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게임형 관광안내 콘텐츠 시범운영

  • 관광안내센터 설치 앞두고 시청 로비서 시범운영...게임·랭킹 기능 제공

사진김보라 시장 SNS
김보라 시장이 체험형 관광안내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김보라 안성시장이 게임을 하며 안성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안내 콘텐츠의 시청 로비 시범운영을 알리며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김보라 시장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성관광 정보를 게임으로 알아보고 싶은 시민은 안성시청 로비를 찾아 달라며 관광안내센터 설치에 앞서 시청 로비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해당 콘텐츠에 대해 게임 종류가 다양하고 일간, 주간, 월간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직접 게임을 해보며 안성의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관광 정보를 단순히 안내판이나 홍보물로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쟁 요소를 경험하는 게임형 콘텐츠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시민 반응과 이용 흐름을 살펴 정식 운영 단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지역 관광 홍보 방식도 다양화하고 있다. 관광지원센터는 안성의 관광자원 안내와 홍보뿐 아니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을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관광객에게 안성의 문화와 지역 정보를 안내하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안성시 관광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관광안내소 서비스 모니터링에서 경기도 내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센터는 관광 안내와 상담, 홍보물 구성, 체험형 콘텐츠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성 관광 안내 거점의 역할을 확인했다.

시는 게임형 관광안내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과 시민이 안성의 명소를 더 쉽게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청소년층에게는 관광 정보를 놀이처럼 전달하고, 시청을 찾은 시민에게는 지역 관광지를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게임하면서 안성관광 정보를 알아보고 싶으신 분은 안성시청 로비로 오시면 된다"며 "관광안내센터에 설치하기 전 시청 로비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고, 게임 종류도 다양하며 일간과 주간, 월간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관광지원센터와 지역 관광거점, 축제·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안성 관광 정보를 알리는 방식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게임형 콘텐츠와 체험형 안내 시스템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성의 관광자원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관광 홍보 기반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진김보라 시장 SNS
[사진=김보라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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