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원 기자의 최신 기사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향년 102세 故 강계열 할머니와 故 조병만 할아버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출연한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강 할머니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당시 강 할머니는 기억이 희미한 상태에서도 일행을 알아보고 인사와 덕담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전
  • [내일 날씨] 낮엔 따뜻, 밤엔 쌀쌀…일교차 20도 안팎 주의 일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4도로 예상된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밤부터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5㎜ 안팎, 제주 5~20㎜ 수준이다. 바다의
    29일전
  • "이틀째 흔적 없다"…대전 탈출 늑대, 나흘째 수색 난항 대전 오월드서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해 드론 수색을 하고 있는 대전소방본부 대원들.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11일 대전시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대전 중구 오월드 인근 야산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드론 수색을 진행했지만 늑구의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늑구는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 야간 드론 수색 중 열
    29일전
  • 美·이란, 오늘 파키스탄서 종전 협상 돌입… 중동 긴장 분수령 美 밴스 부통령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종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열리는 것으로, 국제사회가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다만 협상 개시 시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측은 JD 밴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했으며,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이 포함됐다. 이란
    3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