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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행 코앞인데…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세부안 막판 조율
지난 4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중복상장 제도개선 공개세미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7월부터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제도 시행을 앞두고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세 차례 공개 세미나를 통해 제도 골격은 공개됐지만 투자자 보호 방식과 일반주주 의사 반영 절차를 둘러싼 세부 설계를 놓고 막판 조율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0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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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래산업, 알로이스 인수에 17%대 강세
미래산업이 코스닥 상장사 알로이스 경영권 인수 소식에 1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7분 기준 미래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5350원(17.09%) 오른 3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산업이 알로이스 최대주주 및 주요 주주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산업은 전날 알로이스 창업주 권충식 전 대표와
0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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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알테오젠, ALT-B4 유럽 특허 등록 소식에 12%대 강세
알테오젠이 핵심 플랫폼 물질인 'ALT-B4'의 유럽 특허 등록 허여(許與, Intention to Grant) 소식에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0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12.09%) 오른 3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사의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가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 허여
0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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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현대백화점, 본업 호조에 면세점 개선 기대…목표주가 50%↑"
한국투자증권은 9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 본업의 높은 수익성과 면세점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21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누스 실적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지만 본업은 흠잡을 데 없는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충분
0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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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 10년 만에 손질…이억원 "기관투자자, 자율과 책임 균형 이뤄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공청회에서 축사했다.
스튜어드십 코드가 기관투자자의 책임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이행 점검 체계를 도입하는 등 도입 10년 만에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스튜어드십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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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만 남고 상품 없어"…토큰증권 선점 경쟁 속 얼어붙은 발행시장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과 블록체인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거래할 상품이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통 플랫폼 경쟁은 치열해지는 반면 발행 생태계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면서 토큰증권 시장이 '반쪽짜리 제도'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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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버, 젠슨 황·이해진 라이브 방송 앞두고 상승 전환…12%대 강세
네이버 CI
네이버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특별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장중 상승 전환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2분 기준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3만2000원(12.52%) 오른 2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젠슨 황 CEO의 방한을 계기로 네이버와 엔비디아 간 인공지능(AI) 협력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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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블랙먼데이에도 오른다…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3%대 강세
두산로보틱스가 두산그룹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5600원(3.99%) 오른 14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그룹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팩토리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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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신세계, 자산개발 가치 재평가 본격화…목표주가 47%↑"
신세계 CI
IBK투자증권은 8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대규모 복합개발을 통한 자산 가치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78만원으로 4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자산 개발 확대에 따른 펀더멘털 강화 가능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모멘텀의 방향이 명품 소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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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사상 최고치 찍고 급락한 코스피…반도체 조정 속 순환매 올까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29.7원)보다 9.4원 오른 15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급격한 변동성 장세에 진입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8900선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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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주 담는다는데"…ETF 성패 가를 배정 물량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하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공모주 물량을 상장지수펀드(ETF)와 공모펀드에 편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업계에서는 'IPO 참여 여부'가 아닌 '배정 물량'을 변수로 꼽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IPO 인수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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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영증권,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추진에 9%대 상승
신영증권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8분 기준 신영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100원(9.61%) 오른 2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 주당순이익(EPS)과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은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19일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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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파크시스템스, 수주잔고 급증에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목표주가 18%↑"
키움증권은 5일 파크시스템스에 대해 빠르게 증가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5000원으로 18.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산업 내 기존 양산 장비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업황과 무관하게 파크시스템스의 견조한 성장 흐름은 지속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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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기술 탈취 의혹' 무혐의…조각투자 거래소 본인가 속도
넥스트레이드 CI
공정거래위원회가 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과정에서 제기된 기술탈취 및 사업활동방해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리면서 향후 본인가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NXT 컨소시엄은 4일 공정위가 루센트블록이 제기한 기술 부당이용 및 사업활동방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관련 혐의를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심사 과정에서 루센트블록이 넥스트레이드에 제공한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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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는 대박인데…혁신기업 투자 길 열었지만 BDC는 '대기 모드'
지난 3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시장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일반 투자자에게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간 준비한 제도지만 세제 혜택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출범 두 달이 넘도록 출시 상품은 1건에 그쳤다. 업계는 올해 하반기 세제 개편 방향이 결정돼야 BDC 시장도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시장법 개정에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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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연금포털 개선 의견 수렴…9월 개편안 확정·연말 새 단장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당국이 퇴직연금 적립금 500조원 시대를 맞아 통합연금포털을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연금상품 비교·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메뉴 구성과 콘텐츠를 개선해 보다 체계적인 노후설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통합연금포털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개편하기 위한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통합연금포털은 개인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각종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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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 담는 킬러상품이 경쟁력"…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 랠리 2026' 개최
1~3일 강원도 세이지우드 홍천에서 열린 ‘미래에셋 랠리 2026’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글로벌 ETF 임직원들과 비즈니스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차세대 투자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3일 강원도 세이지우드 홍천에서 글로벌 ETF 사업 관계자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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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백화점, 실적 개선 기대감에 7%대 상승…52주 신고가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본업 회복과 면세점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8600원(7.06%) 오른 1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장중에는 13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 백화점 본업의 수익성 개선과 면세점 흑자 전환, 외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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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證 "한국카본, LNG선·방산 모멘텀 본격화…목표주가 7%↑"
다올투자증권은 4일 한국카본에 대해 LNG선 수주 확대와 방산 양산, 생산능력 증설 등 성장 모멘텀이 강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NO96 SUPER+ 수주를 통해 삼성중공업과 HD현대의 LNG선 물량 상단을 돌파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ldquo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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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삼성·미래만 있는 건 아니다" 특화상품으로 시장공략 나선 중소 운용사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00조원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의 ETF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과점 구조이지만, 액티브 ETF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으려는 전략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S자산운용, 라이프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iM자산운용 등 중소형 운용사들이 ETF 사업 진출 또는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DS
0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