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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흥국·한국금융' 참여
KDB생명 공개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했다. 예비입찰에 이름을 올렸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최종 인수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진행한 KDB생명 본입찰에서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업계 주요
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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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사업 수주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
두나무는 경찰청이 추진한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수한 가상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두나무는 조달청 일반경쟁입찰에서 기술평가 최고점인 94.14점을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계
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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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기 매출 50% 늘면 최고등급…소상공인 대출에 성장성 반영
한 은행 점포 앞에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홍보 게시물이 붙어 있다.
은행들이 기존 신용점수가 낮더라도 반기 매출 성장률이 50%를 웃도는 등 성장성이 확인된 소상공인에게 대출 금리와 한도를 우대한다. 과거 연체 이력이 있더라도 같은 상권 내에서 성장 속도가 빠르다면 다시 대출 문턱을 넘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부터 비금융 데이터를 접목한 소상공인 전용 ‘성장등급(S
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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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민첩 대응 조직력 갖춰야"
전북은행은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박춘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목표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실행 방안도 논의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을 활용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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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8일 만에 'NH모두트래블리적금' 1만좌 조기 완판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사옥 전경
NH농협은행은 모두투어와 함께 선보인 여행 특화 상품 'NH모두트래블리적금'이 출시 8일 만에 한정 판매 물량 1만좌를 모두 판매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출시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3개월 만기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연 7.3%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선착순 5000명에게는 NH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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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거래 회전률 높이려다가 그만"…당국, 은행 'ETF 신탁' 수술대
서울 시내 한 은행 기업대출 창구
금융당국이 은행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의 수수료 구조를 전면 손질한다. 은행이 목표수익률을 낮게 설정해 반복 매매를 유도하고, 투자자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물린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당국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새로운 수수료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다음 주부터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을 대상으로 ETF 신탁 판매 실태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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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비트코인 6만4500달러로 상승
비트코인이 저가 매수세와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 정비 기대에 힘입어 반등했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74% 상승한 6만454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달러 초반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 소폭 반등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하락 과정에서 단기 차익 실현과 레버리지 투자자의 매도 물량이 상당 부분 소화되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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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인터넷은행 상반기 실적…카뱅 웃고 케뱅 울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카카오뱅크는 역대 최대 반기 순이익을 기록한 반면, 케이뱅크는 비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2457억원)는 물론 부산은행(2021억원), 경남은행(1550억원), 전북은행(945억원)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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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현대차그룹·8개 은행과 車 부품사 지원
대구 중구에 위치한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기아 및 8개 은행과 손잡고 자동차 부품기업의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을 지원한다.
신보는 현대차, 기아, 국민·농협·우리·하나·신한·기업은행, iM뱅크, 경남은행과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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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중증장애인 재택근무 일자리 신설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NH농협은행이 농촌 및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재택근무형 일자리 마련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고객행복센터 내 전화 말벗서비스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중증장애인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된 근로자는 전화 말벗서비스를 신청한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채용은 이동과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이 자택에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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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분기 순이익 1408억…상반기 '역대 최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카카오뱅크 사옥 전경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한 3280억원이다. 이는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여신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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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AI가 바꾸는 금융권 결제시장
김영록 우리카드 데이터사이언스팀장
구독경제는 이제 또 한번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한때 넷플릭스를 비롯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구독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면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즐기기 위한 콘텐츠 소비에서 업무 효율과 자기계발을 위한 생산성 소비로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우리카드가 최근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도 이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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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 잘 지킨 은행에 잔금대출 추가 한도…국민·신한 유리
서울 한 금융기관에 붙은 대출 안내문 모습
금융당국이 올해 상반기 가계대출 총량을 충실히 관리한 은행에 잔금대출용 추가 한도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6·27 대출 규제 이전 분양계약을 체결한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의 자금난을 덜어주되, 은행별 총량 관리 실적에 따라 대출 공급 여력을 차등 배정하겠다는 취지다. 상반기 가계대출이 줄거나 증가 폭이 작았던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등이 상대적으로 유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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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디지털 취약계층 금융교육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 취약계층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지원한다.
신한금융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기정통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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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익 586억 '분기 최대'…전년比 528.2%↑
카카오페이가 결제와 금융, 플랫폼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51억원, 영업이익 58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8.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496억원으로 251.3% 늘었다.
△데이터 기반 결제 사업 성장 △'카카오페이 스코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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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슈퍼SOL, 출시 40일 만에 MAU 1100만명 돌파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정식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명을 넘어섰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16일 신한 슈퍼SOL을 정식 출시한 이후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출시 직전 약 1030만명이었던 MAU는 지난달 30일 기준 약 1113만명으로 증가했다. 약 40일 만에 83만명이 늘어난 셈이다.
신규 회원도 약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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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저신용 중소기업에 1조 고정금리 대출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고정금리 특화 대출 상품을 내놨다.
기업은행은 3일 ‘희망On 안심고정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10억원, 시설자금 최대 40억원이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 범위 안에서 최대 1%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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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짧게, 틈틈이'…은행장들, 책으로 하반기 구상
(왼쪽부터)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4대 은행장들이 올여름 경영·인문·역사서를 읽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하반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객 관리와 리더십, 위기 극복을 다룬 책을 통해 경영 구상을 가다듬을 계획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장들의 올여름 휴가 방식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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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신용대출 비교' 고객에 최대 0.5%p 우대금리
카카오뱅크가 제휴 금융사와 함께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연 0.3~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출 한도와 금리 등 조건을
1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