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KDB생명, 7번째 매각 시도 만에 새 주인 '한투' 서울 용산구 소재 KDB생명 본사 한국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선정했다. 한투지주는 KDB생명 인수를 통해 보험업에 처음 진출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한투지주를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산은이 보유한 KDB생명 보통주 1억1632만주로, 지분율은 약 99.75%다. 지난 7일 마감된 본입찰에는 한투지주와 한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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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3 부동산대책] 필요한 곳엔 풀고 투기는 막고…대출정책 '운용의 묘' 시험대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의 숨통은 틔우면서도 투기성 자금은 더 촘촘하게 막는 ‘핀셋형’ 부동산 금융관리에 나섰다. 실수요자의 대출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두 배로 높였지만 자칫 부동산 시장에 규제 완화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필요한 곳에는 돈을 풀되 투기로 흘러가는 돈은 차단해야 하는 정책의 ‘운용의 묘’가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금융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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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입은행, 설립 후 첫 벤처투자조합 출자…방산·공급망에 200억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에 직접 출자한다.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펀드에 200억원을 출자하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에도 별도 투자를 단행한다. 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LP성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수은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은 각각 200억원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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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손보, 2분기 순익 7111억원…전년比 54.6% 증가 DB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7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39억원으로 57.4% 늘었다. 매출액은 5조3134억원으로 3.7%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56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9% 급증했다. 특히 장기보험 손익이 510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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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국자산관리공사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 상임이사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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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카드, 러너 겨냥 '런데이 하나카드' 출시…마라톤 참가 기회도 하나카드가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손잡고 달린 거리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러닝 특화 카드를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주식회사 땀이 운영하는 런데이와 협업해 ‘런데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데이 하나카드는 런데이 앱에 기록된 월 누적 달리기 거리를 기준으로 1㎞당 200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하나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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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필요한 사장님, 돈줄 죄는 금융] 정부 "자영업자 대출 더 늘려라"…금융사는 건전성 딜레마 정부가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면서도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주문하면서 금융권에 자영업자 자금 공급을 늘리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른 상황에서 금융사들도 마냥 대출을 늘리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자영업자 지원 확대와 건전성 관리 사이에서 금융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오는 10월 개인사업자용 사잇돌대출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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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손보, 2분기 순익 1164억원…전년比 45.6% 증가 한화손해보험 사옥 한화손해보험이 장기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40% 넘게 늘었다. 신계약 CSM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77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7134억원)보다 15.4%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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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건강보험에 7년납 신설…사망보험금 연금처럼 미리 받는다 삼성생명이 대표 건강보험에 7년납을 신설하고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 삼성생명은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을 개정하고 보장을 확대한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오는 13일부터 함께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7년납 신설이다. 기존 10·15·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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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생명, 악사손보 품나…20년 만에 재인수 시도 교보생명이 악사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한다. 그룹 내 손해보험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금융계열사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악사손보 인수를 위한 자문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과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자문사 선정 이후 실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생명 측도 악사손보 인수를 추진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악사손보의 최대주주는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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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안 산적한 금융위…이억원, 7월 말 이어 또 휴가 반납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예정된 휴가 반납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가계부채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 등 굵직한 현안이 몰려 있는 가운데 금융위 수장이 직접 일정을 챙기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당초 10~11일 이틀간 연차를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이틀 모두 연차를 반납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이 위원장 복귀로 국무회의 참석 일정도 변경됐다. 당초 권대영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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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100만원 미만 송금도 규제…'쪼개기' 차단 가상자산을 100만원 미만으로 쪼개 보내 자금세탁방지 규제를 피하는 행위가 앞으로 어려워진다. 가상자산사업자 간 거래에 적용되는 ‘트래블룰’ 기준금액이 폐지돼 모든 가상자산 이전 거래에 송·수신인 정보 제공 의무가 적용된다.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와 재무건전성에 대한 심사도 한층 강화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2일전
  • KCU NPL 대부,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 취임…"신협 자산관리 전문 플랫폼 도약" 이종성 KCU NPL 대부 신임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 대부는 11일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협중앙회와 자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강형민 전 대표이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 신임 대표는 모건스탠리와 BNP Paribas 은행, 엄브렐라에셋 등에서 근무하며 자산관리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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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세·중소 가맹점 309만곳 카드수수료 인하…신규 사업자엔 615억 환급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서 적용 수수료율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09만여곳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낮아진다. 올해 상반기 새로 문을 연 가맹점 가운데 영세·중소 가맹점에 해당하는 15만9000곳에는 이미 더 낸 카드수수료 약 615억원도 돌려준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올해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오는 14일부터 전체 신용카드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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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17년 상장사 여정 마무리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치고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동양생명은 11일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 등을 거쳐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약 17년 만에 상장사 지위를 내려놓게 된다. 이달 말 상장폐지를 거쳐 우리금융의 비상장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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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저축은행, '1인 1 AI에이전트' 구축…9월 전 직원 확대 웰컴저축은행이 임직원별로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1인 1에이전트’ 업무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현업 실무자 31명을 ‘AI 리더’로 선발해 시범 운영한 뒤 오는 9월부터 전 임직원으로 AI 활용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했다. 임직원은 업무 목적에 따라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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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주담대보다 비싸진 보금자리론…그래도 수요는 늘었다 서울 한강변 아파트 전경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의 일반금리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를 웃돌기 시작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은행 주담대보다 낮았지만 올해 들어 다섯 차례 금리가 오르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그럼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장점 때문에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보금자리론 잔액은 115조원을 넘어섰다. 10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8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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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수수료 분급제, 보험업 '머니게임' 바로잡을 것"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를 장기간 나눠 지급하는 수수료 분급제가 단기 실적 중심의 보험 영업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신 의장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대부분의 보험회사들이 가입 고객에 대한 유지서비스는 소홀히 하면서 신계약 매출실적을 위해 과도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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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50에 몰린 국민성장펀드…2차는 청년 문턱 낮추나 정부가 국민의 모험자본 투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놓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첫 판매에서 완판됐지만 투자금은 40~5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투자액은 전체의 13% 수준에 그쳤다. 10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판매된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자는 총 3만38명, 가입액은 약 598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 투자액이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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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손보, '성조숙증 검사비' 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어린이의 성조숙증 진단 과정에서 필요한 검사비를 보장하는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보는 ‘성조숙증등진단검사지원비’ 담보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담보는 성조숙증 등을 진단하기 위해 급여 항목인 성선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GnRH) 자극검사를 받은 경우 연 1회 검사비를 보장한다. 성조숙증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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