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의 최신 기사

  • 개인정보위, 공공부터 사전 예방 중심 보호 체계 전환 개인정보위 로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등 주요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공공기관부터 사전예방 중심 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험기반 관리(Risk-based) △증적중심 점검(Evidence-based) △결과와 인센티브 연계(Outcome-linked)로 자발적 개선 유도 등 3가지 원칙을 세우고, 이에 맞춰 사전예방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7시간전
  • [종합]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매출 8조원 돌파…영업이익 48% 늘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 연간 매출액 8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8%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플랫폼과 커머스 매출의 안정적인 실적과 더불어 페이와 모빌리티 등 계열사의 가파른 성장세 덕분이다.   올해는 구글과 전략적 협업 강화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에이전트 커머스를 필두로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대하겠단 목표를 내
    8시간전
  • "구글 AI 글래스로 카톡 한다"…카카오, 구글과 파트너십 강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경기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 AI 2024’에서 카카오의 인공지능(AI)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가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AI 글래스용 사용자 경험과 최신 AI 기술
    13시간전
  • [컨콜] 카카오 "올해 에이전트 AI 생태계 확대…상반기 사업자 3개 이상 합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오전 2025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는 카카오의 에이전트 AI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해"라면서 "올해 연말까지 플레이 MCP와 에이전트 빌더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들이 카카오 AI 플랫폼에 연결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에이전트 커머스가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된 초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13시간전
  • [컨콜] 카카오 "'챗GPT 포 카카오' 현재 이용자 수 800만명으로 확대" 카카오가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챗GPT 포 카카오'의 이용자 수가 출시 3개월 만에 800만명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2025년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 런칭 직후인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고 언급 드린 바 있는데, 현재 시점 이용자 규모는 800만명으로 확대됐
    14시간전
  • [컨콜] 카카오, 구글 안드로이드와 직접 개발 시작…온디바이스 AI 고도화 카카오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고도화를 위해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맺기로 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2025년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카카오가 집중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측면에서 차세대 AI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서 글로벌 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지난해 카나나인 카카오톡으로 시작한 온 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구
    14시간전
  • 카카오, 지난해 매출액 첫 8조원 돌파…영업익 전년比 48% 늘었다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매출액 8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 원으로, 1
    15시간전
  • 엠로,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오픈…솔루션 데모부터 구매 진단까지 제공 엠로,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엠로 홈페이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해 방문자들이 엠로의 구매 솔루션 및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글로벌 통합 구매 플랫폼 ‘케이던시아(Caidentia)’의 주요 기능을 개발 구
    1일전
  • 인텔리빅스-빌드엠파트너스, '행동하는 AI' 기반 차세대 빌딩안전 플랫폼 구축 인텔리빅스- 빌드엠파트너스 협약식 인텔리빅스는 시설경비 및 빌딩 종합관리 전문기업 빌드엠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빌딩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영상 감시를 넘어, 인텔리빅스의 독보적인 ‘행동하는 안전 AI 에이전트’ 기술을 빌딩 관리 현장에 이식하는 데 있다.  양사는 인텔리빅스의 △행동하는 안전
    1일전
  • [르포] "AI가 먼저 보고 처리한다"…45년 에스원 관제의 진화 에스원 보안관제센터 "이곳이 저희 관제의 핵심이자 시작점입니다" 수원에 위치한 에스원 관제센터 이곳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중앙 벽면을 가득 채운 큐브형 대형 모니터였다. 화면에는 출동 차량의 위치와 이동 수단, 출동 유형, 지역별 날씨, 지사별 출동 현황이 아이콘으로 표시돼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중앙을 기점으로 양쪽 측면에는 실시간 뉴스가 상시 송출되고 있다. 재난&midd
    1일전
  • 티맵 "올해 설 연휴 귀성길 13일 오후 혼잡 시작, 귀경은 17일 정점" 귀성길 가장 밀리는 시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정체가 본격화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이 연휴 후반에 위치해 귀성 수요는 연휴 초반으로 분산되는 반면, 귀경 수요는 연휴 후반에 집중돼 귀경길 혼잡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티맵 명절 기간 이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2일전
  • 국내 1위 폰트업체 산돌, 투자 운용 기업으로 확장…AI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 윤영호 산돌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밸류업(Value-up)’ 전략을 공개했다. 국내 폰트 1위 사업자 산돌이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넘어 투자 운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폰트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했다.  산돌은 10일 오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일전
  • 우본, 100억원대 공공 사업 또 미룬다…'대기업 제한 예외 규정' 잘못 해석 클라우드 관련 이미지 126억원 규모 공공 최대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사업으로 꼽히는 우정사업본부의 DaaS 사업 공고가 미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당초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 사업으로 올렸으나 해당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정부 판단에 예외 사업 적용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확대 과정에서 사전에 충분한 제도적 검토가 이뤄지지 않아 예상치 못한 일정 지연에 관
    3일전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 쿠팡 사태 관련 집단분쟁조정 2건 개시 개인정보위 로고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9일 분쟁조정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쿠팡을 상대로 신청한 집단분쟁조정 2건에 대한 개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조사 중인 만큼 분쟁조정위 운영세칙에 따라 개인정보위의 처분절차가 종료될 때까지 조정을 일시정지하기로 했다. 따라서 집단분쟁조정 개시 공고와 당사자 추가 참가모집은 개인정보위의 조사 처
    3일전
  • 카카오맵, 수도권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카카오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서울 및 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자들이 복잡한 내부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원하는 상점과 편의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했다. 새롭게 실내지도가 추
    3일전
  •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오늘 도착"…네이버, 컬리N마트 '당일배송' 시작 네이버, 컬리N마트 '당일배송'으로 속도 높이고 장보기 단골 잡는다 네이버와 컬리가 운영하는 '컬리N마트'가 9일부터 전날 오후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당일 자정 전에 받을 수 있는 ‘당일배송(자정 샛별배송)’을 시작한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컬리N마트는 물론 컬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전까지 컬리N마트는 오후 11시까지 상품 주문 시 다음
    4일전
  • 정부, AI 에이전트 민·관 협의체 꾸린다…SKT·네카오 참여 기대  정부가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협의체를 꾸린다. 글로벌 수준의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기술·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8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11일까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AI 관련 민간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협의체 출범식은 2월이
    4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5000건 추가 확인 外 사진=아주경제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5000건 추가 확인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조사 과정에서 추가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쿠팡은 5일 추가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 문자를 보냈다. 쿠팡은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이름·전화번호·주소)이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권고에 따라 해당 고객
    7일전
  • [종합]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5000건 추가 확인"…개인정보위, "철저히 조사 중" 쿠팡은 지난해 11월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5000여건 계정이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전에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 공개한 3000건의 유출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건은 새롭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 11월 유출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됐다.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 결제 및 로그인 정
    7일전
  • "급발진 아닌 과실 확인"…14명 사상자 낸 제주 우도 운전자 재판행 지난해 11월 24일 제주 우도 천진항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도항선 대합실 옆 도로표지판 기둥을 향해 돌진해 관광객들이 다치는 발생했다. 사진은 제주시 우도 사고 현장. 지난해 11월 14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 우도 차량 돌진 사고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 형사3부는 운전자 A(62)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에 사고기록장치 분석,
    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