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젠슨 황이 휩쓴 4박 5일…韓, 글로벌 AI 테스트베드 시험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마친 뒤 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간의 방한을 마치고 출국했다. 한국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전략에서 단순 메모리 공급처를 넘어 AI 인프라와 피지컬 AI를 시험하는 전략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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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이달 임단협 돌입…곽노정 "AI 시대 다음 성장 준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에 들어간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 이후 반도체업계 보상 기준에 관심이 커진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올해 협상 테이블에도 임금 인상과 복지 개선 요구가 오를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청주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 소통행사'에서 구성원들에게 올해 임단협을 6월 안에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5시간전
  • SK인텔릭스, 타워피엠씨와 손잡고 프리미엄 주거 시장 공략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인텔릭스 본사에서 열린 SK인텔릭스-타워피엠씨 간 프리미엄 주거시설 대상 AI 로보틱스 솔루션 도입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태진 SK인텔릭스 영업본부장, 강민수 타워피엠씨 대표. SK인텔릭스가 프리미엄 주거시설 전문 운영사 타워피엠씨와 손잡고 하이엔드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로보틱스 솔루션과 환경가전을 고급 주거단
    15시간전
  • LX판토스, 협력사 3000명에 혹서기 안전용품 지원 LX판토스가 여름철 물류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작업복과 안전용품을 제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X판토스는 100개 협력사 현장 근무자 약 3000명에게 신형 작업복과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혹서기 물류현장의 건강 위험을 낮추고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신형 작업
    15시간전
  • 엔비디아發 'AI 팩토리' 슈퍼사이클 올라탄 韓 산업계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 로비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디어를 대상으로 양사 협력 관련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관련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메모리 반도체에서 AI 팩토리 분야로 확장될 조짐을 보인다. 데이터센터·로보틱스·제조 AI 등 기업들이 본격적인 수혜 국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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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엔비디아-SK하이닉스, AI 공동 로드맵 짜는 전략적 파트너로 격상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을 넘어 AI 슈퍼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개인용컴퓨터(PC), 로보틱스 플랫폼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SK그룹의 협력이 단순 메모리 조달 관계에서 다년간 공동 기술 로드맵을 짜는 전략적
    1일전
  •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초고압 전력망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망 현대화 수요가 맞물린 싱가포르 시장에서 최근 2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며 입지를 키우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에 400kV와 230kV급 O.F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 수주 규모는 약 1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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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시작…1000여개 매장서 온누리상품권 혜택 삼성닷컴 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안내 페이지 삼성전자가 8일부터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4주간 직영 매장과 주요 유통 채널에서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일전
  • 코트라, 불가리아 방산전서 K-방산 한국관 운영 코트라는 현지시간 6월 3일부터 나흘간 불가리아 플로브디브에서 개최되는 ‘2026년 불가리아 방산전시회(HEMUS)’에서 한국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6년 불가리아 방산전시회 내 한국 홍보관 현장의 모습. 코트라가 발칸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K-방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럽 각국의 국방비 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2일전
  • 삼성·SK 다음은 현대·LG·두산…젠슨 황의 韓 AI 동맹, 제조업으로 넓어진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한국에 입국해 환호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일정이 국내 제조 대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방한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메모리 공급망 점검 성격이 강했다면 올해는 현대차와 LG, 두산 등 자동차·전장·로봇·AI 인프라 기업으로 협력 접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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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론 부족한 젠슨 황, 야구 보고 깐부치킨 또 간다…최태원과 찐친 인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비비큐(BBQ) 홍대입구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다시 만난다. 방한 첫날 삼겹살 회동에 이어 깐부치킨까지 이어지는 연쇄 만남으로 엔비디아와 SK의 AI 반도체 협력 관계가 한층 부각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2일전
  • 삼성·SK하이닉스, 2분기도 초호황 질주…'글로벌 이익 톱티어' 전망 이어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에도 기록적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1분기 두 회사가 나란히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연간 기준 글로벌 최상위 이익 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는데 2분기에도 이 흐름이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5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1분기 실적을 단순 연율화했을 때 삼
    3일전
  • 삼성전자,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지급…'감사 페스티벌' 시작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달 밝힌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확대' 계획의 첫 실행 성격으로 고객 혜택과 지역 상권 지원을 함께 겨냥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
    4일전
  • [단독] 최승호 "삼성 파업 했으면 정부가 30분 내 직권중재한다고 해"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내년도 임금협상 합의안이 도출된 뒤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합의안에 대한 내부의 불만에 '정부의 압박'때문으로 해명하는가 하면 DX부문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보다는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최근 사내 메시지를
    5일전
  • 한미반도체, 컴퓨텍스 첫 참가…AI 반도체 공급망 공 한미반도체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 처음 참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장비인 HBM용 TC 본더를 앞세워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를 넓히려는 행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과 대만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 참가했다. 컴퓨텍스는 PC·전자 전시회에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엔비디아와 AMD, 인
    6일전
  • 대한전선, 영국 스코틀랜드 초고압 전력망 650억 수주 대한전선이 생산한 초고압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 대한전선이 영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사업을 추가로 따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린 유럽 시장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해외 전력 인프라 사업 비중을 키우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132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 수주 규모는 약 65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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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차세대 헬스 기능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의 차세대 헬스 기능을 공개하며 디지털 헬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8일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앱을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 5대 건강 영역 중심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과 함께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 신제품에 적용될 신규 기능도 공개했다. 대표 기능은 '생체 징후'다. 사용자가 일주일 이상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수면을 취
    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