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5000시대 개막] '형님' 코스피는 날아가는데....기어가는 '동생' 코스닥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불리는 5000선을 돌파했지만, 코스닥 시장은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12.48포인트(1.31%) 오른 963.77에 개장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직후 5011.1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연초부터 전일까지 코스피 상승률은 16.51%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연초부터 24.69%, 13.67%의 수익률을 내며 코스피를 밀어올렸다. 일일 거래대금도 지난 2일 17조5200억원에서 전일 기준 약 30조903억원까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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