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개월여 만에 8만1000달러 재돌파…美 규제안 기대감 반영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3개월여 만에 8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 처리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한동안 눌려 있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3% 오른 8만1119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8만1000달대를 재돌파한 건 지난 1월30일이후 4개월만의 일이다
    25일전
  • 보험료 30% 낮춘 5세대 실손 출시…도수치료 보장 줄여 손실 구조 손본다 오는 6일부터 보험료를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다. 도수치료 등 비급여 과잉 이용에 따른 손해율 증가가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완화하기 위해, 도수치료와 비급여 주사제 등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6일부터 16개 생명·손해보험사에서 5세대 실손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보험료는 4세대 실손보험보다 약 30%, 기존 1·
    26일전
  •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대출 1.5조 공급…중·저신용자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KB국민은행이 올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을 공급한다. KB국민은행은 올해 1분기 민간중금리대출 3068억원을 신규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공급 건수는 2만1288건으로,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액의 약 48%에 해당한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취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이다.
    27일전
  • 5대 은행 주담대, 8개월 만에 최대 증가…가계대출 다시 늘었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단지의 모습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전세자금과 디딤돌대출 등 정책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4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2조2443억원으로, 3월 말보다 1조9104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27일전
  • 라온은 적기시정조치 졸업, 상상인은 대기…저축은행 구조조정 '온도차' 일부 저축은행이 적기시정조치에서 벗어나며 저축은행권 건전성 우려가 완화되고 있지만, 개별 저축은행별 구조조정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KBI그룹이 인수한 라온저축은행은 경영개선권고를 벗어나며 주요 지표 개선을 보인 반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는 매각대금 합의에도 주식 처분 예정일이 밀리며 인수 후 자본확충 방안을 두고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라온·안국저축은행에 대한 경영개선권고
    27일전
  • 롯데손보, 자본 확충 담은 새 경영개선계획 제출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다시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자본금 증액과 제3자 인수, 영업 양도 등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방안이 포함됐다. 앞서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승인받지 못하면서 경영개선요구 조치까지 받은 만큼, 이번 계획에 담긴 자본확충 방안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이 금융위원회 판단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4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해당 계획에는 사업비 감축, 부실자
    27일전
  • KB손보, 암만 고지하는 유병자 간편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이 중대질병 고지 항목 중 ‘암’만 고지하면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대상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KB손해보험은 암보험 가입 수요가 있는 유병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유병자보험의 중대질병 고지 항목 가운데 암 관련 항목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지기간은 1년부터
    27일전
  • [인사]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 승진 ▷ 전무 CBS 담당 정은영 △ 선임 ▷ 이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남진구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 승진 ▷ 상무 황애경
    27일전
  • 금감원, AI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잡는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24시간 거래와 높은 변동성으로 이상거래 포착이 쉽지 않은 가상자산 시장 특성을 반영해 실시간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혐의 계정군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조사 인프라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금감원은 3일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 인프라를 자체 개발해 두 번째 고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가상
    28일전
  • 홍콩 ELS·롯데카드 제재부터 지배구조 개편까지…5월 금융당국에 쏠린 눈 5월 금융당국의 결정을 앞두고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제재, 은행 지배구조 개선안이 같은 시기에 맞물리면서다. 사안은 제각각이지만 내부통제 부실과 경영진 책임이라는 공통 축을 중심으로 얽혀 있어 금융권의 소비자보호·지배구조 책임론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3일 정례회의에 홍콩 H
    28일전
  • 반도체 독주에 2분기 수출 30% 급증 전망… 품목 간 격차는 심화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2분기 수출액이 반도체 경기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내외 증가한 23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IT 품목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3일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수출전망 2분기 전망'에 따르면 수출선행지수는 126.3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포인트 올랐다.
    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