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주유소 기름값 9주째 하락…국제유가 반등에 인하 폭 축소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9주 연속 하락했지만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하락 폭이 크게 줄었다. 국제유가 상승분은 시차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되는 만큼 조만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2~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877.5원으로 전주보다 15.5원 내렸다. 휘
    27일전
  • 서울 강서·은평·마포 침수경보…집중호우에 곳곳 통제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밤사이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발령됐다.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동부간선도로를 비롯한 일부 도로와 하천 출입도 통제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는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침수예보가 발령된 상태다. 침수경보는
    27일전
  • [오늘날씨] 수도권 200㎜ 이상 '물폭탄'…종일 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토요일인 18일은 전국 곳곳에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권에서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경기남부와 수도권,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중&mi
    27일전
  • "본사 파업도 벅찬데"…완성차업계 덮친 '원·하청 교섭' 변수 현대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 노조가 파업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하청 노조와의 직접 교섭이 새로운 노사 변수로 부상했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함께 노동위원회가 현대차에 원청의 사용자성을 일부 인정하면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본사 노조와의 임단협뿐만 아니라 하청 노조와의 교섭 가능성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전날 전국금속노조가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 요구 사실공고 시정
    28일전
  • KAI, 인도네시아 고등훈련기 인도 완료…총 22대 납품 인도네시아로 수출되어 운용 중인 T-50i 17호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공군에 공급하는 T-50i 고등훈련기 6대의 납품을 끝마쳤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추가 도입으로 T-50 계열 항공기 22대를 운용하게 됐다. KAI는 인도네시아 공군에 공급한 T-50i 6대에 대한 최종 납품 절차를 완료하고 최종 수락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7월 계약한 추가 수출 물량으로, 올
    28일전
  • 한화에어로 '아리온스멧', 국군 다목적 무인차 낙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리온스멧. 국군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됐다. 16일 방위사업청은 이날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기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보병부대 작전에서 감시·정찰·경계는 물론 물자와 부상자 수송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화 장비다.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인 &#
    28일전
  • "로봇으로 승부수"…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100% 자회사 추진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가 제조 현장에 투입된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소프트뱅크 지분 전량을 확보해 보스턴다이나믹스를 완전 자회사 체제로 전환해 로보틱스 사업에 힘을 싣는다는 구상이다. 16일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2020년 계약에 따라 보유 중인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에 대한 풋옵션(보통주 매도청구권)을 최근 그룹에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차그룹
    29일전
  • "철도도 AI 시대"…현대로템, 철도차량용 자율주행 보조기술 개발 현대로템이 개발한 철도차량용 ADAS 활용 개념도. 현대로템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철도차량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자동차 시장에서 상용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을 열차용으로 개발해 글로벌 철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로템은 철도 차량에 특화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차량용 ADAS는 선로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
    29일전
  • "시대의 아이콘" …제네시스 뉴욕 마릴린 먼로 특별전 9월까지 연장 매니페스팅 마릴린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현장.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에서 선보인 마릴린 먼로 특별전이 현지 관람객과 문화예술계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제네시스는 미국 뉴욕 맨해튼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매니페스팅 마릴린'의 운영 기간을 1개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맞아
    29일전
  • "달리면서 나무를 심자"…현대차,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 모집 포레스트런 2025 파이널런 참가자들이 서울 여의도 일대를 달리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 아래 2016년부터 참가자들의 나무 기부를 통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기존 '롱기스트런'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이 캠페인
    29일전
  • 월드컵 누빈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보스턴다이나믹스 비하인드 공개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월드컵 볼 전달 퍼포먼스를 위해 아틀라스를 훈련시키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FIFA 월드컵 2026 하프타임 퍼포먼스와 관련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5일(미국 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기술 블로그를 통해 아틀라스의 월드컵 하프타임 공연 개발 과정과 기술적 의미를 담은 영상과 콘텐츠를 공개했다.
    29일전
  • 환율·신차 공백 '직격탄'…상반기 럭셔리카 판매 뒷걸음질 한 대당 수억 원에 달하는 럭셔리카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뉴노멀로 자리 잡은 고환율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 공백이 맞물리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포르쉐·람보르기니·페라리·롤스로이스·벤틀리 등 럭셔리 수입차 5개 브랜드의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4965대로 전년 같은기간(6370대)대비 22.1% 감소
    29일전
  • 울산지노위 "현대차 사내 하청 구내식당·보안요원 교섭 대상"…판매 사원은 제외 현대차 노사. 현대자동차가 사내 하청인 구내식당 노동자, 보안 요원 등과는 직접 교섭해야 하지만 판매대리점 영업사원과는 교섭 의무가 없다는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금속노조가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 요구 사실공고 시정 신청'을 인용한 결정문을 양측에 송달했다. 이 결정문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30일전
  • 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따로 운영 가능성 제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연말 통합을 앞둔 가운데 한동안 마일리지 제도가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지연 가능성을 명시했다. 대한항공은 신고서에서 "합병기일 전까지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대한 공정위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마일리지 제도를 2019년 말 기준 대비 불리하게 변경하지 않기 위해 그 승인 시점까지
    30일전
  • "국방 반도체 99% 해외 의존"…한화시스템 기술 자립 승부수 한화시스템은 15일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방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양영구 성균관대학교 국방 우주 반도체 공동 R&D 센터장, 곽종우 한화시스템 기반연구소장, 이혁재 서울대학교 국방우주반도체 공동연구사업단 센터장. 한화시스템이 국방 반도체 자립을 위한 산학 협력을 본격화한다.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손잡
    30일전
  • "예매 60만"…현대차, 영화 '호프' 개봉 맞춰 메이킹 공개 영화 '호프' 주요 스틸컷.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15일 개봉했다. 현대차는 영화 개봉에 맞춰 주연 배우 정호연이 현대차 '스텔라'와 함께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 메이킹 영상 '성애' 편을 공개했다. 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
    30일전
  • 현대차 '2027 캐스퍼' 출격…"편의사양 대폭 확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절대 강자 캐스퍼가 2027년형 모델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편의성을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에는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 기본 품목으로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027 캐스퍼는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 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30일전
  • "지속 가능한 미래를"…이노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노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이노션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노션의 통산 세 번째 보고서이자 김정아 대표이사 체제 출범 이후 첫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달성한 사상 최대 매출총이익(990
    30일전
  • [오주석의 이심戰심] 수주잔고 100조 시대…K-방산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깨고 다시 전면전에 돌입하면서 각국의 군비 경쟁이 한층 격화하는 분위기다. 수주 잔고 100조 원 시대를 맞은 K-방산업계의 추가 계약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글로벌 방산 시장이 우방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수주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전날(현지시각)까지 이란의 레이더와 미사일, 해군 시설 등을 타격하며 사흘 연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1달전
  • 현대차 "완전월급제 도입 확정 아니다"…임금 체계는 단계적 개선 현대자동차가 일각에서 제기된 완전월급제 도입과 관련해 "현재 생산직은 이미 월급제를 적용받고 있다"고 13일 해명했다. 현대차는 이날 "현대차 기술직(생산직)의 임금체계는 지난 2012년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됐다"며 "현재까지 해당 월급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전월급제는 근무 시간의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임금을 고정적으로 보장하는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