) 부문장 겸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RX(로보틱스 경험)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미래 로봇 시장을 향한 대대적인 조직 재편에 나섰다. 기초 연구개발(R&D)이나 탐색적 과제 수행 단계를 넘어 로봇을 반도체(DS)와 함께 전사 실적을 견인할 확실한 핵심 수익 창출로 육성하겠다는 명
    23일전
  •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국민 앞에 겸손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리는 준법감시위원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 후에도 이어지는 성과급 산정 논란과 노사 간 갈등에 대해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며 정책과 기업 운영 모두 국민을 바라보고 이루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23일전
  •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차세대 로봇 사업 총력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기구인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차세대 로봇 사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조직 신설은 전사적으로 분산돼 있던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결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전자는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24일전
  • SK인텔릭스, KAIST와 맞손…'나무엑스' 기반 AI 정신건강 서비스 고도화 지난 20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 SK인텔릭스-KAIST AI컴퓨팅학과 관계자들이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의진 KAIST AI컴퓨팅학과장,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   SK인텔릭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웰니스 로보틱스 기반의 AI 정신건강·웰니스 서비스 소프트웨어(SW) 고도화에 나선다. 
    24일전
  • SK하이닉스 노조, 최태원 '성과급 수정' 발언에 발끈…"성과급 축소 명분 쌓나"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극심한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성과급 제도 수정 가능성을 시사해 내부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사측의 '성과급 자사주 지급안'에 노조가 반발하는 상황에서 최 회장의 발언까지 더해지자 구성원 사이에서는 기존 성과급 체계를 축소하려는 명분 쌓기가 아니냐는 불만이 나온다. 20일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익명 소통방과 커뮤니티 등에
    24일전
  • [슈퍼사이클 분수령] 2030년까지 수요 > 공급 지속…中 AI·메모리 저가 전략은 변수   일각의 반도체 경기 고점론 제기에 대해 인공지능(AI) 업계는 최소 2030년까지 AI와 반도체 초과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반박한다. 다만 국가적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의 '저가 공세'는 향후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꼽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일본 내 AI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24일전
  • LS, 日 JCR 신용등급 'A0' 획득…국내 신평사 전망도 상향 LS그룹 지주사인 ㈜LS가 일본 대표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A0(안정적)'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JCR로부터 A0 등급을 받을 경우 통상 국내 신용등급 AA- 수준으로 평가된다. ㈜LS의 현재 국내 신용등급은 A+로, 이번 JCR 평가에서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을 받게 된 것이다.  JCR은 보고서를 통해 "㈜LS가 LS전선
    25일전
  • 삼성 아트 TV, 루브르 협업 강화…명작 컬렉션 51점으로 확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니콜라 푸생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 작품 모습.   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의 '루브르 컬렉션'을 대폭 강화한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아트 스토어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주요 예술 작품 34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17점이었던 루
    25일전
  • 베일 벗는 8세대 갤럭시 Z·첫 AI 글래스…삼성, 하반기 실적 승부수 삼성전자가 2025년 출시한 '갤럭시 Z 폴드/플립 7' 제품들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신제품 라인업을 전격 공개한다. 차세대 폼팩터를 중심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 등 삼성의 첨단 계열사 기술 인프라를 총동원한 '원 삼성'의 기술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25일전
  • 50도 폭염 뚫은 삼성 HVAC…사우디 8개 도시에 '360 카세트' 공급 사우디 모스크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가 설치된 모습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에 대규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수도 리야드와 라마를 비롯한 8개 주요 도시의 모스크 100여 곳에 고효율 HVAC 솔루션 1000여 대를 공급한다. 종교 시설의 특수성과 중동의 극한 기후를 모두 만족하는 공조
    26일전
  • 삼성전자, 글로벌 테크 브랜드 8위…한국 기업 중 유일한 '톱 10' 테크기업 브랜드 가치 상위 10위   삼성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성장을 입증하며 세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 시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순위 변동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톱10 자리를 지켜내며 한국 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19일 영국의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
    26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메모리 수요 계속 늘어날 것" 外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메모리 수요 계속 늘어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수요 확대를 근거로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틈새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17일 제주에
    27일전
  • EU, 간판 기후 정책 '탄소배출권' 규제 완화…감축 속도 조절한다 유럽연합(EU) 본부 앞에 걸린 깃발 유럽연합(EU)이 자국 산업계의 타격을 줄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기후 정책인 탄소배출권거래제(ETS)의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EU 집행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온실가스 감축 속도를 늦추고 친환경 기술 투자를 늘리는 방향의 ETS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난 2005년 도입된 EU ETS는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정유, 철강, 화학 기업 등의 탄소 배출에 상한을
    27일전
  • '북부의 왕' 앤디 버넘, 英 새 총리 확정…하원 복귀 한 달 만에 '초고속 입성' 앤디 버넘 영국 하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영국 새 총리로 선출됐다. 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차기 정부를 이끌 새 총리로 확정됐다. 노동당은 17일(현지시간) 특별 당대회를 개최하고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에 단독 입후보한 버넘 의원을 신임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찰스 3세 국왕을 알현하고 정부 구성 권한을 위임받아 영국의 제59대 총리
    27일전
  • 외교부, '특혜 논란' 심우정 전 총장 딸 합격 취소…담당자들 징계 회부 12·3 비상계엄 내란 가담 및 즉시항고 포기 관련 직권남용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 6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외교부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자녀 심모 씨에 대한 공무직 연구원 최종 합격 처분을 취소했다.  외교부는 17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 등 적법한 검토 과정을 거친 결과, 공고에
    27일전
  • EU, 구글 과징금 7조8000억원 징수 완료…올해 예산의 2% 규모 유럽연합(EU)이 구글로부터 46억유로(약 7조8000억원) 규모의 역대급 과징금을 징수 완료했다. 이는 올해 EU 전체 예산의 약 2%에 필적하는 금액으로 경기 침체 속에서 재정난을 겪고 있는 회원국들의 분담금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유럽사법재판소(ECJ)에서 과징금 처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해당 금액을 전액 납부했다. 앞서 EU 집행위원
    27일전
  • 김정은, 中 대표단 면담… "사회주의 바탕으로 다방면 협력 확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6일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방북한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단장으로 한 중국 당·정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북한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양국의 전략적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17일 조선중앙통신, 중국 신화통신 등은 김 위원장이
    27일전
  • 韓총리, 서울역 쪽방촌 점검… "폭염은 생명 직결, 밀착 보호해야" 한성숙 국무총리가 17일 서울역 쪽방촌을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살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여름철 폭염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17일 서울역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야간 무더위 쉼터와 선풍기·식수 등 폭염 예방 물품 지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운영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독거노인 가구
    27일전
  • [내일날씨] 새벽부터 중부지방 최고 80㎜ '물폭탄' 비상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쏟아지는 장맛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토요일인 18일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진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에서 본격적으로 굵어질 예정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권, 충북 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50∼80㎜에 달하
    27일전
  • 시진핑 "AI는 교향곡, 특정국 독주 반대"…中 주도 AI 기구 출범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 개막식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미국의 독주 체제를 견제하며 중국 중심의 새로운 글로벌 AI 질서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로이터·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식에
    2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