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무명에서 빅리그로…송성문, 샌디에이고 입성
송성문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샌디에이고는 12월 2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송성문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총액 약 1500만 달러(약 222억 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로써 송성문은 KBO리그 출신 선수 가운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에 진출한 10번째 선수가 됐으며, 야수로는 여섯 번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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