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E channel 연애 프로그램 '돌싱N모솔'에서 ‘0표’를 받은 출연자 조지의 돌발 행동이 공개된 것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누리꾼들의 반응이 알려졌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커플 선택에서 0표를 받은 조지’의 사연이 확산됐다.
이날 조지는 짝꿍들이 데이트 계획을 세우는 사이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일어섰다가 돌연 한 자리에 멈췄다. 이윽고 출연진들을 향해 "나는 왜 선택 안 했어요?"라고 물은 그는 카멜리아가 "누구한테 물어보고 싶은지, 한 명에게만 물어봐요"라고 반문하자 "모두에게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이 당황하자 조지는 "아이 뭐 됐어요, 그냥"이라며 돌연 담당 PD를 호출, 1:1 면담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담당 PD에게 "약간은 기분이 나빠진 부분이 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지금 벌써부터 '출구 전략을 쓰고 집에 가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든다"며 "제가 전문직 집안이고 제가 손이 귀한 집안이라 '내가 원하는 여자가 왜 안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 때문에 하기 싫어지는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물론 제가 건방지고 자기 객관화가 100% 되는 건 아닌데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사람인지라 그런 마음이 좀 들었다"며 "조금 사기가 떨어졌다고 말씀드린다. PD님도 저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한 거 다 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이 전파를 타자 누리꾼들은 "연애 프로그램 사상 처음 보는 유형의 출연자"라고 입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제작진이 심어 놓은 연기자 아닐까... 그렇게 믿기로 했다", "제작진이 어디 모자란 사람 꾸역꾸역 집어 넣어서 사회실험 하는 것 같아서 불쾌해서 못 보겠다", "사회적 지능이나 눈치가 없는 사람들에게 이런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 역시 "애초에 본인이 문제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거라 어쩔 수 없음", "자기객관화가 10퍼도 안 되는 거 같은데...", "이분은 모쏠은 덤이고 여러가지 성격적으로 문제 있는 부분들이 있는 모쏠임"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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