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기자의 최신 기사

  • 금융권 해킹 IP, 서금원까지 접근…정보 유출피해는 없어 정책서민금융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도 지난 2일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두 기관 모두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은 지난 2일 외부 인터넷주소(IP)를 통한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IP는 최근 은행권 해킹 공격에 사용된 IP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 유출 등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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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금융, 예별손보 인수 주식매매계약서 체결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예금보험공사는 7일 OK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주식회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오케이넥스트주식회사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예보는 계약에 따른 자금지원을 실행하고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와 지분을 매매해 매각절차를 종결한다. 예보는
    16시간전
  • [김지윤의 골든피그] 내 개인정보 털렸는데…돈 안 잃어도 보상받을 수 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개인정보 유출 소식이 들린다. 당장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것은 아니지만 내 이름과 전화번호, 소득·대출정보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돈을 잃지 않았어도 이런 불안감만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실제 금전 피해가 없어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실만으로 배상이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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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커머셜, 한투금융 계열 4곳과 맞손…기업금융 전방위 협력 (왼쪽부터) 안재현 현대커머셜 대체금융실장, 김영후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운영부문장, 방창진 한국투자증권 PF그룹장, 양진우 현대커머셜 기업금융본부장,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 최우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투자총괄, 최선 현대커머셜 기업금융실장 현대커머셜이 한국투자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과 손잡고 기업금융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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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유행 빨라지자 자녀 독감 보험금 지급도 급증…한 달 새 최대 5.9배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자녀보험의 독감 관련 보험금 지급도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독감 항바이러스 치료비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독감 유행이 본격화한 35주 차(8월 23~29일) 대비 40주 차(9월 27일~10월 3일) 지급 건수가 초중학생보험에서 약 5.9배, 영유아보험에서 약 4.2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보험금 지급에서 독감 치료비가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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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저축銀·현대캐피탈, 해킹 당하고도 닷새간 몰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이 해킹 공격을 받은 시점으로부터 약 닷새가 지나서야 침해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달 27일 오후 5시9분께 침해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침해 사실을 인지한 건 이달 2일 오후 4시4분께였다. 신한은행 해킹 사태 이후 관련 인터넷정보(IP)를 공유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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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5000달러대 횡보…美 증시 강세에 상승폭 제한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증시로 투자수요가 분산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제한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46% 떨어진 8만5522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0.71% 내린 2696달러, 리플(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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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OK저축銀 레버리지 ETF 304억 손실에…금감원, 투자한도 손질 OK저축은행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300억원 넘는 손실을 낸 가운데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대한 고변동성 ETF 투자 규제를 손질한다. 개별 주식과 달리 증권형 ETF에는 별도로 세부 투자한도가 없는 현행 규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6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에 따르면 금감원은 저축은행의 단일종목 레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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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카카오뱅크에도 외부 접근 시도…인뱅 3사 모두 차단 최근 주요 금융사 해킹에 활용된 공격자의 인터넷주소(IP)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안 체계에서 이를 차단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시중은행 해킹에 활용된 IP 일부가 토스뱅크에 이어 올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 모두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케이뱅크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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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페이·KB국민카드, 디지털자산 결제 협력…스테이블코인으로 국내 가맹점 결제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외국인이 디지털자산으로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문페이는 KB국민카드와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외국인 대상 국내 가맹점 결제와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결제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우선 외국인이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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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뱅크에도 해킹 시도…신한은행 해킹 IP와 동일 최근 금융권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해킹 사고에 활용된 공격자 인터넷주소(IP) 일부가 이미 올해 초부터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토스뱅크가 접속을 차단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5일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토스뱅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신한은행 해킹에 사용된 IP 가운데 2개가 올해 1월부터 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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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당국, 내일 온투업권 긴급 소집…은행권과 공격 IP 일부 겹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온투업)권에 대한 해킹 공격이 최근 잇따른 은행권 침해사고보다 앞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공격자 인터넷주소(IP)까지 신한은행 공격에 사용된 IP와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온투업계를 긴급 소집해 연관성 확인에 나설 방침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6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온투업체를 긴급 소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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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대출정보 아는 사기범…금융권 정보 유출, '표적형 피싱' 우려 최근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출된 개인정보와 대출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소득·대출한도 등을 아는 범인이 금융회사 직원이나 대출상담사를 사칭할 수 있어 금융권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외부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곳은 은행·저축은행·캐피털 등
    3일전
  • 하나은행 변경설에도…케이뱅크·업비트 제휴 1년 연장 케이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더 연장한다. 최근 하나은행의 두나무 지분 인수로 제휴 은행 변경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양사는 2020년부터 이어온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두나무 주식회사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업비트 원화거래 지원 관련 서비스 계약&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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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D-2…서금원, 청년 크리에이터와 달라진 점 '언박싱'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앞두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경 사항을 알리는 설명회를 열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일 주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11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채우는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2.0'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앞두고 1차
    3일전
  • 웰컴저축은행도 정보유출…법인고객 정보 2200건 추정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에서도 해킹공격으로 인한 정보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전날 자체 점검 과정에서 법인고객 관련 시스템이 해킹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에는 법인명과 법인 담당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법인고객 관련 정보가 포함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규모는 최대 2200건
    4일전
  • 이억원 "AI 해킹 가능성 배제 못해...유사 사고 땐 엄정 책임"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4일 긴급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AI 기반 보안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의 취약 시스템과 인증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에도 대응을 소홀히 해 유사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4일전
  • 국민의힘, 금융권 연쇄 해킹에 "범정부 합동조사단 가동해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국민의힘이 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에서도 해킹 피해가 잇따르자 범정부 차원의 합동조사단 구성을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 이어 예가람저축은행, 현대캐피탈까지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이 잇따른 해킹 공격에 줄줄이 뚫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4일전
  • AI 해킹에 금융권 '비상'…당국, 금융권 긴급 소집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시도가 시중은행을 넘어 저축은행·캐피털·상호금융까지 확산한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기존 보안체계만으로는 신종 공격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전면적인 보안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는 최근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활용된 것과 동일한 인터넷주소(IP)의 접근 시도가 확인됐다. 자체
    4일전
  • 李대통령 "청년 미래 준비에 정부가 힘 보탤 것"…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과 관련해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
    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