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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 화물선 화재로 20명 사망…5명 수색 중
중국 칭다오항의 수출입 컨테이너 부두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외국 국적 화물선에 불이 나 20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중국선박그룹 산하 칭다오 북해조선유한공사에서 수리 작업을 받던 외국 국적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42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12명은 무사히 대피했고 5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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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에 '천무' 18대 수출…64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18대를 크로아티아에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약 6400억원으로,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네 번째 천무 도입국이 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가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약 4억1000만유로, 한화로 약 6400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크로아티아는 폴란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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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강남 식당서 30대 남성 폭행 혐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식사 자리에서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리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고소인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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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한동훈, 국회서 정면충돌…'총리실 사찰' 의혹 놓고 설전
한성숙 국무총리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직원의 기자회견 개입 논란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한 의원은 총리실 직원이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의 기자회견에서 질문했다며 ‘야당 의원 사찰’ 의혹을 제기했고, 한 총리는 부적절한 부분이 확인되면 조치하겠다면서도 사찰 주장은 지나치다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직원이 일반 시민인 것처럼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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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소청 조직안 보완 지시…검사 정원·부서 명칭 손질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법무부가 마련한 조직·인력 운용안을 다시 손보라고 지시했다.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 검사 정원과 경찰 불송치 사건 심사 부서에 붙인 ‘사법통제부’ 명칭 등이 검찰개혁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10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rsq
1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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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엔 쌀쌀·낮엔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금요일인 11일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파주는 13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다. 강원 대관령은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반면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8도, 수원은 27도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도 대구와 부산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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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은행 예금 CBDC로 바뀐다?"…SNS發 소문의 진실
SNS상 CBDC 관련해 올라와 있는 글.
“9월부터 은행에 넣어둔 돈이 CBDC로 자동 전환된다.”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하면 CBDC 전환에도 동의하게 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주장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급여·생활비 통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오픈뱅킹과 간편결제의 계좌 연결을 끊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결
1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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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 제4대 신용정보원장 취임…첫 재경부 출신 원장
유수영 제4대 신용정보원장
유수영 제4대 한국신용정보원장이 10일 공식 취임했다. 재정경제부 출신 인사가 신용정보원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날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유 원장은 취임 첫날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금융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금융데이터 기관으로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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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박장순 부행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직원들이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충남 천안에서 민원처리 업무를 전담하는 민원조사역 등 32명을 대상으로 ‘민원조사역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소비자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민원 유형이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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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리포트]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美 국채금리 3년래 최고…글로벌 증시 흔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도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중동발 원유 공급 불안과 미국 국채시장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미국과 유럽 증시는 동반 하락했다.
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확산한 영향이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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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8000달러 밑으로…美 국채금리에 주춤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8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던 비트코인이 다시 7만7000달러대로 밀렸다.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 데다 미국 국채금리까지 오르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2% 내린 7만7990.20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1.45% 떨어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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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받고도 몰랐다…기업은행 182억 대출사기 내부통제 '구멍'
서울 중구 소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이 182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사기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기 수법과 대출금액이 담긴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를 제때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뒤에도 19억원의 관련 대출을 추가 실행했고, 자체 점검에서는 두 차례 모두 ‘특이사항 없음’ 결론을 내렸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
1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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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억이 70억대로…동양생명 제재가 바꾼 보험사 과징금 셈법
금융위원회가 동양생명의 신용정보법 위반에 대해 70억원대 과징금을 최종 확정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단계에서 산출된 1400억원대 대비 20분의 1 수준이다. 고객 정보를 제공한 대상과 목적, 위반 정도 등을 다시 따져 제재 수위를 낮춘 것이며 유사한 사안으로 제재 절차를 밟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라이나생명의 과징금 산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동양생명에 70억원대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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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김경재 신임 상임이사 선임…공공개발부문 총괄발부문 총괄
캠코 사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9일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한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1975년생으로, 은행과 증권사를 두루 거치며 부동산 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뒤 미래에셋증권 PF본부 등을 거쳤으며, 이후 신한투자증권에서 부동산금융2부와 투자자산관리부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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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베트남 농촌에 '자립형 사회공헌' 심는다
NH농협금융은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Change Makers’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 임도곤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역주민과 현지 문화회관 주변에 나무 30그루를 식재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베트남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Change Makers(체인지 메이커스)&rs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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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PE 다음은 누구…우리금융 과점주주 체제 10년 만에 막 내리나
우리금융그룹 전경.
우리금융지주 과점주주인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가 보유 지분 절반가량을 처분하면서 10년간 이어진 과점주주 중심 지배구조가 변곡점을 맞고 있다. 우리금융 주가가 민영화 당시보다 크게 오른 데다 배당까지 꾸준히 이뤄진 만큼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푸본생명 등 다른 과점주주들도 지분 매각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진PE는 최근 보유 중이던 우리금융 주식 1400만주를 시간 외 대량매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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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블랙스톤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논의
NH농협은행 GIB부문 민병도 부행장(왼쪽 여덟번째), 블랙스톤 한국법인 김효진 상무(왼쪽 일곱번째), 블랙스톤 한국법인 이희원 대표(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블랙스톤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해외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타워에서 블랙스톤을 초청해 ‘AI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