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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지난해 순이익 513억원…킥스 159.3%로 개선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513억원으로 전년(242억원) 대비 111.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311억원)보다 108.4% 늘었다.
보험영업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2254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말 CSM은 2조4749억원으로 전년 말(2조3202억원) 대비 증가했다. 연간 신계약 CSM은 412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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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구조조정 내걸었지만…동양생명, 사옥 매각 6개월째 '공회전'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전국 사옥 9곳 매각을 추진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단 한 건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급감 속에 자본 여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자산 정리 작업이지만 속도가 예상만큼 나지 않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해 8월 전국 9개 영업용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고 매각을 추진해왔다. 수도권 3곳(종로·분당&m
0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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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중소가맹점 308만곳 우대수수료 적용…환급액 평균 41만원 환급
오는 14일부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08만7000곳이 카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지난해 하반기 신규 개업 가맹점 중 이번에 영세·중소로 확인된 15만9000곳에는 수수료 차액이 소급 환급된다.
금융당국은 12일 2026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결과와 2025년 하반기 신규 가맹점에 대한 카드 수수료 환급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우대수수료율 적용
0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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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중고차에 금융 더했다…사회초년생 車 수요 흡수
#사회 초년생인 김모 씨는 최근 첫 차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 지방 출장이 잦은 업무 특성상 장거리 이동용 차량이 필요해졌다. 다만 초기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 중고차 구매를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여러 온라인 매매 플랫폼을 살펴봤지만 사고 이력과 정비 내역, 실제 차량 상태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김 씨는 “가격이 저렴해 보여도 향후 수리비 부담까지 고려하면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고 말했
0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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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은행 줄고 상호금융 '풍선효과' 뚜렷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에 대출 안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정부의 강력한 가계부채 억제 기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중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인 사이 농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 영향이다.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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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충북도, 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전액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충청북도와 손잡고 도내 금융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제고와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서금원은 11일 충청북도와 함께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출시된 '경남동행론'에 이은 두 번째 지자체 협업 모델이다. 서금원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과 충청북도의 이자 지원 재원을 결합해 대출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제로(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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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차기 원장에 '보험 전문가'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내정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전날 면접 전형을 실시한 결과 김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총회에 단수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후보자는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보험산업 전반에 걸쳐 깊은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김 후보자는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아시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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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 룰' 4월 시행 확정…심사기준은 여전히 '난항'
자동차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한 대책인 경상환자 8주 초과 치료 심의 제도(8주 룰)가 당초 예고보다 한 달 늦춰진 4월 1일 시행된다. 시행 시점은 확정됐지만 제도 운영을 위한 핵심인 심사 기준과 시스템 구축을 둘러싼 논의는 여전히 진행형이어서 시행 초기 현장 혼선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는 계
3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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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텔레마케팅 강화…'SOL T1' 도입
신한라이프가 텔레마케팅 영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중심 업무 혁신을 위해 시스템을 재구축 해 'SOL T1'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5년 1월부터 약 1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AI 서비스 확대와 사용자 중심의 UI/UX 적용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상담 중에도 즉시 보장 분석이 가능한 바로보장분석 시스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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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 고용·CPI 발표 앞둔 비트코인, 관망세 속 7만달러선 횡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에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4% 하락한 7만341달러에 거래됐다. 이틀 연속 7만달러 초반대의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양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도 큰 낙폭 없는 없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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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관세에 비관세장벽까지…불확실성 높아진 통상정책에 韓 경제 불안↑外
사진=아주경제
관세에 비관세장벽까지…불확실성 높아진 통상정책에 韓 경제 불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인상 압력에 국내 통상·외교 라인이 총동원됐지만 유의미한 결론을 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관세 장벽을 둘러싼 압박까지 거세지면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여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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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10일…'민주-조국혁신 합당' 의총 후 최고위서 정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21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10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분수령을 맞는다. 정청래 대표가 의총 의견 수렴 후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만큼 이날 표출될 의원들의 목소리가 정 대표의 결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9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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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서 출판기념회…시장 출마하나
이진숙(오른쪽)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하고 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전 위원장은 행사 전 취재진이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묻자 선거법 위반 소지를 이유로 즉답을 피했다. 출마 계획은 변동 가능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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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안세영 앞세운 女 대표팀 사상 첫 우승 후 금의환향
2026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에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한국 배드민턴 여자국가대표팀 선수들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워 사상 첫 우승을 일궈낸 한국 여자 대표팀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전날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대회 결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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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했는데 감독은 '부재중'…김효범 삼성 감독 '지각'
지난달 경기서 김효범 삼성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프로농구 코트에서 사령탑이 경기 시작 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9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는 삼성 김효범 감독이 자리에 없는 상태에서 시작됐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는 사전 인터뷰에 불참한 데 이어 전반이 끝날 때까지 벤치에 나타나지 않았다.
사령탑의 빈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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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물가 불안 유발 53개사 적발… 오비맥주·빙그레 등 1785억 추징
국세청 본청 현판 이미지
국세청이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가격을 올리고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민생 침해' 업체들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오비맥주와 빙그레 등 유명 식품업체들이 리베이트와 비자금 조성 등의 수법으로 1500억원대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당하게 됐다.
국세청은 9일 물가 불안을 야기한 53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총 3898억원의 탈세를 적발해 1785억원을 추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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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젠슨 황, '치맥'하며 AI 동맹…HBM4 공급·AI 협력 강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나 AI 반도체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 한국식 치킨 전문점에서 황 CEO와 회동을 가졌다. 해당 장소는 황 CEO가 평소 즐겨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최 회장의 차녀인 최민정 인테그랄헬스 대표와 황 CE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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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곳곳 비·눈 소식에 추위 '주춤'
내일(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며 추위가 잠시 누그러질 전망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전 수도권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것을 시작으로 인천과 경기북부·강원북부내륙·충청권·남부지방·제주도 등으로 강수가 확대되겠다. 오후부터는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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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非은행 실적 '후퇴'…보험 품은 우리금융만 '반짝'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본사 전경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비은행 부문 기여도가 일제히 하락하며 은행 의존도가 다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 상승과 카드사 수익성 악화 등 비은행 업권 전반에 걸친 구조적 압박이 작용한 결과다. 동양·ABL생명을 품에 안은 우리금융지주만 홀로 비은행 비중을 끌어올리며 대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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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설날, 대출 만기라면?…95조원 풀리는 명절 금융 가이드
지난해 설날 귀성길 모습.
올해 설 연휴(2월 14일~18일)는 닷새간 이어집니다. 긴 휴식은 반갑지만 은행 문이 닫히는 기간에 대출 만기나 카드 결제일이 겹치면 혹시 연체가 되지 않을까 초조해지기 마련입니다. 금융당국은 가계 대출과 예금 등 개인 소비자를 위한 민생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95조원 규모의 역대급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명절 기간 놓치면 손해 보는 금융 팁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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