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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매각 또 유찰…단독응찰에 경쟁 불발
서울 강남구 소재 MG손해보험 본사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매각이 또다시 무산됐다.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추진한 이번 본입찰은 단독 응찰에 그치며 유효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예보는 지난 16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했다. 당초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사모펀드(PEF) JC플라워 등 3곳이 예비인수후보로 선정됐으나 실제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1곳에 그쳤다. 1곳은 한국투자금융지주로
0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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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파고든 'N잡러' 그늘…설계사 정착률 더 떨어지나
메리츠화재에서 N잡러 모집 공고의 한 부분 갈무리.
보험설계사 시장에 ‘N잡러’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모집 질서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N잡러 설계사를 운영하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실태 점검에 나서는 등 대응에 착수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금독원은 이날 N잡러 설계사를 운영 중인 손해보험사 4곳(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KB손해보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당국은
0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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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고양 공연에 외국인 카드 소비 555억 '폭발'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수백억원대 소비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까지 들썩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하나카드는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총 3회)의 외국인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연 기간 약 3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해 총 555억원 이상의 소비를 발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람객은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
1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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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임 감사에 박성현 선임행정관 임명
박성현 캠코 신임 감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신임 감사로 박성현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 신임 감사는 공개모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 재정경제부 장관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최종 임명했다.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워드대 법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SNT모티브와 SNT홀딩스에서 이사를 지냈으며, 대통령비서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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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학폭' 넘어 교권·범죄 피해까지…보험, '일상 회복'으로 확장
과거 보험이 사망이나 암 등 이른바 '거대 위험'에 대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일상 속 갈등과 범죄로 인한 비용까지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확산된 학교폭력(학폭) 보험에 이어 교권 침해와 각종 범죄 피해까지 보장 범위가 넓어지며 새로운 재테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교권 보호부터 금융사기까지…다양해진 보장 범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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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종신보다 가볍게…'정기보험 스마트픽' 선봬
푸본현대생명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사망을 집중 보장하는 ‘푸본현대 정기보험 스마트픽’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가 특징이며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선택 시 비용 부담을 더 낮출 수 있다. 치매납입면제추가형을 선택하면 경도 이상 치매 진단이나 후유장해 50% 이상 시 납입이 면제된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과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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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일본 겨냥 '트래블로그+' 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특화 신용카드를 선보이며 해외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나카드는 15일 일본 여행 특화 혜택을 담은 ‘트래블로그+(플러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는 국내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 맞춰 설계된 상품으로, 현지 주요 가맹점 이용 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일본 특화 시즌제 서비스’가 핵심이다.
1년간 일본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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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급등 뒤 숨고르기…차익실현에 7만4000달러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급등했던 비트코인이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74% 내린 7만4125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밤 11시께 7만50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7만4000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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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리벨리온 투자로 AI 반도체 공략…50억 집행
NH농협캐피탈이 국민성장펀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50억원을 투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의 첫 사례로,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이 결합된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리벨리온은 프리IPO를 통해 정책자금 3000억원(국민성장펀드 2500억원, 산업은행 500억원)과 민간 자본 3000억원을 유치했다. 농협캐피탈은 민간 자본 중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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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티메프 환급 드디어 시작…132억, 결국 카드사가 먼저 낸다
티몬.
2년여 만에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132억원 규모 카드 환급 절차가 본격화된다. 카드업계가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결정을 수용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장기간 중단됐던 소비자 피해 구제가 실행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환급 비용을 둘러싼 부담이 카드사로 집중되면서 업계 부담도 커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전 카드사(삼성·신한·국민&
8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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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에 에버랜드 담았다…T익스프레스→'모니모RUSH' 명칭 변경
삼성금융네트웍스가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에 에버랜드 주요 서비스를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대표 놀이기구인 'T익스프레스'는 '모니모RUSH'로 명칭을 변경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4일 모니모 앱에서 에버랜드의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연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이 참여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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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AI 여신감리 도입…생산적 금융 '리스크 관리' 고도화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여신감리 고도화에 착수하며 신용위험 관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한다.
수출입은행은 AI 기반 여신감리 조기경보모형 도입을 위한 컨설팅 용역을 오는 16일 발주할 예정이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조기경보모형의 한계를 점검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개선 방향과 기대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여신감리는 신용평가부터 승인, 사후관리까지 여신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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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차량 운행 감소에 보험료 인하 검토…"내주 방안 발표"
국회 모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차량 운행 감소에 따른 손해율 개선을 반영해 자동차보험료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대책은 이르면 내주 중 발표될 전망이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직후 “차량 2부제·5부제 시행으로 운행량과 주행거리가 줄어들고 있다”며 “보험료 인하 요인이 발생한 만큼 금융위원회가 보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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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불발에 중동 리스크 재확산…금융당국 "시장안정조치 즉각 시행"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미국·이란 간 휴전 합의 불발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확산되자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즉각적인 시장안정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부문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열고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리스크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범정부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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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인 줄 알았는데"…금감원, '매매예약금 대출' 소비자경보
서울 도심 전경.
금융감독원이 민간임대주택 '매매예약금'을 둘러싼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세보증금과 유사하게 인식될 수 있지만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대출까지 결합될 경우 손실 위험이 크다는 판단이다.
금감원은 14일 일부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에서 의무임대기간 이후 분양전환을 조건으로 매매예약금 납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매예약금은 사인 간 계약에 기반한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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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공기관 인사 '공식' 실종…금감원·금융위 배분 룰 약화
금융 공공기관 인사를 둘러싼 지형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간 자리 배분이라는 암묵적 공식이 약화되면서, 과거처럼 출신별로 요직이 정리되던 관행도 흐려지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9일 부원장 공개 모집 절차를 마감했다. 서금원이 부원장을 외부 공모 방식으로 선발하는 것은 2016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서금원 부원장은 금감원 출신이 도맡아왔다. 최인호&mi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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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간병에 연금까지…한화생명 '통합형 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치매와 간병, 노후자금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통합형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돌봄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건강 시에는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13일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와 간병 보장을 중심으로,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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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에너지 절감 나선다…차량 5부제·냉난방 기준 준수
미·이란 갈등 여파로 유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두나무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차량 5부제 △냉·난방 가동 기준 준수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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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암참과 금융허브 경쟁력 논의…외자 유치 확대 모색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를 만나 글로벌 금융기관의 한국 투자 확대 및 한국 금융규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만나 한국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와 외국인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암참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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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격…"서민 20% 우선 배정 검토"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 기준을 확정하고 5월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 첨단산업 육성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자펀드 규모는 400억~1200억원 범위에서 운용사가 자율적으로 제안하고, 과거 운용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용사별로 인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