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KB국민카드, 홍콩 여행 혜택 강화한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홍콩 관광청과 공동 기획을 통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홍콩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홍콩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혜택과 디자인 차별화를 특징으로 한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홍콩을 상징하는 쌍둥이 판다와 레드 컬러, 'HONG KONG' 레터링을 적용해 기념품 성격을 강조했다. 현지 제휴 혜택도 포함됐다. 카드 소지자는 △홍콩 오션파크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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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엔비디아 주가 하락 여파…비트코인 11만1000달러대 약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대표 기술주 엔비디아가 핵심 사업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하자, 비트코인 가격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보다 0.44% 내린 11만1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직후 2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매출은 467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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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보험협회, 상위 1% 최우수 설계사 1000명 선발 생명보험협회가 전체 설계사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최우수 설계사 '골든펠로우'에 1000명을 선발했다. 생명보험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9회 골든 펠로우(Golden Fellow) 인증식'을 열었다.  골든 펠로우는 5회 이상 연속으로 우수인증설계사에 오른 설계사 가운데 근속연수, 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다. 해당 제도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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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만 버티면 원금 100%"…돌아온 종신보험 열풍? 단기납 종신보험 규제 이후 '장기납 기반 7년 기준 환급 100% 종신보험'이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정 기간만 유지해도 원금을 보장하는 구조가 소비자 부담을 줄이며 보장성보험 시장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2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새로 체결된 보장성보험 계약의 첫 달 납입 보험료, 이른바 초회보험료는 160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149억원)보다 약 40%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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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지연시 숙박·식사비 보장"…삼성화재 여행보험 특약 출시 삼성화재가 해외 출발 항공편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새로운 특약을 내놨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해외공항에서 국내공항으로 입국하는 항공편, 해외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유·이동 항공편에서 2시간 이상 항공이 지연 및 결항하는 경우 발생하는 손해를 실손으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장 항목에는 항공편 지연으로 대기하는 동안 발생한 식음료비, 숙박비, 편의시설 이용 비용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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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금융당국과 첫 정례 간담회…사실상 독립적 위상 인정 비트코인 모형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업계와 정례 간담회를 처음으로 추진한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 영향력이 커지면서 당국이 이를 은행·보험 등 전통 금융권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독립 업권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취임 이후 업권별 정례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28일 은행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보험, 4일 저축은행, 8일 증권업계와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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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부터 50대까지…롯데손보 '언제나 언니보험' 개편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포미(FOR ME) 언제나언니 보험'의 가입 연령과 보장 범위를 확대 개편해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언제나언니 보험은 여성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질병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보험 가입 가능 연령은 기존 만 35~45세에서 만 19~54세로 넓어졌다. 이에 따라 20대부터 50대까지도 생애주기별 여성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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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신입 66명 채용 나선다...내달 8일까지 원서접수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올해 신입 5급 종합직원 66명을 선발하는 공개경쟁채용 절차를 2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내달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필기전형(9월13일), 2차 필기전형(10월18일), 면접·신원조사·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올해 12월이나 내년 1월 발표될 예정이다. 1차 필기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
    4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예금은 은행만?…가상자산으로도 이자 받는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일명 '코인 예금'이라 불리는 스테이킹(Staking)이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코인을 일정 기간 예치하면 은행 예금처럼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자가 현금이 아니라 가상자산으로 지급됩니다.  국내 주요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는 모두 스테이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
    6일전
