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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I 5000 보인다...코로나 물류대란 재현 가능성에 기업들 '벌벌'
예멘 동부 지역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사우디발 트럭들이 불타고 있다.
"현재로서는 정부가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없다. 그래서 더 어렵다."
대표적인 해상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며 2년여 만에 3600선을 돌파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데 이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전 세계 물류의 심장인 홍해까지 봉쇄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SCFI가 역
2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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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막히는데 고유가까지 엎친데 덮친격...운임 심리적 저항선 붕괴
해상 운임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커졌음에도 해운 업체들은 비상 상황에 돌입했다. 홍해와 수에즈 운하 봉쇄로 항해거리·운항일수 증가가 불가피해지면서 국내외 해운사들이 고유가에 따른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속운항을 한층 강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유효 선복량이 감소하면서 전 세계적인 공급망 마비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13일 해운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주요 해운사들은 이번 후티 반군의 준동이 역대
1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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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재계, 親기업 입법 맞손...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
조정식 국회의장(앞줄 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앞줄 오른쪽)이 출범식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국제 정세 변화에 맞춰서 입법부가 변수를 줄여야 예정된 투자나 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무엇이 언제 어떻게 가능할지 알아야 기업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재계를 대표해 정치권에 건넨 요청이다.
대한상의는 9일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와 경제계가 함께하는
029일전