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총파업 시 생산차질 없도록 대응 총력…노조와 원만히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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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노동조합은 4월 23일 평택 사업장 집회에 이어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면서 "현 시점에서 파업에 대해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파업이 되더라도 전담 조직 및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업 대응과 별개로 노사 현안에 대한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노동조합과 대화를 우선하여 원만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또 성과급 충당금은 2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상여금 충당은 현재 노사가 협의 진행 중인 사항으로 구체적인 지급 조건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이에 따라 이번 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고,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2분기 충당 반영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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