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의 최신 기사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후조정 돌입…정부 요청 수용" 삼성전자 최대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8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청 김도형 청장과 면담과 사측까지 포함한 노사정 미팅 결과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 측은 "노동부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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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의 비즈+] "로청부터 손선풍기까지"…라인업 넓히는 다이슨, 올해 반등 노린다 다이슨 APAC 앰배서더 박보검과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집콕 가전'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가 커졌던 다이슨이 올해 신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반등에 나선다. 로봇청소기부터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휴대용 손선풍기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하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넘어 대중성을 강화하면서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슨코리아는 오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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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열하는 삼성] 세트도 각자도생…모바일 사투 속 TV·가전 생존 안간힘 반도체 외 세트 사업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이 실적 부진 탈피를 위한 활로 모색에 부심하고 있다. 그나마 선방 중인 모바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생활가전 등 반등이 여의치 않은 분야는 일정 부분 정리 작업에 착수하며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TV·모니터·세탁기·청소기·냉장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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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대표, 노조 파업에 "미래 경쟁력 손실 막아야" 지난달 2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노조의 총파업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공식 입장을 밝혔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두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임금협상 진행상황과 관련해 "지난해 12월부터 노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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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에코에너지, 초고압 케이블 본격 상용화…美 시장 공략 LS에코에너지 하이퐁 생산 법인 LS-VINA 전경 LS에코에너지가 400킬로볼트(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1년간 제품 성능 검증과 장기 운전 신뢰성 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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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하 교원그룹 총괄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장동하 교원그룹 총괄대표(가운데)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임직원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장동하 교원그룹 총괄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익 활동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확산되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릴레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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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로 '미주신경성 실신' 예측…세계 최초 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장면 삼성전자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VVS)'을 높은 정확도로 조기 예측할 수 있다고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특히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실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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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1조클럽 찍은 날, 삼성전자 주주들 거리로…'망국 파업 반대' 현수막 시위 지난달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삼전 주주단체가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반대하는 거리 집회에 나섰다. 이들은 노조 파업 금지를 주장하며, 불법 파업시 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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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인재 확보 박차…美 채용 행사 확대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개최한 채용 행사 '테크 포럼'에서 이주형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이 키노트 스피치를 하고 있는 모습 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6일 삼성디스플에이에 따르면, 미국 내 채용 거점을 기존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대륙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주요 경영진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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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일렉트릭, 맞춤형 직류 배전 경쟁력 강화…북미 시장 '정조준'   LS일렉트릭 IEEE 2026 참가 LS일렉트릭은 직류(DC)·초고압 송전·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아우르는 차세대 솔루션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3일 간 미국 일리노이 주(州)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 'IEEE PES T&D
    5일전
  • "패널값 2년 새 36%↑"…삼성 TV, '조직효율·비용 최적화' 이중 과제 이원진 삼성전자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삼성전자가 TV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 가운데 비용 구조 개선과 조직 효율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TV 시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과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 증가로 2분기 TV 수요가 성장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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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진 체제 띄운 삼성 TV…'AI·플랫폼'으로 반격 나선다 이원진 삼성전자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에 소프트웨어(SW)·콘텐츠 전문가 이원진 사장을 전면 배치했다. 하드웨어 개발 출신이 아닌 VD사업부장은 2007년 최지성 전 부회장 이후 20년 만이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 속에서 하드웨어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경쟁력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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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기, 'DJBIC 월드' 17년 연속 편입…국내 최장 기록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모습 삼성전기는 글로벌 ESG 평가 지수인 'DJBIC 월드'에 17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DJBIC(구 DJSI)는 미국 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운영해 온 최초의 글로벌 ESG지수다. 매년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3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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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ED 기술력 뽐낸다"… 삼성D·LGD, 美 SID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권 경쟁 삼성디스플레이 SID2026 전시 부스 전경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인 '디스플레이 위크 2026(SID 2026)'에서 나란히 차세대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5~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각각 'AI로 확장되는 디스플레이 혁신'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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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세미콘, 1분기 영업이익 206억원…전년 동기 比 65.5%↓ LX세미콘 대전 본사 LX세미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887억7000만원, 영업이익은 205억94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5.5% 줄었다. 전 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이 0.3% 줄었고, 영업이익은 17.3% 감소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실적 하락세는 지난해 관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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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역대급 실적 기록한 삼성전기, 2분기 더 빛난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모습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에도 산업·전장용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실적 고공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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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콜 종합] 삼성전기, 분기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2분기도 성장세 지속"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모습 삼성전기가 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따라 따라 산업·전장용 고부가제품의 매출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2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원(17%),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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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분기 매출 3조원 첫 돌파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모습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 원(17%), 전 분기 대비 3070억 원(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714억 원 반영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801억 원(40%), 전 분기 대비 411억 원(17%)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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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삼성전기, 분기 매출 첫 3조원 돌파…영업이익 40% 증가 삼성전기, 분기 매출 첫 3조원 돌파…영업이익 40% 증가
    11일전
  • [컨콜종합] 삼성전자, 반도체로만 54조 벌었다…"올해 HBM 매출 3배 이상" 삼성전자가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약 54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한해 동안 전사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다.  삼성전자는 30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DS) 부문 매출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실적이 급증했다.  완제품(세트) 사업 매출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