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성 기자의 최신 기사

  • 반포미도2차 재건축 확정…사업 본궤도에 집값도 상승세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마지막 재건축 단지인 반포미도2차아파트가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반포 일대 스카이라인이 새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재건축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대 아파트 매매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지난 13일 반포미도2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했다. 앞서 서울시도 지난 8일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24일전
  • 다주택자 맹공에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세…설 이후 집값 향방은 서울 도심 전경.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3개월 앞두고 강경 발언을 연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서울 부동산 시장에 절세 매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중과 유예 시점까지 다주택자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서울·수도권의 공급 부족과 실수요 흡수로 가격 급락보다는 상승폭 둔화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3일 기준 서울 아파
    24일전
  • 올해 물류·데이터센터 시장 반등 기대감…"오피스도 회복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전경 올해 국내 물류센터·호텔·데이터센터 시장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5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의 '2026년 상반기 투자자 서베이'에 따르면 오피스 시장이 회복기(39%), 호황기(24%)에 접어들 것이란 긍정 전망이 63%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각각 5%포인트 올랐다. 침체기
    24일전
  • "공공만 용적률 완화"...여야 대립에 민간공급 먹구름 서울 시내 아파트 일대. 여야 간 민간 정비사업 인센티브 적용을 놓고 갈등이 심화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여당이 공공 정비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법안을 처리한 가운데, 야당은 민간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함께 요구하며 맞서고 있어 공급 지연에 대한 우려도 짙어지고 있다.   12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27일전
  • 서울 외곽마저 매물 증가세...'다주택자 퇴로'에 절세매물 순증 속도 서울 도심 전경.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한 세부 방침이 확정된 가운데, 서울 한강벨트를 넘어 외곽 지역까지 매물 증가세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재확인하고, 세입자가 있는 주택 거래까지 열어주면서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도 움직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1755건으로, 지난달 23일(5
    28일전
  • LH, 아이부터 어른까지 맞춤형 주거서비스 체계 구축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 지원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민의 생애주기와 사회적 변화에 맞춘 주거서비스를 도입해, 공공임대주택을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지난해 148만가구를 넘어섰다. 이에 LH는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생활 돌봄, 공동체 활성화 등 입주민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