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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해외매출 비중 첫 40% 돌파…'맞춤형 K렌탈' 통했다
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
코웨이의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검증한 렌탈·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는 '한국형 렌탈', 미국에서는 방문판매와 시판을 결합하는 등 국가별 생활문화에 맞춰 사업 모델을 달리한 현지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2조7719억원 가운데 해외법인 매출은 1조1245억원으로 집계됐
0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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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DS 교섭은 따로, 돈은 같이?"…삼성전자 노조 요구 '모순' 논란
삼성전자 노동조합들이 한쪽에서는 디바이스경험(DX)·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분리교섭을 추진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부문별 성과를 아우르는 전사 공통재원 마련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부문별 경영 상황과 특수성을 반영해 교섭은 따로 하자면서 성과에 따른 보상 재원은 함께 나누자는 주장이 서로 충돌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은 DS와 DX 부문의
1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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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라이프집',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 개최
LG전자 라이프집 페어
LG전자가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의 활동 무대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넓힌다. 11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라이프집을 기반으로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열고 가전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취향과 일상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라이프집은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0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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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AIDC 공략 강화
(왼쪽부터) 플랙트그룹 데브라지 싱(Devraj Singh) 아시아영업총괄, 삼성전자 김철기 DA사업부장(부사장),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CEO,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HVAC사업팀장(부사장).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성능 냉각 솔루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0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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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격 앞둔 삼성 'AI글라스'…'몰카·커닝' 막을 안전장치가 관건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개발 중인 'AI 글라스' 젠틀몬스터(왼쪽), 워비파커 디자인.
삼성전자가 하반기 인공지능(AI) 글라스 출시를 앞두고 사생활 침해와 부정행위 등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신 AI글라스가 일반 안경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발전하면서 몰래 촬영이나 시험 부정행위 등 악용이 현실화되고 있어 안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12일 업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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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최태원·젠슨 황 만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이 지난 6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짓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의 착공식을 오는 27일(현지시간) 개최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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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노조로 교섭력 높인다"…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 노동조합 출범이 임박했다. 전 직원의 절반 이상인 약 1만8000명의 조합원을 확보해 과반노조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다. 초과이익분배금(PS) 현금 지급 원칙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놓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사측과의 교섭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출범을 앞둔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통합노조)의 가입 조합원은 이날 12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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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FDA 승인 진단용 모니터 출시…B2B 의료시장 공략 강화
LG전자는 의료기기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B2B 의료용 모니터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LG전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을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의료용 모니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FDA 승인을 받은 40형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40HT513D)을 출시하고 의료용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했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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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대 모니터도 '완판'…올레드 게이밍 뜨자 삼성·LG '고성능 경쟁'
LG전자가 모니터 자체에 AI 솔루션을 탑재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라인업을 선보였다.
200만원을 웃도는 고가 게이밍 모니터가 잇따라 완판되는 등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게임 승패를 좌우하는 주사율과 응답속도, 화질 등이 중요해지면서 가격보다 성능을 우선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과 LG는 6K 초고해상도와 유기발광다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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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불편을 팔아라! 브라질 시장의 진짜 기회
권준섭 코트라 상파울루무역관 관장
“늘 내가 마지막이어야 했다.” 브라질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주인공 제제의 독백이다. 문맥은 다르지만 브라질에서도 나만 마지막이 되는 듯한 기다림은 낯설지 않다. 도로에 차는 막히고, 병원과 은행 창구 앞 줄은 길다. 그러나 기다림에 익숙하다고 기다림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대안이 생기는 순간, 소비자는 기다림 대신 비용을 선택했다.
그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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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안 규제 대응 역량 강화해 제품 개발 속도 높인다
LG전자 CTO 산하 SW공인시험소가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유럽 무선기기지침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지난 10일 TUV 라인란드 코리아 본사에서 심우곤 LG전자 SW공학연구소장, 김동욱 LG전자 SW센터장, 프랭크 주트너(Frank Juettner) 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 임효준 LG전자 차세대컴퓨팅연구소장(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자격 수여식이 진행됐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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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지질자원연구원, 해외 핵심광물 확보 위해 협력
코트라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0일 코트라 본사에서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왼쪽)과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과 핵심광물 확보 및 공급선 다변화 협력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양 측은 지난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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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속도전 재차 강조한 청와대…산업계 "전력·용수 확보부터 시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산업계에서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실제 착공과 생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수백조원 규모 기업 투자가 예정돼 있지만 전력·용수·부지 확보부터 인허가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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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직류 배전 사업 협력
LS일렉트릭은 10일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DC(AI데이터센터)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오른쪽),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S일렉트릭은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AIDC)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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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료 최대 18개월 반값"…코웨이, 여름가전 렌탈 특별 이벤트 진
코웨이는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등 여름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벽걸이 에어컨과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제품별로 최대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도 최대 12개월간 렌탈료를 50% 할인한다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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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월렛에 코레일 '종이 없는 승차권' 출시
삼성전자, 삼성 월렛에 코레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협업해 10일부터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실물 종이(지류) 승차권을 발급받는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 월렛의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탑승권 최초 지원되는 기능이다. 삼성 월렛에서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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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반도체 골든타임, 주52시간 논쟁에 묻히면 안된다
박진영 산업부 기자
반도체 산업에서 '시간'은 곧 경쟁력이다. 기술을 먼저 개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제품을 내놓고 양산까지 연결해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시대 들어 기술 변화 주기가 짧아지면서 이 시간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런 한국 반도체 산업이 또다시 '주 52시간' 논쟁 앞에 섰다.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법에 반도체 연구개발(R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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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특허가 경쟁력"…삼성전자, 올해 30만건 특허 시대 연다
삼성전자가 올해 전 세계 특허 보유 30만건 시대를 열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시대 들어 기술 경쟁이 특허 경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기술 주도권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으로 분기 역대 최대 규모인 16조원을 집행하고 특허 보유 경쟁력을 강화할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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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 2532억원…전년 동기比 4.3% 증가
코웨이 CI
코웨이가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오른 2조7719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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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수요 대응"…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조원 투자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감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 폭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원 규모의 신규 생산시설(팹) 투자를 단행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비롯한 차세대 D램과 기업용 SSD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대규모 생산능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D램 생산공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