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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생성형 AI 솔루션' 전사 도입…직원 절반이 업무에 활용
한화생명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전체 임직원 2728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솔루션 'M365 코파일럿'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개선으로 금융사의 생성형 AI 활용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코파일럿 적응 기간을 운영해왔다.
0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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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4일에도 전일 파업…"요구 관철까지 파업 계속"
카카오뱅크 노조가 성과 보상 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전일 파업을 진행한 31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뱅크 본사 모습.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14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첫 전일 파업 이후 약 보름 만이다.
13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전날 준법투쟁에 돌입한 데 이어 14일 전일 파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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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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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압구정 점포도 닫았다…저축은행 점포 1년여 새 27곳 줄어
저축은행의 오프라인 점포 감축이 지방을 넘어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으로 번지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대형 저축은행과 금융지주 계열사까지 잇따라 점포를 줄이는 모습이다. 비용 효율화를 위한 ‘점포 없는 저축은행’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전국 79개 저축은행 점포 수(본점 제외)는 153곳으로
0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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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창구' 예담대, 저축은행선 줄었다…3년 새 19%↓
저축은행의 예·적금 담보대출 잔액이 3년 새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고 저축은행의 수신 경쟁력이 약해지면서 담보로 활용할 예·적금 자체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5대 시중은행의 예·적금 담보대출이 증가한 것과도 대조적이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예·적금 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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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노조, 준법투쟁 돌입…야근·연장·휴일근무 거부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을 둘러싼 사측과의 갈등이 이어지자 연장·야간·휴일근무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12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0시부터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준법투쟁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은 월 단위 근로시간을 정산할 때 주 평균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근무한다. 야간근무와 연장근무, 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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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토스와 디지털자산 협력…금융 생태계 확장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왼쪽)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이 토스와 손잡고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토스와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및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자산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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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코인베이스·웨이브릿지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원화 정산' 실증 완료
BC카드가 해외 디지털자산 지갑에 보관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검증을 마쳤다.
BC카드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코인베이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술기업 웨이브릿지와 함께 '해외 디지털자산 지갑-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연결' 실증사업(PoC)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BC카드는 카드 결제 인프라와 QR결제 모듈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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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도 네이버페이로…한전과 납부 서비스 맞손
이정호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좌)과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우)가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페이(Npay)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전기요금 청구부터 납부까지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Npay는 한국전력과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련 서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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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외국인 예금 4년반 새 49%↑…인뱅도 금융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면서 은행권의 외국인 고객 확보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외국인 고객이 맡긴 예금 잔액이 4년 반 만에 50%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시중은행 중심이던 시장에 인터넷전문은행까지 본격 가세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의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 고객 수는 790만414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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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전국 지역신보와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협약…누적 1.2조 공급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10일 제주시 제주신용보증재단 사옥에서 진행된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운데),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제주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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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 '음성인식 상담' 도입
빗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음성인식(STT) 기반 상담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STT 상담지원 서비스는 고객과 상담사의 전화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상담사는 고객의 문의 내용을 음성과 텍스트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상담 내용을 별도로 메모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 상담에 집중할 수 있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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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6만3000달러대…스트래티지 매도에 위축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6만5000달러대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6만3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63% 하락한 6만3939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전만 해도 6만5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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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다시 불붙은 PLCC 경쟁…현대카드 '동맹 재편' 시험대
카드사들의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경쟁이 다시 치열해지고 있다. 현대카드의 주요 제휴사들이 잇따라 경쟁사로 이동한 가운데 기존 핵심 파트너들과의 동맹 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13일 0시부터 기존 ‘올리브영 현대카드’의 신규·교체·추가·갱신 발급을 중단한다. 다만 제휴 계약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현대카드는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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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홈앤쇼핑과 전통시장 지원…빅데이터로 성장 가능성 찾는다
박해창 신한카드 전략사업그룹장(사진 오른쪽 네번째)과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카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신한카드는 홈앤쇼핑과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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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VVIP 시장 공략…최상위 카드 'the Origins' 출시
NH농협카드가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최상위 신용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NH농협카드는 최고급 VVIP 전용 신용카드 'the Origins(디 오리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 오리진스는 NH농협카드 프리미엄 카드 가운데 등급이 가장 높은 상품이다.
기본 적립 혜택은 고액 결제가 많은 고객을 고려해 한도를 없앴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을 충족하면 국내 전 가맹점 이용금액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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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재돌파...美 현물ETF 유입 등 영향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선을 재돌파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2% 상승한 6만504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28일 6만3000달러대까지 내려앉았다가 다시 반등한 것이다.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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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금리 다시 내리막…4.5% 상품 자취 감춰
한때 연 4%를 넘보던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증시로 빠져나갔던 자금이 예금으로 유입되며 수신 확보에 숨통이 트인 데다 가계대출 규제로 자금을 운용할 곳이 마땅치 않으면서다.
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78%로 나타났다. 수신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지난달 8일 연 3.95%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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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MONEY] '웨딩 페널티' 걷어내는 정부…대출·공공임대 불이익 줄인다
결혼하면 대출과 공공임대, 청년 자산형성 지원에서 오히려 불이익을 받던 이른바 ‘웨딩 페널티’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준부터 전세대출 가산금리, 청약과 세제까지 결혼이 불이익으로 돌아오는 제도를 잇달아 손질하면서다.
3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결혼 친화형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토대로 주거·자산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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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MONEY] "혼인신고, 미뤄야 이득?"…대출·청약·세금 따져보니
내년 하반기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A씨는 결혼식은 올리되 혼인신고는 미루기로 했다.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의 소득 요건 때문이다. 미혼은 본인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지만, 혼인신고를 한 신혼가구는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맞벌이인 A씨는 혼인신고를 하는 순간 소득 기준을 넘는다.
정책대출을 이용하지 못할 때의 부담도 따져봤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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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기후동행카드 9월까지 연장…'모두의카드' 갈아탈 땐 혜택 따져야
다음 달 말 종료 예정이던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운영 기간이 9월 말까지 한 달 연장된다. 후속 상품인 ‘기후동행패스’가 9월 1일 출시되는 데 맞춰 기존 이용자들이 혼선 없이 전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이에 따라 9월 한 달간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기후동행패스가 함께 운영된다.
30일 서울시와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선불형 기후동행카드의 마지막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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