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세계 주요 지도자들 "트럼프 무사해서 다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세계 주요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린 것으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과 관련해 '정치적 폭력'이라며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2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그리고 만찬에 참석한 모든 분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한다"며 "정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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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주주단체도 내달 이재용 집 앞으로…노조 총파업에 맞불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내달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주주단체가 이에 맞서는 집회를 예고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간 삼성전자 노조 활동에 반대해온 '대한민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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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밤부터 수도권서 비 지난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 월요일인 27일에는 전국적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충청 일부 지역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점차 흐리겠다.  제주도는 낮동안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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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갈 것"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은 24일 임명장을 받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사진 왼쪽)과 장한나 사장.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은 24일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열려있는, 이 시대를 품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이처럼 밝혔다.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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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형의 춤이 그린 삶…홍승혜 개인전 '이동 중' 국제갤러리 부산점 홍승혜 개인전 '이동 중(On the Move)' 설치전경 똑, 똑, 똑…   홍승혜의 개인전 '이동 중(On the Move)'에서는 물방울이 쉼 없이 떨어진다. 방울 방울이 모여 웅덩이를 이루고, 그 위로 떨어진 물방울은 동그랗고, 세모나고, 또 네모난 저마다의 파장을 만들어낸다. 전시장에 설치된 8개의 영상 작업에서 각각 흘러나오는 닮은 듯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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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따끈 신간] 쇼츠 중독과 꿀잠…답은 호르몬에   오늘을 바꾸는 과학=울림 지음, 동아시아.  쇼츠를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다면,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빵이 녹아내리는 광고를 보고 효소를 사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저자는 스트레스, 수면, 운동, 쇼츠 중독, 사랑 등 일상의 소재들을 과학의 렌즈로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저자의 렌즈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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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휘영, 서승만, 황교익…李정부 문화 인사 공공성·전문성 없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7일 황교익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문화예술의 전문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일방적 인사조치를 즉각 중단하라."   문화연대를 비롯한 문화예술계는 2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이재명 정부 문화예술 인사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공공 문화예술기관 기관장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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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 컴백부터 냥집사 나한까지…미소 번지는 불교의 '얼굴'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스스로 돌아온 'K-부처'부터 갸르릉 거리는 성스러운 짐승-서수를 쓰다듬는 '냥집사 나한'까지. 전라북도 선운사의 다채로운 불교문화유산이 서울로 잠시 올라왔다.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 -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가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오는 4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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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키아프 디렉터에 정구호 정구호 디자이너 키아프(Kiaf)는 올해 개최되는 Kiaf SEOUL 2026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구호 디자이너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아프가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전반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패션, 공연예술,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시각예술 연출가다. 패션 브랜드 KUHO를 비롯한 다양한
    12일전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서 이인성, 박수근의 방 본다 박수근, 〈춘일(春日)〉, 1950년대, 카드보드에 유화 물감, 24.4×33.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과 '한국근현대미술 II'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4월 22일부터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근현대미술 I'(5,6전시실)에서는 3개의 작가의 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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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주혜의 C] 자립이 아닌 연립으로… 서로를 맞대고 함께 그린 세상 선사랑드로잉회, 우리 몸 크로키 - 공간 그림 퍼포먼스, 2026, 싱글채널 비디오, 8분 39초. 영상 프로덕션 소농지. 모두미술공간 제작지원.   내가 음정을 좀 틀리게 노래하면 넌 떠나버릴 거야?/ 귀 기울여봐, 최대한 엇나가지 않게 불러볼게/ 오, 난 친구들의 작은 도움으로 살아가/난 친구들의 작은 도움으로 기운을 얻어/친구들의 도움으로 계속 해보려해.  -비틀스 노래 '
    12일전
  •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로봇, 완벽이 무너지고 틀을 벗어날 때 연극 '뼈의 기록'(정운선, 이현우) “마지막 가는 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연극 '뼈의 기록'의 주인공은 장의사 로봇 '로비스'다. 로비스의 서비스에는 흠이 없다. 시신을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는 침착함으로 무장한 장인 정신마저 느껴진다. 손짓과 몸짓은 섬세하고, 눈빛에는 흔들림이 없다. 로비스는 규격화된 절차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한다.
    12일전
  • 김명인 관장 "국립세계문자연구소 설립…문자문화 메카될 것"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관장이 17일 "문자로 만나는 세계문화,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박물관"을 박물관의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 관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립세계문자연구소 설립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전시와 연구가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15일전
  • '뼈의 기록', 완벽이 무너지고 틀을 벗어날 때 연극 '뼈의 기록'(정운선, 이현우) “마지막 가는 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연극 '뼈의 기록'의 주인공은 장의사 로봇 '로비스'다. 로비스의 서비스에는 흠이 없다. 시신을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는 침착함으로 무장한 장인 정신마저 느껴진다. 손짓과 몸짓은 섬세하고, 눈빛에는 흔들림이 없다. 로비스는 규격화된 절차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한다.
    15일전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김겨울 작가 토크콘서트 등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오는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에는 유명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사전홍보,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
    15일전
  • 정념 스님 "문명 대전환 시대, 오대산 고승의 발자취서 길 찾아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오대산의 고승'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출간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탈종교화, 영성의 세속화와 상업화 등 기성 종교가 쇠락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에 놓여 있어요. 그러나 항상 옛것을 잘 되새기면 새 길을 열 수 있죠." 강원 오대산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 스님(70)은 지난 14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16일전
  • "그래도 해봐"…국립현대미술관서 어린이 참여형 전시 개최 양정욱, 작은 사람과 더 작은 사람, 2026, 나무, 모터, 실, 복합재료, 60X60X40cm 가변설치, 국립현대미술관 제작지원.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서울관 교육동 2층에 위치한 MMCA 아이공간에서 '그래도 해보던 날들'을 4월 17일부터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MCA 아이공간’은 현대미술 기반 참여형 전시 및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
    16일전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 교수 박정혜 이사장 국가유산청은 4월 16일 자로 제5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 15일까지 3년이다. 박정혜 신임 이사장은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mid
    16일전
  • [따끈따끈 신간] 압박면접에 흔들렸다면, 이 책을 펼쳐라   성취의 언어 담담하게, 당당하게   성취의 언어: 담담하게, 당당하게=김 섭 지음, 어포인트.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나?” 이 질문에 선뜻 답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펼쳐볼 만하다. 혹은 연인이 "저녁이나 같이 먹을까"라고 갑자기 톡했을 때 피로와 부담이 밀려오고 어떻게 답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은 대
    17일전
  • 국내외 연구자 9인이 말하는 '백남준'…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와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4월 23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주요
    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