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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子 목 졸라 살해 시도한 친모…집행유예
뇌 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을 질식시켜 살해하려다가 중단한 혐의(살인미수)를 받는 엄마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2부(정한근 부장판사)는 3일 뇌 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질식시켜 살해하려다가 중단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6일 대구 자택에서 뇌 병변 장애가
0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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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갈등' '40억 횡령'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1심 결과 떴다
회삿돈 40억 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권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명했다.
재판부는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재산을 임의로 유용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고 가벼운 죄라고 할 수 없다&
1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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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조영애씨 별세, 이경원씨 부인상, 승한씨(씽크포비엘 홍보 담당 매니저) 모친상=2일, 일산 쉴낙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4일 낮 12시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031-923-7000
▲남계욱씨 별세, 정호(전 포스코 스틸리온 상무)·상호씨(한국정신문화재단 처장) 부친상, 김영갑씨(전 신한은행 안동지점장) 장모상=2일, 안동전문장례식장 3층 VIP실,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 054-821-0101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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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외교부 ▷주멕시코대사 이주일 ▷주알제리대사 민경태 ▷주유네스코대사 김지희
◇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통상정책국장 김영만
◇대한상공회의소 △팀장 보임 ▷회원협력본부 회원협력팀장 이환진 ▷유통물류진흥원 표준협력팀장 전요한 ▷커뮤니케이션실 뉴미디어팀장 윤순창 ▷커뮤니케이션실 플랫폼운영팀장 직무대행 백지훈 ▷조사본부 기업정책팀장 강호준 △팀장 전보 ▷조사본부 경제정책팀장 강민재 ▷조사본부 사업재편지원팀장 원윤재 ▷지속가능경영원 그린에너지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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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성폭력 혐의...서울 모 사립대 교수 기소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대학원생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연합뉴스는 보도를 통해 서울 동작경찰서가 지난해 12월 모 사립대 A 교수를 검찰에 송치, 최근 검찰이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작년 9월 피해 대학원생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한 뒤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대학 관계자는 "(A 교수는)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라며 "징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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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위반으로..." 심정지 환자 탄 구급차, 승용차와 충돌 사고
심정지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서 구급차와 승용차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와 구급대원,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심정지 환자는 사고 직후 출동한 다른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구급차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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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고치겠다" 중학생子 훈육하다 흉기로 찌른 엄마
진로 문제로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다가 흉기로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어머니 A(40대)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쯤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 중이던 A씨는 "버릇을 고치겠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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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X다방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 3잔' 알바생, 결국
청주 소재 한 프랜차이즈에서 카페 점주가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아르바이트생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 카페 점주가 사과 표명과 함께 고소를 철회했다.
2일 경찰은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가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알렸다.
다만 업무상횡령죄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경찰 수사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지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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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냉장고 등 철강 완제품 25% 일괄 관세…韓수출기업 부담 커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한다고 알렸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철강 관세 조정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는 제품에 포함된 철강 등의 함량 비중에 따라 '50% 관세'를 부과하는 기존 부과 방식이 아닌 파생 완제품 가격에 25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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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의식 잃어 인도 돌진…70대 운전 화물차에 1명 중상
과거 부정맥 진단을 받았던 70대 운전자가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예술고 교차로에서 A(70대)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요구르트 전동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올라타 있던 B(60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B씨는 당시 전동차를 교차로 횡단보도 앞에 세워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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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양귀비 불법 재배 증가…해경청, 집중 단속한다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대마·양귀비 재배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해경청에 따르면 양귀비 밀경작 적발 건수는 2021년 168건, 2022년 211건, 2023년 319건, 2024년 459건, 2025년 627건 등 매년 늘고 있다.
대마 적발 건수는 같은 기간 연간 11∼163건이지만, 압수량은 2021년 0.93kg 이후 증가세를 보이며 작년에는 3.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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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조재선씨 별세, 김성민(BNK금융지주 홍보부 과장)·김규혜씨 모친상, 유지숙씨 시모상, 채민균씨 장모상=31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304호, 발인 4월 3일 오전 8시. ☎ 051-636-4444
▲명승완씨 별세, 이정규씨 배우자상, 정인(주남아공 한국대사관 선임 주무관)·종윤·신경씨(예천군청 공무원) 부친상, 노은선·이서진씨 시부상=31일, 풍기성심요양병원 장례식장 1분향실, 발인 3일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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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우주항공청 △과장급 ▷인공위성임무설계프로그램장 박성원 ▷지구관측위성프로그램장 김응현 ▷항법통신위성프로그램장 이병선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 권지훈 ▷우주과학프로그램장 강현우 ▷항공혁신임무설계프로그램장 김기석 ▷항공소재부품프로그램장 최미진 ▷미래항공기프로그램장 이광병
◇한국경영자총협회 △승진 ▷황용연 이사 대우·노동정책본부 본부장 ▷하상우 이사 대우·경제조사본부 본부장 ▷이정우 회원지원본부 본부장 ▷전영기 연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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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숨진 듯"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가 나왔다.
1일 경찰 등은 전날 A씨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사망 여성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가 경찰 조사에서 해당 내용을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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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이웃주민 7년간 '상습 스토킹·폭행'한 50대, 구속기소 돼
이웃 주민을 7년간 스토킹하고 폭행 등을 일삼은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31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이웃 주민인 70대 B씨를 쫓아다니며 스토킹, 폭행 등을 저지른 혐의다.
B씨는 사건이 검찰로 넘어온 이후 주임 검사와 면담하면서 "A씨로부터 오랜 기간 피해를 봤고 귀가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일상생활이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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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신종 마약 구매·투약한 캄보디아 불법체류자, 결국...
신종 마약 '러쉬'를 매수·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 A(30대)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 4일 경기 화성 소재 주거지에서 택배로 전달받은 러쉬를 2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불법체류자인 그는 20만원 상당 러쉬 10㎖ 1병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매, 투약한 것으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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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취소·분실 처리로 물품 1700만원어치 훔친 택배기사
고가물품을 주문한 뒤 담당 구역에 물품이 도착하면 주문을 취소하거나 분실 처리하는 방법으로 1700만원 상당을 빼돌린 택배기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1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30대 택배기사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형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협력사 소속 택배기사인 A씨는 지난해 2월 18일부터 7
0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