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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학습 못하고 로봇은 데이터 못 쓴다"…경총, 규제 개선 112건 제안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하려 해도 데이터 수집·학습 과정에서 한국만 저작물 이용 규제로 불확실성이 큽니다."(AI 기술담당자 A씨)
"로봇 AI는 사람의 표정과 음성 등 고품질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는데 모자이크 영상과 변조된 음성만 사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로봇 연구개발 기술자 B씨)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산업 현장에서 이 같은 규제 애로가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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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맞손…"차세대 무인 항공체계 기술 개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마티유 루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CEO가 차세대 무인 항공체계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차세대 무인 항공체계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LIG D&A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최된 항공우주·방산전시회 판버러 국제에어쇼 202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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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방산 최초"…한화에어로, 5억달러 규모 해외 공모채권 발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억달러 규모의 해외 공모 채권을 발행했다.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최초 사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 아시아 등에서 미국 달러채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을 실시해 5억달러(약 7410억 원) 규모의 조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외 채권은 만기 3년의 고정금리부 채권(FXD)이다. 발행 금리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가산금리 83bp(1bp=0.01%포인트)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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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달리는 발전소"…현대차, 글로벌 V2X 시장 본격 공략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를 달리는 에너지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차량과 전력을 연결하는 에너지 서비스(V2X) 통합 글로벌 브랜드 '올데이에너지(AllDayEnergy)'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V2X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양방향으로 연결해 충전비를 절감하고 필요할 때 외부로 전력을 공급해 추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차량을 충전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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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미래기술 무대"…현대차, FIFA 27년 동행 재조명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주요 거점을 순찰 중인 스팟.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27년간 이어온 FIFA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스페인 우승으로 막을 내린 이번 월드컵에서 현대차그룹은 공식 차량 지원에 그치지 않고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4족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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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가나 아산테 왕국 방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가나를 찾아 주요 부족인 아샨티 왕국 국왕을 예방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나의 전통 왕국인 아산테 왕국을 방문해 국왕을 예방했다.
21일 아산테 왕국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정 회장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과 함께 지난 15일 가나 아산테주(州) 주도 쿠마 소재 만히아궁에서 아산테 국왕 오툼푸오 오세이 투투 2세를 예방했다.
이 자
1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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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中 생산차 2대 중 1대 해외로…"수출기지 전략 통했다"
현대자동차의 중국 법인 베이징현대가 내수 부진 속에서도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 해외 법인의 생산 수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중국 법인은 수출을 늘리며 현대차의 새로운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중국 법인 베이징현대(BHMC)의 올해 상반기 총 판매량은 8만6347대다. 이 가운데 수출 물량은 4만285대로 전체의 46.7%를 차지했다.
4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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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부분 파업 4시간으로 확대…협력사까지 '가세'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 정문에서 오전조 근무자들이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 속에 파업 수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주요 부품사가 파업에 동참하면서 생산 차질이 확대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했다. 올해 들어 네 번째 파업으로, 지난주 진행한 2시간 부분 파업보다 파업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났다.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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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지역 우선 채용"…현대차, 전북대 계약학과 추진
수요 기반의 AI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첨단산업 계약학과가 설치될 전북대학교 캠퍼스 전경.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와 손잡고 피지컬 AI와 로봇,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계약학과 신설에 나선다.
새만금 일대에 추진 중인 9조원 규모 '새만금 AI 밸리' 사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우선 확보하고 미래 산업 공동연구를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차는 20일 전북특별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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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기술을 잇는다"…현대차, '현대 블루 프라이즈+' 첫 선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
현대자동차가 통합 큐레이터 공모 프로그램 '현대 블루 프라이즈+'의 첫 전시를 중국 베이징에서 선보인다.
현대차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 첫 번째 전시인 ''프레이어스 투 포르낙스: 과학, 기술 그리고 영성(Prayers to Fornax: Science, Technology, and Spirituality)'가 지난 18일(현지시간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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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대 금자탑"…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 새 역사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로고.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중고차 경매 사업 진출 25년 만에 누적 출품 차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전국 경매 거점 확대와 온라인 비대면 경매 시스템 구축, 중고차 수출 시장 성장에 힘입어 국내 중고차 경매 업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고차 거래 통계 집계 결과 누적 출품 대수 200만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2001년 중고차 경매 사업을 시작한 현대글로비스는 2018년 누적 출품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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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회장 "풍산 방산 안 판다"…매각설 일축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있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풍산 방산사업부 매각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류 회장은 한국경제인협회 제주 하계포럼 기간인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풍산 방산사업부 매각설과 관련해 "검토는 했지만 지금은 안 팔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방산에서 창출한 수익을 골프장과 호텔, 실버타운 등 서비스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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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맞토론 없던 일로…이건태 의원 하루만에 철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건태 의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양자 토론을 진행하기로 한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하루만에 돌아섰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동훈 의원은 지난 16일 민주당에 &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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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복귀전서 '골맛'…월드컵 아쉬움 씻었다
LAFC 손흥민 선수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첫 경기에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득점에 성공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손흥민은 마크 델가도의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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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백남준 나의 파우스트 2점 故 김우중 회장 배우자 소유"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배우자 정희자씨가 백남준의 대표작 '나의 파우스트' 연작 일부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받았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김창모 부장판사)는 정씨가 우양산업개발(옛 대우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동산인도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정씨는 우양미술관이 점유 중인 미술품 188점의 반환을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백남준의 '나의 파우스트-경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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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2척 폭발"…중동 긴장감 고조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화물선들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이 7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한밤중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성명을 인용해 "한 시간 전 미국 정보기관에 속아 호르무즈 해협 남부의 기뢰 매설 구역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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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5000명 넘었다…재난 장기화 우려
자원봉사자들이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라바예다의 지진 피해 지역에서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집계된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17일(현지시간)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가 506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 가운데 최소 300명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기존 발표와 같은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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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3시간째 진화 중
18일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인력 1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59대를 투입해 3시간 넘게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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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흔들리자 중소형주 '약진'…수익률 대형주 앞질러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KRX) 서울사무소 전경.
이달 들어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대형주가 부진한 가운데 테마주와 화장품주 등 중소형주 수익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6일까지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20.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하락률(-19.5%)보다 낙폭이 컸다.
반면 코스피 중형주 지수는 6.2%, 소형주 지수는 1.6% 하락하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02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