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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LGD, 1분기 실적 선방 전망…비수기 뚫은 비결은?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나란히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패널 공급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LG디스플레이 역시 OLED 중심의 체질 전환 성과가 수치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약 4000억~5000억
0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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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VINA, 美 230kV 초고압 케이블 인증 획득…북미 전력망 수요 중심으로 진입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세계적 권위기관으로,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해 획득했다. 이를
0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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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서 유럽 테크 세미나 개최… AI TV '대중화' 공격 시작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삼성전자 '2026 유럽 테크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화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쉐라톤 공항 호텔에서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TV와 오디오 신제품을 소개하는 '2026 유럽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2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서 삼성은 유럽 주요 테크 미디어와
0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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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통해 나와 가족의 일상을 돌보는 경험 강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도입된 케어 온 콜, 케어 인사이트, 안심 패트롤 기능 이미지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업데이트하며 나와 가족을 돌보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부모 등 떨어져 사는 가족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패밀리 케어(Family Care)' 서비스에 여러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갤럭시의 개
0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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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참전 임박…삼성, '접는폰 원조' 지위 시험대
접는 아이폰 가상 이미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수년간 진입설만 제기돼 온 애플이 올해 하반기 첫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가 선점해 온 '접는폰 원조' 지위도 시험대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올해를 폴더블폰이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를 가르는 변곡점으로 보고 있다.
15일 시장조사업체와 외신 등에 따르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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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1분기 매출 88억 유로·순익 28억 유로…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좌측부터) 로저 다센(Roger Dassen) ASML 최고재무책임자(CFO), 크리스토프 푸케(Christophe Fouquet) ASML 최고경영자(CEO)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 범위 안에서 견조한 실적을 내고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ASML은 15일(현지시간) 2026년 1분기 총 순매출 88억 유로, 매출총이익률 53.0%, 당기순이익 28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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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의 스케치] 삼성, 스마트카 플랫폼 도전…소프트웨어 車·자율주행 '절차탁마'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최대 3000개를 넘어서는 시대가 됐다. 엔진 성능보다 소프트웨어가, 외관 디자인보다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이 구매 결정을 좌우한다. 자동차가 '바퀴 달린 전자제품'으로 재편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삼성전자의 전장 사업 포석도 선명해지고 있다. 반도체·스마트폰·가전을 아우르는 전장 기술력을 자회사 하만에 집중시켜 차량의 정보·통신·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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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전면에…'가전 DNA'로 B2B 새판 짠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
LG전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점찍고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에서 축적한 열관리 기술을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며 반도체 외에 AI 생태계의 '숨은 수혜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 22명을 선발하면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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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HBM TC 본더 원조는 우리"…특허전 정면승부 선언
한미반도체의 HBM4 전용 장비 'TC 본더 4(TC BONDER 4)'
한미반도체가 HBM(고대역폭메모리) 핵심 장비인 TC 본더를 둘러싼 특허 분쟁에서 '원조 기업'의 기술 주도권을 지키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최근 한화세미텍과의 특허 소송과 관련해 "선도기업의 정당한 기술 가치를 훼손하려는 시도"라며 정면 대응에 나선 것이다.
13일 한미반도체
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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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래 육성 팔 걷었다…'사내 1% 전문가' 연구·전문위원 선발
LG전자가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연구·전문위원 22명을 새로 선발했다. 회사는 최근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총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차원이다.
LG전자의 연구·전문위원 제도는 사내 최고 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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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플레이션, 스마트폰 넘어 全가전에 확산…가격표 재인쇄 들어가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026년 들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가격부담이 스마트폰을 넘어 노트북·TV·가전까지 '칩플레이션(Chiplation)'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6년형 노트북 신제품은 전작 대비 최대 70만 원 인상된 가격으로 출시됐고, LG전자의 노트북 신모델 역시 평균 50만 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글로벌 PC&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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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중일 등 위해 호르무즈 정리 작업 우리가 한다"…동맹국 책임론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직접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중국, 일본, 한국, 유럽 국가들을 언급하며 "전 세계를 위해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국가들이 스스로 해협 문제
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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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서 미·이란 협상 개시…3자 회담 보도까지
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담이 본격화됐다.
11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은 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께 협상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에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미국 언론인들도 협상 개시 사실을 전했다.
양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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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럼프 반대에 차고스 제도 반환 협정 보류"…의회 상정도 미뤄
차고스 제도에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섬
영국 정부가 인도양의 전략 요충지인 차고스 제도 반환 협정 이행 절차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실은 차고스 제도 반환과 관련해 미국의 공식 지지를 확보하기 전까지 협정 추진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정부 대변인은 "미국이 지지할 때만 협정을 추진하겠다"며 "미국, 모리셔스와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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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이란 회담일에도 레바논 공습 지속…긴장 고조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진행하는 11일(현지시간)에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습을 이어갔다.
AFP 통신은 레바논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이날 레바논 남부 지역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레바논 국영 NNA 통신에 따르면 남부 나바티예 지역 크파르시르 마을에서는 4명이 사망했으며, 인근 제프타와 툴 마을에서도 각각 3명씩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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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트럼프, 미·이란 협상 개시 여부 묻자 '그렇다' 답변"
미국 대표단(왼쪽)과 이란 대표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 뉴스네이션 백악관 출입기자 켈리 메이어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전하며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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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집결한 미·이란 대표단…'매머드급' 협상 개시 임박
이란과의 휴전 협상이 열리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도착한 JD밴스 미국 부통령
미국과 이란이 휴전 이후 첫 본격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잇따라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단은 중재국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현지에서는 이미 도착해 있던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전
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