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용 기자의 최신 기사

  • 실트론 지분 팔아도 1조원 마련 어려워...복잡해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셈법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에 대한 재상고 기한이 일주일가량 남은 가운데 재계에선 9440억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재산분할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최 회장 측이 재상고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다. 최 회장이 SK실트론 지분을 매각해도 재산분할금을
    4일전
  • [강일용의 재계비화] 홀로서기 나선 김동선 사장...한화M&S 향후 과제는? 3일 더 플라자에서 열린 한화M&S홀딩스 출범 기념식. (왼쪽부터) 이주형·윤재원·이태식·조민호 독립이사,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 김형조 대표, 박병삼 부사장, 조준형 전무, 이채원 상무 한화그룹 삼 형제의 분리경영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끄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이달 초 본격 출범했다. 재계에선 테크와 라이프라
    9일전
  • [2026 세제개편안] 재계 숙원 상속세율 완화 또 무산...국내생산·석화 세제지원 실효성 의문 정부가 공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놓고 재계에선 장탄식이 흘러나온다. 가업상속공제에서 대기업만 예외로 남은 가운데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주가 누르기 방지법이 현실화하면서 이중고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이나 석유화학 구조조정 관련 세제 지원 등도 실효성에 의문을 품는 기업이 많다.  3일 재정경제부는 이번 세제개편안을 통해 가업상속공제 적용 범위 확대에
    10일전
  •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대 AI 메모리·파운드리 협력...차세대 HBM 경쟁력 입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 서밋 행사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19일전
  • 최태원 "한국, 1인 1에이전트 AI 네이티브 국가 돼야"...샌프란 AI 선언 뒷받침 최태원 SK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SK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의 본고장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글로벌 AI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K-AI 서밋' 행
    19일전
  • 이혼 후 늘어난 재산까지 분할대상?...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 합리성 따져보니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세기의 재산분할' 재판 선고가 오는 2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재계 안팎에서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지와 포함될 경우 그 범위가 어디까지 인정될지
    28일전
  • 여천NCC·롯데케미칼 합병 다음주 발표...석화 재편 2호 결실 전남 여수시 석유화학단지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 산업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다음 주 중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이 성사된다. 대산산단에 이어 여수산단에서도 에틸렌 등 기초유분 생산량 감축이 현실화하면서 석화 산업 침체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여수산단 NCC 통합 관련 회의를 오는 20일께 열고 승인 여부를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