  • 이찬진 금감원장, 28일 은행장 만난다…업권별 상견례 시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8일 은행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업권별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만남에 나선다. 이는 취임 이후 첫 대외 행보다.  22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은행연합회장과 20개 국내은행장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보험업권은 내달 초, 금융투자업권은 내달 8일 전후로 간담회를 추진 중이다.  이번 일정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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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주환원 보폭 넓히는 보험업계, 자사주 소각 확대될까 보험업계가 자사주 소각을 새로운 주주환원 수단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새 회계기준(IFRS17) 체제 도입 이후 지급여력 비율 악화를 우려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지만, 미래에셋생명이 소각 검토 의사를 밝히면서 이같은 움직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14일 기업설명회에서 "재무지표 안정화에 따라 자사주 소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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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불법사금융 피해 20% 급증...금융위 "연내 추가 대책 마련" 올해 들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가 1만건에 육박하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개정 대부업법 시행 한 달을 맞아 불법대부·불법추심 전화번호 478건을 차단하고, 연내 추가 근절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건수는 946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882건) 대비 20% 늘어난 수치다. 2021년 연간 9238건을 기록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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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기아 PV5 전용 금융 프로그램 출시 더 기아 PV5. 현대캐피탈은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에 최적화된 전용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할부 상품으로는 구매 초기 5개월 동안 월 납입금이 없는 '제로 할부'와 최장 120개월 분할 납부가 가능한 '롱런 할부'가 마련됐다. 각각 4.7%, 5.0% 금리가 적용된다. 할부 고객은 안전운전 점수 조건을 충족
    7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리 인하 신중론에 비트코인 11만2000달러까지 후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식으면서 비트코인이 11만2000달러까지 밀려났다. 글로벌 증시 부진과 맞물리며 주요 알트코인도 줄줄이 하락세다. 22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전일보다 1.87% 떨어진 11만24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새벽 4시경에는 11만1000달러대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이더리움(-2.73%), 리플(-3.23%), 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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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테크] 퇴직연금, 방치하면 '쥐꼬리 수익'…'알아두면 쓸데 있는' 투자 전략 퇴직연금은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노후 소득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 같은 제도 안에서도 어떤 가입자는 30% 넘는 수익률을 올리지만 또 다른 가입자는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단순히 맡겨두는 돈이 아니라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한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퇴직연금 투자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전체 평균 수익률은 4.77%였다. 퇴직연금 중 펀드·
    8일전
  • 폭염·폭우에…7월 車보험 손해율 90% 돌파 집중호우와 폭염에 누적된 구조적 악재까지 겹치면서 지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를 넘어섰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의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92.1%로, 지난해 같은 달(82.0%) 대비 10.1%포인트 상승했다. 업계 집계가 시작된 2021년 이후 7월 손해율이 90%를 웃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전
  • 국내은행 상반기 순이익 '역대 최대'…비이자이익 성장 견인 주요 시중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전경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순이익이 15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환율·금리 하락에 따른 외환·파생 관련 이익과 유가증권 이익 등 비이자이익 급증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2조6000억원)
    8일전
  •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후 첫 지시 '소비자 보호'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임원회의에서도 소비자 보호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취임식에서 같은 기조를 밝힌 데 이어, 공식 업무 시작 이후에도 소비자 보호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금감원 업무 전반의 무게추가 소비자 보호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열린 첫 임원회의에서 "모든 업무 추진 시 소비자 보호를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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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CC 옥석 가리기 본격화…롯데카드 '수비' vs 신한카드 '공격'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시장에서 카드사별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매각 절차를 앞둔 롯데카드는 효율화에 집중하며 '수비' 행보를 택한 반면 신한카드는 신규 제휴 확대에 나서며 적극적인 '공격'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교보문고의 PLCC '교보문고 플래티넘 롯데카드', 핀크의 PLCC인 '새로고침 롯데카드' 신규&mi
    9일전
  • DB손해보험, 업계 최초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 발행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에서 A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증권은 보험사의 자본을 보강하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채권으로, 금융당국이 새로 도입할 자본 규제(K-ICS)에 맞춰 설계됐다. 기존 신종자본증권보다 까다로운 조건을 갖추고 있어 발행할 수 있는 회사는 대형 보험사에 한정된다. 신용평가사는 "이번 증권은 시간이 지나도 금리가 올라가지 않는 구조(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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